아 아버지의 은혜로 이쓸데 없는날

자녀로 낳으신 뜻을 나 이제 알도다

나로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

나에게 굳센 믿음과 영생을 주셔서

내 맘이 항상 편하게 하심을 알도다

나로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 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

나에게 성영님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예수님 믿게 하신것 큰 은혜 알도다

나로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 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

예수님 강림 하실땐 밤중에 오시리

우리의 믿음 깨어서 예수님 맞겠네

나로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 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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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버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죄인인 내가  구주예수님의 생명으로 이렇게 아버지 자녀되어

아버지 기뻐하실 수 있는  찬양을 부르도록

해주신 은혜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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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받으실 찬양가사인 올바른 표현으로

신영과 진정의 예배자로서 마땅히 불러드려야 할 진정 아름다운 언어로

모든 성도들의 입술을 통하여 옳게 찬양 드리게 해주신 복을 또,

받고보니  또 ,이 웬일인가요, 온종일 찬송한다해도 부족한 마음뿐입니다.

성영님의 영감으로 저로 이 복을, 이 엄청난 복됨을 알게 하시니, 아버지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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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지말 이 마지막 때에, 메마른 사막 풀 한포기 없는 광야에 버려진 신세가 되어,

두려워 떨며 울부짖는 저에게 찾아오시고, 말씀의 생명수를 부어주시고,

말로 다 할수없는, 어떤 언어로도 표현할수 없는 은혜가운데

성영님의 사람이신 인도자 신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받게 하시고,

또 거기다 더한 복인 ,옳게 표현된 찬양가사로 예수님의 의로 살고자 몸부림 치는,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아버지 만족되심에 들으실수 있는 찬송하여, 아버지 영광 받으실

언어로  늘 부르게 하셨으니, 저는 복된 자입니다.

아버지의 은혜로, 예수님의 은혜로, 성영님의 은혜로

신성엽목사님의 은혜로 복되게 살게 하시니.아버지 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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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버지여

옳게 고침받아 나온 찬양으로 항상 기도 드리오니, 

삼위하나님 영광 받으시옵소서.​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모든 성도들과 함께

저로하여 삼위하나님 영광받으실 정금같은 믿음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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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함께하시는 성영님 감동으로 내 영의 기도로서 찬송부르게 하시고,

말씀에 기름부음 가르치심과 아버지사랑 다 알게 하시고, 온전히 예수님좇는 자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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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보혜사 성영께서 인도하시고,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