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예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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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오미 작성일17-12-22 21:20 조회7,443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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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가성 여자에 대해서도 세상만족 못하는자 천박한 창녀라고 연결해서
얼마나 그 여자를 무시했는데요.
(생명의 목마름을 가지고 있는 여자 (신앙) 그 생명을 사모하여 생명이신 메시야를
기다렸던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 죄인으로 생명 얻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을 오시게 한
신앙, 생명이신 예수님이 친히 만나 주시는 영혼)
그 귀중한 신앙을 무참히 조롱하듯 세상으로 끌어내린 자기 머리로
하나님의 뜻을 왜곡한 불법이에요. 불법!
이 감동의 신앙을 내 귀에 들으면서 마음이 또 떨리지요.
이 귀한 복음이 이렇게 소중한 하늘의 생명, 영원천국의 하나님의 일을 잘못 선포하여
사람들의 믿음을 막고 있구나.
우리가 드리는 십일조도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에 포인트를 두었는데
(생명의 약속이 붙은 제물(재물) 내 생명을 너에게 내줄 것이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준 떡과 포도주는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의 피와 살에 참여한
뜻이 되게 하셨고 아브라함은 ‘대적(사단)에게서 건지신 내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의 것으로 드립니다’의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맺은 의,언약이십니다.
내게로 돌아오라 하신 우리가 하늘아버지께 돌아온 표, 하나님의 생명의 약속이 붙은
이 의의 법을 알고 사랑해서 존중해서 믿음으로 하는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피 흘려 죽으심으로 그 피를 믿는자는 영원한 영생의 생명을 주신다는
이 큰 뜻을 깨달으니 그 사랑에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제가요. 예수님의 교회 레마의 말씀을 한편 한편 들으면서 그냥 떨렸어요.
말씀에 비추어 보니 신앙생활 정말 잘못했어요. 신앙이 아니라 종교인이었어요.
기복신앙, 샤머니즘, 인본이 가르치는 불법에 속아서 내 귀에 내 마음에 맞추어 주는
막연한 위로의 설교를 들으면서 삶이 힘든 나에게 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감에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열심히 교회생활 했습니다.
돌아보니 모두 인본의 설교에요. 하늘을 열어 가르치지를 못했습니다.
불법이 판을 쳐요. 제가 그 경고의 말씀 들으면서 그 불법을 알고 28년 다닌 교회 나왔어요.
그 경고의 말씀대로 제가 그대로 믿음 생활한 증인입니다.
이제는 성영님과 함께 증거하시는 예수님의 교회 신성엽 목사님의 전하는 말씀을
들으면서 믿음을 배웁니다.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전 뜻을 알게 하시는 빠르고 강하게 당당하게 하시는 설교에 귀를 세우고
정신을 집중하여 듣고 또 들으면서 배웁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레마)으로 살것이라
하셨으니 여기 레마의 말씀이 우리가 받아 먹어야 할 평생 양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인간 구원의 역사를 이렇게 확실하게 열어 주시니
놀라움과 기쁨과 감격! 감동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 하나님의 뜻대로 믿게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성경말씀 그대로 열어서 가르치시는 말씀에 말씀을 깨달아 구주이신 예수님을 만나며
알아가는 것이 정말 행복입니다.
우리 이웃으로 오신 예수님, 내가 제일 사랑해야 될 분, 신랑이신 예수님 모시고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립니다. 말씀이 나를 이끄시는 삶이 되었어요.
예수님 십자가에 흘리신 그 첫사랑의 피를 사랑하며 물두멍이 말씀하시는 죄를 씻고
세상에서 나오는 예수님이 성전 내가 성전의 길을 배우며
그동안 물두멍을 거치지 않은 신앙생활이었구나!
믿음의 첫 단추 창세기를 아는 믿음의 뿌리가 없었구나!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바로 내가 예수님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사단)의것 쫒아 다닌 간음한 여자,
예수님이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한다 하시며 다시는 죄 범치 말라고 용서하셨어요.
이러한 말씀 앞에 겸손히 머리 숙이며 신앙이 실제가 됩니다.
2천년 전에 갈릴리 바닷가에 오셔서 고기 잡는 제자들을 부르신 초림예수님,
그 제자들과 동고동락 하시며 가르치신 말씀, 그 제자들이 보고 듣고 배웠던
성영님과 함께 전한 복음, 구약을 통과한 제자들의 믿음을 그 믿음의 역사를 우리도 따라갑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 2:20)
그 동안 불법에 속았지만 이제는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삽니다.
이 생명의 말씀으로 살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간증하여 영광 올리도록 이끄신
보혜사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영광 영광 받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아~멘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아버지께서 찾으시는 영혼을 찾아서 이 같은 복 주심에 한없는 영광을 돌립니다.
참으로 진정의 간증으로 레마의 말씀을 높이고
삼위의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나오미님에게 성영님과 말씀으로 더욱 깊은 교제와 교통의 복이 있어
아버지의 나라 복으로 더욱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아멘!
정성전님의 댓글
정성전 작성일아멘
윤혜선님의 댓글
윤혜선 작성일
참 진리를 만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흥분에 찬 기쁜 목소리로
생명의 말씀 만난 기쁨을 고백하시는 모습을 대하니 저도 지체의 한 사람으로서 글을 읽는 내내 기쁨이 넘칩니다.
그 기쁨을 조목조목 글로 드러내시며 확증하시니,
저도 같이 동의가 되고 그 감사함과 기쁨으로 참 생명주신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아멘 아멘!
충격이 감격이 된 기쁨에 동참된 한 지체로써
처음부터 끝까지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사단과 인본의 합작인 종교에서 나와 이 말씀으로 신앙을 키워가며
오직 삼위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나오미님의 글에 저도 함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갈라디아서 2장20절의 믿음으로 사는 우리에게
더욱 말씀으로 강건히 세워 주시어 후일에 아버지 앞에서
거룩하고 흠없게 설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믿음을 도와주시는 보혜사 성영님을 의지합니다.
영원토록 함께 해주시는
은혜에 진정으로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덕희님의 댓글
이덕희 작성일
이 모든 불법을 밝히 깨닫게 하셔서
참 회개로 돌아키게하시고
진리이시며 믿음의 실체가 되시는
구주이신 예수님을 전 성경에서 배워
나의 구주로 영접하여 한 몸을 이루니
비로소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영원한 아버지가 되어 주셨습니다.
잘 믿고싶은 간절한 맘 있었지만 향방을 몰라 헤메이던 우리들에게
정오의 밝은 빛으로 찾아와 주신
성영님께서 보내주신 이 진리의 말씀으로 가르침을 받아
이제 예수님과 날마다 더욱 연합을 이루어가며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우리의 생명양식이 되어
사랑하며 따르게 하시니 참으로 복된 자가 되었습니다.
자녀들의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