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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라파가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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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인 작성일18-08-04 17:45 조회7,70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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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다음 출15:26에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귀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하셨습니다.

나는 너희를 뭐하는 여호와라고요? 치료하는 여호와! 원어로는 '여호와 라파'입니다.

여호와는 라파다. 치료하는 여호와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애굽 사람들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세상에 들어온(내린)질병. 몇가지는 

너희에게 내리고 그 외에는 내리지 않겠다는 말씀인가요? 모든 질병의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 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게 살고 계명에 

귀 기울여 의롭게 살면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병 주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믿는 사람들이 병이 드는 이유가 무엇인가? 출15:26의 말씀이 그 해답입니다.

하나님의 치료는 완전합니다. 이 치료의 말씀을 하시기 전에 마라의 쓴물 사건이 나옵니다. 

여행 중에 마실 물이 없어 사흘 동안 물을 찾아 다니다 마라라는 곳에서 물을 만났지만 

그 물이 써서 마실 수가 없자 모세의 기도로 하나님께서 단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쓴 물이 단물이 된 것은 영혼의 고침받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26에서 질병의 하나도 했을 때는 육체의 질병을 말합니다. 

영을 고치시고 ​육체를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말씀 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그들이 엘림에 이르니 거기 물 샘 열둘과 종려 칠십 주가 있는지라 

거기서 그들이 그 물 곁에 장막을 치니라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평온한 안식, 쉼, 넉넉함, 영 혼 육을 만족케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의 완전함을 의미하는 겁니다.

 

그래서 영혼의 평안한 안식, 영육을 고치시고 만족케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이시면서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가 되시고 ​여호와 '라파'가 되신다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러면 라파로 오신 분이 ​누구십니까? 바로 예수님입니다.

우리의 영과 혼을 고치시고 육체를 치료 하심으로써 라파이심을 나타내신 분, 

바로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마8:17에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 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죄를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가져 가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죄의 마침이 되시고 병의 마침이되셨습니다. 

그래서 벧전2:24에서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했습니다.

바로 죄는 죽고 병에서 완전한 자유를​ 얻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이렇게 완전한 자유를 얻게 하신 이 믿음이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 믿음이 되어 일생 악한 병이 들어 죽을 이유 없다. 병이 들 권리는 내게 없다. 

나음을 얻을 권리만 있다. 이 믿음에 굳게 서야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믿는다는 사람들이 다 보험들을 믿습니다. 보험들을 믿어! 

큰 병들면 그 보험금 타서 쓰고 죽으려고 보험 의지하는 거지요. 

그러니 악한 병이 들어 오지! 아니, 보험을 믿는데 병이 안 들어 옵니까? 

여러분 암 보험 왜 들어? 혈압 보험 왜 드느냐고? 병들면 고치려고... 

병들면 치료 하려고... 그러니까 병들어 오는 겁니다.

세상 방법 다 따르면서 믿는다고 하는 이것이 과연 믿음인가? 

저의 이 말은 보험 이야기 만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것은 예수님을 믿은 제 믿음이고 

제 믿음 말한 것이니 여러분은 여러분의 믿음 대로 하십시오. 

예수님은 나의 치료이시고 구원이시고 생명이시고 영생이시고 안식이시니 

저는 누가 뭐래도 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기에,그래서 저의 믿음을 말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되길 간절히 바라지만, 저의 이 같은 말에 혹이라도 

"아 그런가" 하고 보험 안 들고 들었던 것도 해약하고 했는데 이후 병들어 

저 원망하지 말고 자기 믿음 대로 하시란 말 입니다. 

그리고 교회 다니며 신앙 생활하는 중에 병들었는데 

어쩌다가 저의 전하는 말씀을 듣게 되어서 하나님께 자기도 믿음으로 

치료 받겠다고 하여, 병원 치료 받지 않는 무모함은 하지 마십시오.

병이 육체를 지배했다는 것은 그동안 인격적이지 않은 잘못 된 믿음 생활을 하면서 

하나님과 관계되지 않은 연고로 악한 병균(병을 주는 귀신)이 육체에 들어와 생긴 것이니

 

그것은 하나님의 치료가 따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병원 치료를 받는 것이 마땅하고 회개해야 할 것들을 하나 하나 찾아서 

철저히 회개하여 돌이키고  말씀을 들으면서 영적 사람으로 변화를 받아 

믿음의 능력을 갖춰가야 합니다.

