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위에 더한 은혜입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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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리스마 작성일18-12-28 19:15 조회5,3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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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수님의 교회에서 5년 남짓
신앙을 하던 성도입니다
예수님의 교회에 있을 때 귀신이 아이의
혈통을 함께 타고 나온것을 알게되었
습니다(정체를 숨기고 있던 귀신이 생
명의 말씀 앞에 오니 그 빛 앞에선 정체를
숨길 수 없으니 드러난 것이 되었지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으나 이 말씀을
듣기 전에 몰랐을 때 육신의 정욕으로
구해서 생긴 일이니 믿음으로 아이의
영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성영님의
약속을 전해들었습니다(영은 하나님의
장소이므로 귀신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 속의 귀신이 정체가 드러 난 이상
더 이상 교회에서 예배 드릴 수 없었습니
다 예배 시간에도 아닌 시간에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를 뻔뻔할 만큼 주저없이
드러냈습니다
토요일 저녁 늦은 밤 가족 끼리 둘러앉아
말씀과 성영님이 계시니 집에서 예배드리
기를 결정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 들고 남편은 말씀을
읽으려 서재로 갔습니다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를 평소
처럼 찬양을 불러주며 토닥이는데 아이가
사지를 틀며 징그럽게 웃어댔습니다
너무나 당황은 됐지만 정체를 알고 있으니
예수님 이름으로 명했습니다 그러자 더욱
징그럽게 웃어 대며 어쩔건데 하며
나를 비웃고 있었습니다
남편을 불렀습니다 남편과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무기력하게 아이만 불러댔습니다 실컷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귀신은
새벽 늦게 아이를 놔주었고 그렇게 좌절한
상태에서 예수님의 날을 맞았습니다
집에서의 첫 예배가 드려지고 여전히
귀신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했습니다
힘겨운 싸움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영님이 주신 약속이 있으니
두려울 것은 없었습니다
항상 일이 많은 남편은 10시가 다 돼서
들어오니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고스란히
내 몫이 되었습니다
해 질 즈음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징그럽게
웃어 대는 아이를 보며 아이를 보는게
해가지는게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도 엄마 난 이렇게 하기 싫은데 자꾸
안돼 하며 울먹였습니다
성영님을 의지하여 마태복음을 한 절 씩
돌아가며 읽고 찬양을 크게 틀어놓고
했습니다
남편도 좀 일찍 퇴근해서 가족이 함께
말씀을 읽으니 나도 아이도 안정을
찿아갔습니다
아이와 말씀을 들으며 웃을려고 할때
마다 지적하고 왜 웃으면 안 되는지
말씀으로 알려주고 알려주고 알려주고
아이도 말씀을 듣고자 죽을 힘을 다했습니다
힘들어 할 때마다 성영님을 의지하라고
성영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 도와주신다고
네가 믿는 그 믿음으로 영을 구원하신다고
하셨으니 그 약속을 믿으라고 말하고
했습니다
아이를 말씀으로 양육하는게
아니라 말씀을 듣는 또는 그냥 있어도
끊임없이 감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영님 죽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나좀 살려주세요
내가 살아야 아이가 살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날도 아이에게 끊임없이 말씀과 잔소리
를 섞어 쫓아 다니는데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라는 설교 말씀을 쓰라는
성영님의 감동이 왔습니다
속으로는 써야 겠다 생각했지만 나는 여전
히 아이를 쫓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말씀을 쓰라는 감동이오니
정말 안 쓰고는 안 될 상황까지 왔습니다
성영님이 말씀을 쓰라하셨으니 아이도 알아서
하실거야 하고 믿고 말씀을 썼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23,24)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말씀을 쓰면서 살전5:16~18 말씀을
읽다가 나는 수시로 기도할 수 있는데
우리 아이는 쉬지 말고 기도하는것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성영님이 대답하시 듯 감동주시기를
00는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고
구원받아 성영님이 영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습니다
00는 예수님의 의로 옷 입어서
00의 자아는 죽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결박하노니 뿌리부터
말라 죽을찌어다
이렇게 믿음의 고백을 주셨습니다
아이가 믿고 선포하면 믿음대로 되어
지는 믿음의 고백이였습니다
이후 히4:12 말씀을 믿음의 고백 앞에
