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삼위 하나님께만 찬양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eace 작성일16-10-12 16:27 조회8,696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찬송가를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 드릴 수 있게 하시는 가사로 부를 수 있도록 하시고
또 녹음하여 함께 들을 수 있게 하려고 찬양 연습을 하였습니다.
온전히 주 삼위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기에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처럼 녹음은 진행되지 않았고 언제까지 연습만
해야하나 생각하면서 체력적인 한계도오고 그렇게 은혜로웠던 찬송이
힘겨워지고 잘 하지 못하는 나를 보면서 움추러드는 마음에 매주 찬양
연습이 부담스러워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래도 연습은 계속해야 하기에 책임감으로 찬양을 하면서 마음은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말씀을 들으며 아멘 아멘 하고 있는데 내가 찬양을 하는
모습이 보여지면서 성영님이 듣기 싫어하시는 듯 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찌나 죄송한지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즉시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외엔 제가 할 일은 없었습니다.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예수님 물어보실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우리의 마음 영혼까지도 예수님 형상 만드소서
성영님 인도 따라 살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이젠 십자가에 내 육은 못박고 죽었고 예수님의 생명으로 살았으니
내 안에 계신 성영님과 함께 주 삼위 하나님을 온전한 마음으로
찬양하며 모든 영광과 감사 찬송을 주 삼위 하나님께만 올립니다.
댓글목록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솔직한 마음과 감동을 간증글에 쓰셨네요.
글을 읽자니 저도 얼마전에 느낀것이 있거든요.
찬양가사를 제대로 아버지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리는 복이
얼마나 감사하고 정말 정말 놀랍고 놀라운 일이지요.
목사님을 비롯하여 우리 성도분들이 나름 열심히 찬송가에
각자, 맡은 일을 하시는 가운데 ,,저는 부족하나마 간증글에 찬양을 부르게 해주시는
은혜를 입어 얼마전에 아버지께 감사 올려드리는 글을 썼지요.
~하루 온종일 불러도 지치지않는 부족한 마음입니다~라는 표현도 해서 글로 남겼어요.
사실 저혼자라도 저는, 집에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찬양부를라 치면 한시간을 족히 부르고 했거든요.
왜 이리 좋은지...
아,, 근데 합당한 가사로 아버지께 찬송하게 하시는 감사의 마음을 드리는 글을 마음에 담아
온종일 불러도 부족한 마음입니다~~라는 그렇게 문구를 넣어서 이런 표현을 쓰고 내심,,좀 과한가,,했지만,
그렇게 간증글을 올려드렸는데,
아니,
아,,글쎄 그 주 예수님 날에 ,
정말 다른 때와 다르게 처음으로 훨씬 초과한 장장 3시간을 꼼짝않고 찬양연습을 시키시더라고요!
누구하나, 아무리 주변을 돌아봐도,요동없이, 불평없이 ,쉬고싶다는 내색없이 다들 열심히 부르고 계신거같고,
저는 정말 지치고 지쳐서 살겠더라고요. 아,,그리고 올여름 얼마나 더웠습니까!
온종일 불러도 부족하고 지치지 않는다고,, 분명 간증했는데,,
어찌 그리도 힘들고 힘든지,,그렇게 거의3시간을 치룬뒤 ,, 즉시 내가 먼저,나도 모르게 터져 나온 말이,
대체 왜 이리 오래하냐고요!! 이렇게 주변 성도님들에게 동조를 얻어내며 ,불평의 말로 따지듯 했답니다.
아효..결국 마귀가 나를 시험한건지 뭔지는 모르지만~ ~
그후 내가 속았나, 아님 마귀가 나를 시험했나, 그렇게 나는 그 이후에
그 간증을 쓴글을 다시고칠까,,하고 생각도 했답니다. 온종일~이라는 단어는 좀 빼고요...
또,,아버지께 마음에 잘못임을 느꼈답니다. 아버지,그때 제가 회개 안했는데, 제가 잘못했습니다.
마귀는 항상 은혜받은 간증을 쓸때나, 믿음앞에 결단, 행할때 나를 시험하듯 다가옵니다.
즉시 나를 시험하듯 다가와
확인하더라고요.. 너가 정말 그러냐~ 하듯이요.
글을 쓸때나 , 말을 할때나, 요동치 않는믿음에 확신으로 항상 내 자신을 더욱 믿음위에 세워야겠습니다.
그리고,찬양에 너무나 너무나 은혜로 기쁘신 찬양악단장님(아는사람만 아는호칭임)너무너무 감사해요.~!
어찌, 그리 귀한 소질로 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리는 일을 맡아 해주셔서 성도님이 함께 또,은혜위에 은혜로
이복을 받게 하시고, 또 복을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시간조차 잊어버리시고,,찬양에 더욱 은혜로움을 부어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마음,,
제가,항상 말로 표현은 안하지만,마음으로 고맙게 감사히 느끼고 있답니다.
정말 복 받으셨어요.~!
감사해요.
근디,,쫌만 절제해주심 더 감사해요.
peace 님도,저도
마귀가 또 역사해서 죽었던 육이 살아올라 올까바서요,,,^^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주 삼위하나님께만 찬양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송은?
