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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할 수 없는 주 예수님의 크신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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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2-04-19 18:30 조회9,139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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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을 더 알기 원하였는데...
 목사님의 말씀을 어느날 접하고 나서 꿀송이처럼 매일 먹으며 영의 깊은곳에 새겨 넣고 있습니다.

  처음과 나중되시는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것들이 알고 싶었는데... 말씀속에 보화를 캐내듯  기쁨으로 담고 있습니다.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들을수 있게 인도하신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말씀을 제대로 알고 진짜 진짜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고 싶어서 갈급한 제게는  예수님의 인도하심이 꼭 있었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주 예수님께 감사, 목사님께 감사,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주시는 님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y is님의 댓글

y is 작성일

예수님의교회 홈폐이지 안에서 이렇게 기쁨과 감사함으로 물방울님을 만날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물방울님의 간증글을 읽으면서 어쩌면 저도 물방울님과 비슷한 마음이였기에 더욱 반갑습니다.
저에게도 예수님을 바로 깨달아 알고 싶어하는 사모함과 영의 갈급함이 있었담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간절한 마음...!!소원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날 신성엽목사님 성령으로 증거하시는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신 것 이라 믿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좋은 만남을 감사드림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그래요. y is님의 말씀같이 감사감사 드릴수 밖에 없어요.
  정말 신앙생활 바로 하고 싶으나 영안에서 흡족할수 없이 갈급하였고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 가르침을 받을수 없어 답답하고 헤메이던 때가 있었으니,
  하나님은 찾고 두드리고 갈망하는 우리들을 보셨기에
    먹여주시려 하신것으로 믿어집니다. 
    더 알려주시고 더 먹여주시고 더 깨닫고 더 가까이 가게 해달라고 매일 매달립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지어져 가는 지체로 만남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 반갑습니다.

y is님의 댓글

y is 작성일

물방울님 다녀가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어제 예수님의 날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드리시며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저는 과거의 삶과는 달리 예수님의 날이 참 행복한 날이 되었담니다.
이제 새생명을 얻은,,,이 기쁨과 감사함~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고~
아버지의 그 나라를 바라보며~
잠시 머무는 이 땅의 것에 매이지 않으니 몸도 마음도 평안하고 행복하구요.
예수님의 흘리신 피로 "죄 씻음받고
예수님 안에 생명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신성엽목사님의 성영님과 함께 증거하시는 생명의 말씀으로 우리의 속(영)사람이 날로 강건하여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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