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모든 일을 제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잘못된 점들을 바로 잡아가고 있습니다."

처음 예수님의교회를 알고 신성엽 목사님을 알게 되면서 스펀지처럼 말씀을 빨아들이던 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뿐 아니라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이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성령님의 가르치심에 바로 깨어나는 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오늘 아침에는 로마서를 읽는 중 10장 17절의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말씀을 보게 되었는데,

여기서 말하는 말씀은 레마, 즉 영감의 말씀을 말하는데,

어쩌면 지금까지 교회에서 듣고 배운 거의 모든 말씀이 성령의 감동에 의한 '레마'가 아닌

혼의 말씀, 인간 양심과 도덕 윤리에 맞춘 말씀에 불과한 것이었기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참된 믿음을 갖지 못한 채 헤매고 있고

참 믿음이 아니기에 믿음에 능력도 없으며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아닌 잠시 잠깐 있다 사라지는 이 세상에 더 애착을 갖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바른 길을 갈 수 있기를......

오직주은혜로님의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죄인에 대한 회개뿐이네요.
또 다시 묵상하고 또 회개하며 감사의 기도밖에는 없습니다.

창세기에서부터 구원의 심오한 깊이와 이 죄인까지 예수님의 그 은혜의 자락......

오직주은혜로님의 바램처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올바른 길에 서 있기를 소원하며, 이 홈피를 소개하고 있답니다.
수 많은 평신도들이 깨어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