성영으로 거듭난 영혼의 찬양입니다. 신령의 찬송, 즉 예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영에서 그 은혜와 감사로 드려지는 생명의찬양만이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생명의 찬양만이 신령과 진정의 찬양이 되어서 그 찬양을 통해서 아버지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진정 하나님에 대한 찬양은 죄에서 구원받아 생명얻은 그 감사가 자기영혼에서 부터 올라와 입으로 드려지는 모든 고백이요. 그것이 찬양이요, 찬송이요, 제사인 것이지 그 외에는 어떤것도 하나님과 관계 없습니다.
자기영혼(성영님) 에서 나는 감사함을 고백하고 찬양하는 믿음이 되십시요.
그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찬송입니다. ~신성엽 목사님 말씀 중에서~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날 그토록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말씀대로 살기원하고 살아 왔었지만,
로고스의 말씀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깨닫게 하시는 레마의 말씀이 아니면,
말씀을 통해서만이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수있다고 신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죠.
독생자예수님을 보내주셨고,성영님을 보내주셨으며, 영생을 선물로 주셨습니다.그리고 아버지의 영이시며, 아들의 영이신 성영님께서 우리안에 와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성영님을 구하여 성영님으로 믿음이되고, 말씀을 따라 살라 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미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셨습니다.(목사님 말씀 중에서)아멘.
지난날 저는 교회에서 전적으로 뮤지컬공연과 찬송으로 많은교회를 오가며 선교한다고 했었으며,예수님을 잘믿는 믿음인것으로 알았기에~
하지만 , 이제는 말씀을 통해서 억지가아닌, 하나님뜻대로 내가 죄인됨을 알게해주신것이 너무 감사하고, 죄인을 구원하러오신 예수님을 알게하셔서, 흘리신 피로 죄에서 구원해주시고,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 영생하는 생명을 가지고오신 성영으로 거듭나게 해주시고, 믿음과 은혜와 결실과 능력으로 살게하시고자 성영님께서 도와주시니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릴것밖에 없습니다.
지난날 인간의 양심으로, 예수님을 믿을수도 없고, 찬송을 불러 모두가 은혜받았다고, 병든사람이 병이 치료되고, 모두가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눈물과 기도로 찬양을 드렸지만,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느것 같았고, 말씀을 통해서도 어디에도 이런말씀은 없을것이라고,또 이찬송이, 이분이 부르시는 찬송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송이라고,부르짖었던 저가
예수님을 잘못 믿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그러한 죄에서 구원해주신 그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버지
인간스스로는 도무지 죄에서 나올수도없고, 레마의 말씀, 생명의 말씀이 아니고서는 진리를 알수없기에 , 속을수밖에 없었기에 예수님께서만이 나를 죄에서 구원해주실수 있으신 구주이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지난날 그들도,나의 가족들도 모두 하나님께서 인간을 긍휼히 여기신 은혜가 모두에게 깨닫게 되어 지기만을, 기도하며 영혼사랑하는것만이 옳은것임을 다시금 되새기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나같은 죄인살리신 예수님 은혜로, 부활의 생명 얻었고 영생으로 가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그 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 보혈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예수님 은혜라, 또내가 장차 본향에서 예수님 뵈오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예수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큰 찬양 드리리. 아멘
"성도들의 찬양"하나님께 합당한 찬송으로 ,은혜와 감사로 드려지는 생명의 찬양을 드릴수있게하심에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목사님, 내 영혼에 생명이되는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많은 수고와애써 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여기 레마의 말씀과 찬송을 통해서도 예수님만 보이고, 예수님을 사랑해서 믿을수 있도록 도우시니, 성영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 이신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셨다는것을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깨닫기 전까지는 그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것으로 인하여 결국 자기자신을 위해 믿는 종교생활로 될수밖에 없음을 , 성영님께서는 저는 지옥에 가도 할말없는 저였지만 레마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 하신 은혜와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게하신, 긍휼히 여겨주신 그은혜 삼위되신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으로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아멘.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아멘
영의 사람님.
글과 말씀이 내 영이 동의되어,
갈보리 산 위에 를 힘차게 불러봅니다.아멘!
어찌 그 피를 사랑치 않을 수 있는지요!
어찌 그 사랑을 위해 내 모든것
드리지 않을 수 있는지요!
우리 모두는 천국 길을 향해 걷고 있음을,
레마의 말씀을 통해 그 믿음을 시험하여
성영님의 은혜로 확증 할 수있는 것이
찬양이요 찬송이요 생명의 말씀을 시인하며
선포함인 줄압니다.
우리는 아직 연약하여 peace님.윤성도님의
심영과도 같은 과정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더 큰 은혜를 입혀주시기 위한
과정임에 감사를 드려 봅니다.
우리 모두 이 모든 과정을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하여 승리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힘입어
승리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모든일에 오직 주 예수님으로 만족하여,
기쁨과 감사와 행복으로 영광드리는
복된 삶을 누리게하시는
삼위하나님을 찬양 드립니다. 아멘
성도류혜숙님의 댓글
성도류혜숙 작성일
믿음의 성도들아 다 기쁜 노래로
주예수님 우리 왕께 다 찬양드리세
이세상 소망이요 참친구 되시는
예수님 영원토록 찬양하세
예수님 예수님
내 생명되시네
나와함께 길 가시며
늘 말씀 하시네
예수님 예수님
내 구주 예수님
나의 영혼에 계시네
영원히 계시네~~~~
성도들의 찬양151장이 글을 읽는 동안 그리고 계속
흘러 나옵니다.
예수님과 함께 죽고
다시 사신 예수님과 함께 살게 하셨으니
영원토록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