 

그리할 때 그동안 육체의 병을 주던 귀신이 더 역사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든지 목숨을 죽이는 자를 두려워 하지 말고 영혼이 

구원받는 것을 위해 끝까지 믿음의 분투를 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죄를 못 박았습니다. 그래서 죄가 죽었습니다. 

그것이 믿어져 감격으로 믿는 자는 이제 죄인이 아니라 의롭다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죄 때문에 지옥 가는 것 아닙니다. '너 죄지었으니 지옥 간다' 

너 하나님께 심판 받는다' 할 권리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죄로 인해 들어왔던 질병도 나음을 얻었습니다.

죄가 죽었고 또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얻었기 때문에 

질병도 나아 버린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갖고 믿음으로 사는 자는 병이 들어오지 않는 것이지만, 

때로는 본성이 올라와 행할 때도 있어, 혹 병이 들어온다 해도 즉시 즉시 회개하고 

고백하여 믿음에 서는 것입니다. 받아들일 이유 없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막16장)" 하셨으니 

손 얹어 나음을 명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도 아니요, 

병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라파'로 오셔서 병을 다 짊어지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나음을 얻게 하여 

병의 마침이 되셨으니, 이제 우리는 죄와도 병과도상관없습니다.

병에 속지 않아야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에 영광 돌리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라파'로 오셨습니다. 

 

 


이 내용은, 제6권 「행복하여라」〈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의

                    말씀에서 발췌 하였습니다.

 

 

 

 

 

 

 

댓글목록

윤성도님의 댓글

윤성도 작성일

아멘
라파이신 예수님의 이름에 영광돌리게 하신 것을 감사드리며 글로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저는 예수님 믿기 전에 보험을 좋아했습니다.
왜냐면 현재는 건강하지만 나중을 생각한다고 보험을 완벽하게 들어놨었습니다.
돈한푼도 안 들고 치료하는 치료비 보험, 암 보험, 다치면 돈주는 보험 ,입원하면 일당주는 보험
연금 보험, 치매 보험 등 그야말로 죄 가운데 살면서 남들한 테도 보험은 꼭 있어야 한다고  부지런히 권유하면서 
하나님 아버지 구원의 역사를 거역하며 살았었습니다.
세상에 죄악으로 완벽하게 내 빈 영혼을 포장하며 살던 제가,  제가 예수님을 믿고 채찍 맞고 피 흘려 주셔서
사람의 모든 질병을 이미 나음을 얻게 해주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에서 보험을 왜드냐, 병들면 고칠려고 드는거지. 그러니깐 병들어오지.
하신 말씀에 마음이 찔렸고,  목사님께서, 나는 지금까지 약을  먹어본 적이 없다 하신  믿음의 말씀이 온전히 저의 믿음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또한 아,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보험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은 믿지 않는거지.. 하며 어느날 그리도 보물처럼
여기던 보험을 한개한개 다 해지하게 됬습니다. 모든게 자유였습니다. 돈도, 세상도, 질병도 억지로 맺은 사람과의 친분 관계에서도
육체를 쫒아 치장하고 가꾸던 것에서도 건강을 유지하려고, 운동을 해야하는 강박관념에서도  건강 식품,영양제를 꼭 먹어대던
제가 자유해지고, 내가 하나님을 믿어 이렇게 세상에서 나와 자유함으로 구원받았다는 것이 내 자신 나를 봐도 너무나 큰 죄인이였기에
어떻게 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신기하고 기뻤습니다. 나 뿐만 아니라 나의 자식 둘도 엄마가 이 참 말씀 때문에 구원받았으니
너희들도 정말 세상에도 없는 구원의 복을 받았구나..하며 여기저기 내가 받은 참 복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하나님 살아계심을 이미 확실히 알았고, 천국과 지옥 눈으로 본 것도 경험도 아니였지만 내 마음에 알아졌고
처음 예수님 믿고서 어떤 말씀이 참인지. 진리인지.생명인지. 거짓인지 몰랐지만 ,
예수님의 교회 이 말씀 앞으로 인도받아
말씀에 매달려 있을 때  어느날 마음 깊은 곳에서 이 말씀은 정말 하나님께서 주신 참 말씀이구나. 내가 정말 지옥에서 건짐받아 사는 말씀이구나,
세상에도 없는 참 말씀임을 어느날 내 영혼 속에 깊이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세상 사람들 다 속고 가는데 참 이 말씀을 온 세상에 다 전해야 겠구나
이 말씀이 성경책처럼  한집에 한권씩 들어 가야겠구나 하고.. 그것이 나의 할일 임을, 내가 해야겠구나,,하면서 다짐도 했습니다.

