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영의 목마름, 영의 갈급함을 생명 되는 양식으로
채움 받지 못하여 겪었던 영의 고통, 영에 맞는 말씀을
얻지 못하여 영이 겪는 기갈로 인하여 곧 죽을 것 같았던
우리의 사정을 우리의 형편을 아시고 성영님께서
이 레마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엡4:13,15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찌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기록된 성경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깊이와 높이와
넓이와 크기를 깨달아 알기를 원하며 우리 모두의
전 소유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예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리니’ 하셨으니 하나님과
뜻이 같은, 예수님과 맞는 믿음이 되게 하여 주실 줄 믿고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영광올려드립니다.

고전12:26, 27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예수님 안에서 한 몸이요 지체가 된 것을 깨닫게 하시고
형제가 되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영혼의 구원을 위해 마음에 소원을 두고 간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그 영혼들을 아버지께서
구원하여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표현을 정정합니다.
17:15, 자녀 삼아 주시니 ->  자녀로 낳아 주시니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21-02-18 01:10

진리의 표현으로 바르게 고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의 피로 사는 저를 데려다 자녀 삼아주신것이 아닌
예수님의 생명의 피로 낳아주셔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는 이 구원의 은혜가 '낳아' 속에 다 담겨 있음에도
저 역시 자녀 삼아주셨다는 것을
아무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표현하며 왔습니다.

이제는
무엇으로도 끊을 수 없는
자녀로 낳아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합당한 가사로 찬양 올려드릴수있어 감사했는데
이런 표현 하나까지 진리에 맞게 정정해주시고
믿음을 바르게 배워 자라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안에 묵혀있는 인본의 잘못된 의식들이 다 고침받아
진리로 견고히 세워지길 바라며
오늘도 생명의 떡을 아멘으로 기쁘게 받아 먹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