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신 삼위하나님께 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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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경선성도 작성일17-11-06 19:42 조회7,070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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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나를 있게 하신 삼위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무엇으로도 갚을길 없는 내가 무엇으로 이 감사를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다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구원의 확신이 없는 나는 늘 평안할 수 없었고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배운 지식이 없는 나는 성경을 깨달을 수가 없어 (그 당시는 배운 지식이 있어야 하는줄 알았습니다.)
영적인 것은 고사하고 육의 지식으로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목말랐고 새벽마다 울며 호세아서에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소리가
내게 하시는 소리로 들려져 내가 구원받지 못할 것만 같아 울고 또 울고
남들처럼 배우지 못한 내 처지를 한탄하며 통곡했습니다.
너무도 하나님께 애통하며 호소하는 나를 긍휼히 여기셔서 이렇게 삼위 하나님을 알고
구원받고 싶은 간절함을 들으시고 말씀으로 나를 찾아오셨습니다.
유튜브가 뭔지도 모르는 내게 어쩌다 눌러졌는지 여기 말씀들이 뜨는데 왠지 누르고 싶은
마음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내 심장이 뛰었습니다.
이어듣는 말씀마다 그동안 내가 얼마나 바라고 바라던 말씀들인지 이모든 말씀들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응답이고 `다시 한번 살고자 하느냐?` 하고 기회 주시는 것이라고 확신이 왔기에
너무도 감사하며 이 말씀을 알고 믿고 따르는 일 외에는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오직 이 말씀으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소원대로 성영님께서 나를 끌어 안고 가르치시고 즉시 즉시
순종하고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내가 가지고 살아왔던 모든것이 사단의 것이니 사단에게 모두 내줘 버리게 하셨고 그로인해 거처야 하는
가정에서의 갈등과 전쟁 같은 싸움이 이어져야 했고 핍박도 따랐지만
나를 살리시려 찾아오신 예수님이 성영님으로 내게 오셨으니
어떤것도 무섭지도 않았고 못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창조 전에 이미 나를 구원하실 뜻을 세우시고 나를 예수님의 형상대로 지으셔서 영이 있게 하시고
생영이 된 나에게 참 생명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피흘려 주신 예수님,
그 고통과 고난으로 날 낳아주신 예수님, 그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셔서 내 안에 성영으로 오셨는데
이 은혜와 은총을 입은 내가 어찌하면 더욱 예수님을 알고 믿고 싶어 간절한 마음으로 소원하며
말씀을 배워가는 것에 온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했습니다.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 속에 삼위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창조로부터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보여 알게 되니 감사와 영광을 아니 돌릴 수 없어 날마다 감사드리며 살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알게 하셔서
오직 예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모든 복, 그 은혜가
내 안에서 이루어져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내 안에 계신 성영님이 증거해 주시고 모든 말씀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하늘의 복을
날마다 깨달아 내 안에 적용되고 능력으로 경험하며
체험하게 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아는것을 뛰어 넘어 말씀 속에 들어 있는 하늘의 큰 복, 넓고 높고 깊고 크신 복을 바라며 나아갑니다.
날마다 내게 주신 안식이신 예수님 안에서 평안과 기쁨으로 누리며 나의 삶으로
예배로 감사 올리며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나 3년이 지나는 이날까지 성영님으로 삼위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도록
저의 믿음을 도와주시고 기름 부음으로 가르침 받고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영원까지 함께 하실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예수님의사람님의 댓글
예수님의사람 작성일
심영이 가난한자 자기죄를 보고 애통하는 자, 예수님으로 주리고 목마른 자를
찾아오시는 삼위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보고 감사드리고 영광올리고 찬양합니다.
각 사람의 형편과 상황, 자란 환경 다 다르지만
결국 아버지께 돌아오게 하셨으니 아버지의 뜻이 성도님에게도
이 말씀 안에 있는 모든 성도님들에게도
이루어졌음을 믿고 '할렐루야'로 영광 올립니다.
하늘과 땅의 복을 지금 현세에서도 그리고
내세에서도 다 받은 복된 사람들입니다.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는 말씀이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의지하여
성영님으로 의를 행하는 거룩한 자들입니다.