약 한달전부터 오른쪽 무릎이 콕콕쑤시면서 없던 증상이 생겼습니다.
이상하다. 왜 그럴까 ,, 요즘 운전을 많이 해서 그런가,  아님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많이 해서 그런가,, 하면서 이것저것 생각도 하고
아님 또 분명  내가 또 무슨 죄를 지었나,, 오른쪽 무릎이니 아버지께 또 큰 죄를 지었구나,,
나의 육이 강한 죄의 성품으로 행한 것도 그동안 많았기에, 양심에 끊임 없는 참소를 들이대는 싸움에 영적 방해도 받기에
회개할 수 있도록 죄를 알려달라고 성영님께 아뢰며,
또한 그동안 믿음생활 하면서 죄를 지을 때마다 몸에 어떤 불편한  증상으로 죄를 깨닫게 하시고, 또 내가 깨닫지 못할땐
성영님으로 목사님께서 죄를  찾아주시고  회개하면 즉시 증상은 사라지고 끊임없이 죄에서 내 자신 돌이키는 일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난 몸에 좋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면 무조건 내 죄를 찾곤 했습니다. 그런데 무릎은 점점 더 아파지고 ,,
치료의 예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차일피일  증상만 점점 느껴가며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말씀을 읽다가 치료의 예수님께서 모든 질병을 이미 치료하셨고,
여호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모든 말씀으로 살면 질병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고 ,,, 현재 모든 치료는 하셨지만
(단서), 의를 행하고 말씀을 청종하고 계명에 귀를 기울이고 규례를 지키면 말씀대로 살면!! 였습니다. 그 부분을 새김질하면서  읽으면서
나를 돌아보고 내가 지금 믿음생활이 어떠한가 점검하며 말씀에 비추며 생각하게 되었고,,
또한 이미 과거 현재 미래 죄를 용서해 놓으신 예수님의 구원을 생각했습니다. ,, 아 맞다, 내가 죄를 지었다면 죄를 깨닫게 해주실 거고,
그러나 그 죄도 용서받았고, 그러면 나는 치료의 예수님을 믿고 말씀대로 살고 말씀을 믿는데  내가 왜 무릎이 아픈거지,,
난 아플 이유가 없는데, 난 건강하게 살 권리만 있는건데,,하면서
아, 그러면 이건 속임이다, 또한 내가 무릎이 약해져서 나이가 먹어서 아픈거라면 그것도  속임이다. 난 아플 이유가 없다, 난 건강만 할 자다,
난 이미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믿고
모든 질병하나도 내리지 않겠다 하셨고 이미 채찍맞아 피흘려 내 질병을 다 담당해 주셨는데,, 속임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난 아퍼야 될 이유가 없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손을 얹고 말씀을 읽어가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 때문에 치료 받은 자입니다.예수님께서 39번 채찍 맞아주시고 피 흘려 주셔서 저는 아플 이유가 없습니다.
말씀을 믿고 아버지 뜻대로 사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질병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고 하심을 믿습니다.
저의 죄가 있다면 성영님으로 깨닫게 해주실 것이고 또한 그 죄 또한 이미 용서해 주심을 믿고 저는 아플 이유도 없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치료를 명합니다. 하면서 당당하게 소리쳤습니다. 내 무릎 아픈 것은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니 치료되고 물러가라
나는 아플 이유 없다,  속이는 무릎 아픈 것은 물러가라. 내가 죄를 지었을지라도 과거 현재 미래 죄는 이미 용서해주셨고 나는 아플이유없다 .
하면서 손을 얹고 명하고 나니 즉시 콕콕쑤시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치료의 예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하시는 말씀임을 저는 경험하고 살아갑니다.
아픈 자,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하신 말씀도 믿기에 행하였더니 그 치료도 해주셨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른다 하신 말씀을 믿기에 병든 자에게 손을 얹고 진심되어 죄를 고백하고
애통해 하니 수년 동안 치료받고 있던 사람의 아픈 곳을  치료해주셨습니다.
말씀대로 언약의 말씀대로 모든것을 예수님 이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 주시며, 이미 이루어주셨고
예수님 이름으로 사는 놀라운 복의 권세를 주셨고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은 자 되었음을 내가 믿고, 말씀대로 이루어주심을 믿고 더욱더 확고한 믿음과
영과 혼과 육이 예수님의 형상으로 이루어주심 또한 믿고, 성영님으로  거룩한 성품으로  날로 날로 변화시켜 주심을 믿고,  감사드리며.
말씀으로 경험케 하시고 믿음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진리의 말씀으로 자유케 된 윤성도님의 글을 읽으니
예수님의 치료의 피로 나음을 얻은 자로써 아멘! 함께 기뻐합니다.

