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송이 생명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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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3-01-29 12:38 조회7,908회 댓글0건

목사님의 말씀이 하늘에서 내리는 폭포 생명수입니다.

요즈음 하나님 아버지께서 말씀의 눈을 열어주시고자 더 집중하게 하십니다.

분명 들었는데 알기는 했으나 생명으로 담겨지지 않았던 부분들이

숙성시켜진 것처럼 다시 새로운 맛으로 영을 휘저어 줍니다.

전념하는 시간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요즈음 목사님의 말씀을 다시 거의 모든 시간을 들여 듣고 적고 생명으로 삼고 가고 있습니다.

성전과 요한복음도 다시 들으며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있으며

요즈음 올려주시는 경고말씀,

달란트 므나 비유와 개나 돼지에게 던지지 말라는

말씀을 몇번이고 들으면서 분명한 메세지를 붙잡고자 애쓰고

이제 흘려보내고 전하는데까지 되도록 담았습니다.

하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누리는 감동이 무엇에 비유할수 있겠습니까

아직 대한민국에 아니 세계에서 이같은 성령님의 깊은 통찰로 전해주시는 말씀을

들어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손꼽을 정도로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전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듣는 우리도 전하는 분들에만 의지하지않고 정말 그러한가 성경을 상고하여

나의 것으로 깨닫고 알고 가는 값진 진주를 발견하는 자 되기를 바라고 갑니다.

전혀 예수님께 관심없어 전해도 듣지않고 전하지 못하게 막는 사람들을 볼때

정말 그 안타까움이 커서 눈물만 흘립니다. 목사님의 간절하심을 동감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저들의 마음을 두드리는 방망이가 되어 혼이 깨뜨려져서

심령이 가난해져서 구원자를 갈망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목사님 ! 감사 감사 드리며

건강하시지만 더욱 강건하심으로 더 많은 하늘로 부터 생명수를 받아 흘려주십시요.

목사님 같으신 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행복하고 또한 다른사람들을 행복하게 할수 있게 됩니다.

너무들 좋다고 한답니다.

목사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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