먼저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00는 예수님 피로 죄 씻음 받고
구원 받아 성영님이 영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습니다
00는 예수님 의로 옷 입어서
00의 자아는 죽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결박하노니 뿌리부터
말라 죽을찌어다
3개월 간의 시간이 흘러갔고 더운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신앙을 하던 성도입니다
예수님의 교회에 있을 때 귀신이 아이의
혈통을 함께 타고 나온것을 알게되었
습니다(정체를 숨기고 있던 귀신이 생
명의 말씀 앞에 오니 그 빛 앞에선 정체를
숨길 수 없으니 드러난 것이 되었지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으나 이 말씀을
듣기 전에 몰랐을 때 육신의 정욕으로
구해서 생긴 일이니 믿음으로 아이의
영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성영님의
약속을 전해들었습니다(영은 하나님의
장소이므로 귀신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 속의 귀신이 정체가 드러 난 이상
더 이상 교회에서 예배 드릴 수 없었습니
다 예배 시간에도 아닌 시간에도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를 뻔뻔할 만큼 주저없이
드러냈습니다
토요일 저녁 늦은 밤 가족 끼리 둘러앉아
말씀과 성영님이 계시니 집에서 예배드리
기를 결정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 들고 남편은 말씀을
읽으려 서재로 갔습니다
좀처럼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이를 평소
처럼 찬양을 불러주며 토닥이는데 아이가
사지를 틀며 징그럽게 웃어댔습니다
너무나 당황은 됐지만 정체를 알고 있으니
예수님 이름으로 명했습니다 그러자 더욱
징그럽게 웃어 대며 어쩔건데 하며
나를 비웃고 있었습니다
남편을 불렀습니다 남편과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무기력하게 아이만 불러댔습니다 실컷 자신의 존재를 드러낸 귀신은
새벽 늦게 아이를 놔주었고 그렇게 좌절한
상태에서 예수님의 날을 맞았습니다
집에서의 첫 예배가 드려지고 여전히
귀신은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려 했습니다
힘겨운 싸움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영님이 주신 약속이 있으니
두려울 것은 없었습니다
항상 일이 많은 남편은 10시가 다 돼서
들어오니 아이를 양육하는 것은 고스란히
내 몫이 되었습니다
해 질 즈음 얼굴이 하얗게 질리며 징그럽게
웃어 대는 아이를 보며 아이를 보는게
해가지는게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아이도 엄마 난 이렇게 하기 싫은데 자꾸
안돼 하며 울먹였습니다
성영님을 의지하여 마태복음을 한 절 씩
돌아가며 읽고 찬양을 크게 틀어놓고
했습니다
남편도 좀 일찍 퇴근해서 가족이 함께
말씀을 읽으니 나도 아이도 안정을
찿아갔습니다
아이와 말씀을 들으며 웃을려고 할때
마다 지적하고 왜 웃으면 안 되는지
말씀으로 알려주고 알려주고 알려주고
아이도 말씀을 듣고자 죽을 힘을 다했습니다
힘들어 할 때마다 성영님을 의지하라고
성영님이 너와 함께 계시니 도와주신다고
네가 믿는 그 믿음으로 영을 구원하신다고
하셨으니 그 약속을 믿으라고 말하고
했습니다
아이를 말씀으로 양육하는게
아니라 말씀을 듣는 또는 그냥 있어도
끊임없이 감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성영님 죽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 나좀 살려주세요
내가 살아야 아이가 살 수 있지 않습니까
그 날도 아이에게 끊임없이 말씀과 잔소리
를 섞어 쫓아 다니는데 흠 없이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라는 설교 말씀을 쓰라는
성영님의 감동이 왔습니다
속으로는 써야 겠다 생각했지만 나는 여전
히 아이를 쫓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매일 매일 말씀을 쓰라는 감동이오니
정말 안 쓰고는 안 될 상황까지 왔습니다
성영님이 말씀을 쓰라하셨으니 아이도 알아서
하실거야 하고 믿고 말씀을 썼습니다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살전 5:23,24)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말씀을 쓰면서 살전5:16~18 말씀을
읽다가 나는 수시로 기도할 수 있는데
우리 아이는 쉬지 말고 기도하는것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데
성영님이 대답하시 듯 감동주시기를
00는 예수님의 피로 죄 씻음 받고
구원받아 성영님이 영 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습니다
00는 예수님의 의로 옷 입어서
00의 자아는 죽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결박하노니 뿌리부터
말라 죽을찌어다
이렇게 믿음의 고백을 주셨습니다
아이가 믿고 선포하면 믿음대로 되어
지는 믿음의 고백이였습니다
이후 히4:12 말씀을 믿음의 고백 앞에
먼저하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00는 예수님 피로 죄 씻음 받고
구원 받아 성영님이 영안에 들어오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있습니다
00는 예수님 의로 옷 입어서
00의 자아는 죽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결박하노니 뿌리부터
말라 죽을찌어다
3개월 간의 시간이 흘러갔고 더운 여름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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