저도 과거에 늘 스스로를 돌아보며 혹 부지 중에 죄를 지은것은 없는지
회개할게 있는데 모르고 있는건 아닌지 늘 살폈습니다.
왜냐면 이제는 죄가 너무나 싫은데 죄에 약한 나를 잘 알고
장성한 믿음이 되지 못하니
악한 마귀에게 속을까 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제 자신을 돌아보고 살피는게 일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제 마음 안에서 ' 왜 불똥을 찾으러 다니느냐! 불똥이 보일때 떼어내면 되지
왜 성소 안에서 불똥을 찾으러 다니느냐 ' 는 것이였습니다.
어머나! 성영님을 의지하지 않고 지금 내가 뭐 하는거야.
죄라고 지적하시고 깨닫게 하시면 회개하고 예수님의 피를 믿고
자유해 져야 하는데 나 뭐하고 있던거야. 정말 어리석구나...

죄가 싫고 영혼이 깨끗하고 싶고, 속지 않고 싶은 저의 마음이 오히려
혹 죄 지었을까봐, 죄 지을까봐 하며 죄와 죄에 약한 자신에게 집중하고 있던
제 모습을 보게 하셨고 스스로 속고 있었음을 알게 하셨고
그것이 불똥이라는 것을 성영님께서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안에 예수님의 피가 있고 성영님이 계시는데
그냥 믿고 맡겨드리면 되는데 믿는다 하면서도 자기 의지로 자신이 해야하는
성전 뜰의 믿음의 방식을 성소 안에서도 그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성소 안에서 성영님을 의지하여 믿는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려고
성소의 믿음을 가르치시는 과정이였음을 알게 되니
( 깨달았어도 훈련이 필요했습니다. )
성영님을 믿고 의지하는게 이런것이구나
내가 하는게 아니고 성영님이 하신다니 아~ 너무나 든든하다
성영님이 저의 영이시고 말씀을 가르치시고 선한길로 인도하시니
보혜사성영님은 정말 제게 유익이심을 고백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이후로 죄와 회개할것에 집중하기 보다는
오직 나의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일과
예수님께서 흘리신 순종의 피, 치유의 피, 죄 사함의 피
머리에 가시관 쓰신 피를 묵상하며 말씀을 그대로 믿고 의지합니다.
신 목사님 말씀 중에
‘예수님만이 속지 않는 하나님의 참 형상이시므로 우리가 속지 않을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을때에 속지 않는것이요
속지 아니할 예수님의 뜻을 따라야 생명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
저에게 생명의 말씀이 있고 예수님이 오셔 계신
거룩한 성전이기 때문에 죄와 질병에 속지 않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는
성도의 입술의 고백이 되게 하셨고
은혜 아래서 진리를 드러내는 성도의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아버지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말씀으로 살며 은혜를 사모하는 자에게 더욱 큰 은혜로 인도 하시며
장성한 믿음으로 세워주실것을 믿습니다.

'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히 10:38

성소의믿음님의 댓글

성소의믿음 작성일

아멘!

김윤성님의 댓글

김윤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전선경님의 댓글

전선경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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