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9일, 예수님의 날, 예배 인도자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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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12 16:28 조회5,88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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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구원받은 표로 받는 침례의 자격
1, 예배의 감사기도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생명의 이 복된 날에 예수님 피 흘리심의
은혜를 입은 구속함 받은 아버지의 자녀들이 삼위 하나님께 신영과 진정으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삼위 하나님께서 사람을 육에서 구원하시는 뜻을 하늘에서 이루시고 구주 예수님이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심으로 땅에서도 이루어주셨습니다.
그같이 다 이루신 구원의 뜻을 우리의 유익이요 실상이신 보혜사 성영님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 안에 오셔서 가르치시고 증거 하여 주시는 성영님의 모든 역사를 바르게 알아 그 크신 경륜과
은혜에 감격하여 삼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긍휼하심이 아니면 삼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구속의 은혜를 알 수도, 깨달을 수도,
믿지도 못했을 이방 죄인이었던 우리를 아버지와 함께 영광 중에 계셨던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셔서
구원하여 주시고 부활의 생명을 얻게 하여 영생케 하셨으니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죄 없으신 거룩한 피를 흘려 죽으시고 사망과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그같이 온유와 겸손으로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사 우리를 죄와 사망과 질병과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여 자유케 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재창조하여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으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우리의 죄인 옛사람과 세상을 따른 죄 된 옛 삶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장사지내 버렸고
오직 예수님의 피와 말씀으로 사는, 세상과 환경을 초월하여 의롭다 하신 은혜 입은
하나님 자녀의 합당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성영님께서 우리 안에서 도우시고 함께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생명 없는 인본의 말씀들로 영혼에 기갈을 겪으며 고통 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아버지의 한없으신 긍휼하심으로 이곳 목사님을 통하여 세상에 보내주신 참 진리의 말씀,
참 지식과 지혜의 레마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를 알고, 삼위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섬겨 따르게 하신 크신 복을 받았으니 우리는 복에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아버지여! 예수님 오실 날이 매우 임박한 이때에 수많은 영혼들이 생명 없는 거짓 복음에 속아
멸망 길로 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여! 인터넷과 책을 통하여 이미 구원 얻기에 합당한 생명의 말씀이
세상에 선포되고 전하여졌으니 많은 영혼들에게 이 말씀이 들려져서 회개하여
예수님 안으로 돌아오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영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여, 이 예배에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계셔서 영광 받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와 찬송드림과 생명의 말씀과 헌물드림의 순서 위에 성영님께서 기름 부으시고
성도들의 심영에도 기름 부음으로 기쁨과 능력이 충만하여 예수님의 말씀과 성영님으로 사는 믿음이
온전히 세워지게 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아버렸으니 이제 생명의 성영의 법 안에서
오실 예수님을 맞기에 합당한 담대한 믿음으로 영원한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아버지의 기쁨이 되는 성도들로 세워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처처에서 이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예배하는 성도들도 같은 은혜 안에 있게 하실 줄 믿고 감사드리오며
예배의 모든 것을 성영님께 의지 하옵고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 말씀 후에 감사기도
아버지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이렇게 밝게 이렇게 날카롭게 성전을 통하여, 경고의 말씀을 통하여,
또 오늘 침례의 말씀을 통하여 구원받는 길과 구원받지 못하는 멸망의 길에 대하여 거듭거듭 가르쳐 선포하신 말씀으로
우리 영의 참된 양식이 되어 생명의 풍성을 얻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온유와 겸손으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고자 율법아래 오셔서 침례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이루어 가신 것처럼 우리도 구주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세상과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고 예수님과 함께 다시 살았음을 믿는 그 믿음으로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의 이름으로 삼위 하나님 앞에, 사단 앞에, 교회 앞에, 세상과 자기 자신에게
그 믿음을 선포하는 구원의 표로 침례를 받게 하심을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은 홍해를 건너고 침례 요한의 침례를 통과하여 옛사람, 옛 생활, 자기 지식, 자기 경험,
자기 생각, 자기 양심, 자기 지혜, 자기 철학 등, 인간 전통과 유전을 따라 살던 모든 것을 철저히
죽음에 내줘버리고 오직 예수님의 말씀과 성영님을 따라 재창조 된 아버지의 자녀로서 성전의 삶을 살다가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임을 또 다시 마음에 새겨 영혼의 기쁜 양식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천국의 제자 된 서기관이신 목사님을 통하여 이 밝은 진리의 말씀이
이미 세상에 선포되었으나 많은 사람들이 이 진리를 모르고 예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인본의 신심으로 말씀을 해석하고 세상 복을 빌게 하는 거짓 복음에 속아 멸망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저희가 소원하기는 이 진리의 말씀이 온 세상에 두루 퍼져 회개하고 돌이켜
예수님 안으로 들어와 속히 속히 영혼들이 구원 얻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날이 심히 가까운 이때에 우리의 자녀들과 가족들 또한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영혼들,
그리고 그동안 책이나 영상 설교나 어떤 방법으로든지 이 말씀을 접했던 모든 사람들의 영혼에
큰 울림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멸망에 처한 자기 영혼의 호소를 듣게 하시고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게 하여 주셔서 두렵고 떨림으로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의 이름 안에 들어와 구원 얻기를 소원하는 간절한 깨달음이 있도록
성영님이여 도와주시옵소서.
구원하기를 원하셔서 이 말씀을 세상에 보내셨으니 성영님께서 친히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소원하오며
오늘도 복된 주 예수님의 날에 말씀으로 생명을 더욱 풍성하게 얻게 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리오며
거룩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이 기도 외에 더 바랄것이 없습니다.
먼저 받은 구원의 은혜를 널리 널리 전파하며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한 마음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아멘!!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생명되는 레마의 말씀으로 가르침받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또, 받으시는 기도가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의 관심은 자녀에게 있으시니, 아들들의 기도를 외면치 않으십니다.
예배 인도자의 영혼의 애통함과 진실한 기도에 함께 아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