우리를 살리신 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성영님으로 정확히 진리를 깨달으셨고 새생명 얻어 이렇게 믿음의 길을
가시니 감사로 화답합니다.
말씀 앞에서 민첩성있는 순종과 가식과 군더더기 없는
성도님의 심영은 저에게도 큰 본이 됩니다.
성전된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서로 연결되어 새예루살렘 성전으로 지어져가니
참으로 복되고 행복합니다.
우리의 모든 것 은혜입니다.
저도 같이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정무경님의 댓글
정무경 작성일아멘
선양님의 댓글
선양 작성일
한경선 성도님
반가운 얼굴이며 거침없는 말솜씨로 웃음과 경계와 권면하여 주시고 교회의 안밖을 돌보시는 성도님~ 예수님안에서 사랑합니다 . 우리 성도들은 이미 아버지께서 아시는 바 된 복된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상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하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케 한다고 전도서가 말씀하고 있죠.
오직 예수님을 아는 지식만이 고상한 것이라고 사도 바울도 말했듯이 우리에겐 예수님만을 알아야 하고
예수님만을 원해야한다는것을 잘알고있습니다.
내 안에 오직 예수님만 있어야 한다고 목사님의 강조 또, 강조의 말씀과 함께 성영님만을 의지하고 사랑하라고
당부의 말씀도 잊지 않으셨죠,
세상 사람들은 넓은 길을 가나 그길은 멸망의 길이요, 믿는성도들은 성영님과 함께
말씀을 의지하여 좁고 협착한 길을 기쁨으로 영생으로 가니 잠시 있다 사라질 이땅의 것들을 붙든들
그것이 무슨 유익이 되겠으며 기쁨이 되겠습니까?
진정한 행복을 알았으니 없어도 좋은 것입니다.
믿는 성도들에겐 하늘과 땅의 복의 근원이신 아버지가 계시니 모든것이 다 있는 것입니다. 아멘
성영님께서 보내신 레마의 생명의 말씀을 보내신 것은 우리 성도들을 살리고자 하신 뜻이 시니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신인엽성도님의 댓글
신인엽성도 작성일
글을 읽는 저도 먼저 아버지께 감사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매사에 극성맞을 정도로 적극적이고 부지런하신 성도님.
말씀을 알고 싶어하는 소망도 그 적극적인
열심과 애씀으로 만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히려 세상 지식 많이 배우지 못한 것이
더 감사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제는 아는것을 뛰어넘어 아버지의 넓고 높고
깊고 크신 은혜 안에 살게 하심을 함께 기뻐하며
예수님 은혜 온 마음 다해 감사드립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아멘 아멘!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아멘! 이 모든 은혜 감사로 삼위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유진영성도님의 댓글
유진영성도 작성일
글을 읽으며 수가성 여자, 삭개오를 찾아 오신 예수님께서 구원 얻기를 사모하여 갈급한 성도님께 말씀으로 찾아와 주심을 보고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우리구주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또한 전하는 말씀책도 성영님께서 꼭 찾아가야할 영혼에게 말씀을 보내실 것이라는 것이 다시 확신되고 우리의
전할바 맡겨진 일을 기쁘게 하면 되겠구나하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되네요.....
생명의 말씀을 받아 삼위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어서 딸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복받은 자가 되었으니 할렐루야입니다.
이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예수님 다시 오실날에
기쁘게 맞을 수 있도록 마음과 뜻을 다해서 성영님을 따라갑시다.
홈피에 오셨으니 자주 은혜받은 것을 들려주세요....
우리를 살리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한경선성도님의 자신의 영혼 구원의 애통과 간절함을 들으시고 말씀으로 친히 찾아오셔서 예수그리스도께서 흘려주신 죄사함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 하나님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음을 확증시켜 주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성경 말씀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은 세상 학문과 지식이 많은 것으로 알 수 있는 것도 머리 좋은 것으로 아는 것도 아닌 오직 우리의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으로만 알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고백 속에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기를 원하는 그 간절함과 진실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저도 성도님의 고백처럼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