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대로 오셔서 정녕 죽으신 분.

광야에서 자기 백성과 함께 계셨던 분. 아사셀을 위해 보내진 염소. 번제물로 피 흘리고 태워졌던 어린 양. 

죄인이 달릴 십자가 내가 달려야 할 십자가에 예수님 대신 달리셨습니다 

나의 죄와 저주 허물 다 뒤집어 쓰고 대신 죽으셨습니다. 

나의 죗값을 모두 치루셨습니다.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여 그 크신 은혜에 감격되어 나도 예수님과 함께 죽은 믿음이 되었습니다.             

이제 영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말씀이 나를 이끄십니다. 지혜로운 자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네가 내 안에 내가 네 안에 연합하여 한 몸 이룬 성전이라고, 심영이 가난한 자 복이 있다 하시며 좁고 협착한 하늘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마음 문을 열고. 귀를 열고. 성영님의 눈으로 보고. 우리에게 오신 유익이신 보혜사 성영님 의지하여 예수님 사랑하며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믿는 믿음이 되라고 하십니다. 

세상에서 나오라고 마귀에게 속지 말라고 사단이 쳐놓은 그물에서 내가 빼줄께 어서 나오라고 다급하십니다. 세상 것은 육의 것 사단이 쳐놓은 그물, 부귀 영화.공명 한낮 잠시있다 사라지는 안개니라. 

성공 출세 잘먹고 잘사는 것 그것이 믿음이라구요.,,아니에요..  

육이 죽어야 다시 영으로 나서 영원히 삽니다. 이 땅 나그네길 육이 죽으러 왔습니다 

예수님 만나러 왔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신 하늘의 것 가지고. 하늘을 소유한 자 되어 이 땅에서 감사하며 자족하며 근신하며 경계하며 살다가 보혜사 성영님 내게 계셔 하늘에 속한 자 되었으니 

그 언제인가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 들리리니 홀연히 변화된 내 모습에 놀라며 

공중에서 영광의 예수님을 뵈옵니다.              

깨달아 제가 믿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 주시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됩니다. 

성경 구약의 말씀이 죄인된 인간이 구주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만나는 길의 역할이라 하셨어요.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믿게 하는 일에 구원 얻는 일에 영생으로 가는 길에 부족함이 없으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교회에 주신 말씀을 제가 받아 먹고 또 마시고 계속 받아들입니다.  

그러니 평화 평화로다 내 배에서 흘러나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시네. 찬송이 절로 나옵니다.  

제가 만난 예수님은 제가 믿는 예수님은 인간이 죄인임을 깨닫게 하시고 그 죄인 살리시고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사 영생의 생명 주신 그 크신 사랑이십니다.         

어떻게 이 큰 은혜를 받은 자가 되었을까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오셔서 함께하시며 가르치시는 보혜사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아버지 영광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아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