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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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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uit 작성일21-06-11 11:57 조회4,195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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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나의 영혼이 삼위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감사로 올립니다. 

또한 구원 받을 영으로 하나님의 미리 아신 바 되어 (로마서 8:29) 예수님 교회에서 선포되고 있는 말씀이 

귀한 생명의 말씀인 것을 알아 듣고 마음에 받아 들여서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과 구원을 얻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생명을 가진 새 피조물이 된 참 믿음이 되기까지 쉬지않고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신 

성영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교회 생활을 오래 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의 기초가 삼위 하나님과 올바르게 맺어진 믿음으로 튼튼하게 서 있지 못했다는 것을 이 곳의 말씀을 들으면서 알아지게 되었고, 또 예수님이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살아나셨다는 사실을 믿고 또 성경을 이곳 저곳 알고 있었을지라도 하나님의 영적인 일과  예수님의 말씀을 땅에 속한 머리로 믿는 믿음의 수준에 머물러 있으므로 해서 나의 속사람이 물을 잘 섭취하지 못해서 말라 앙상해져가는 나무와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신 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시작할 당시에 저는 하나님의 영적인 일들을 머리로 이해하여 믿으면서 또 스스로 믿음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는 말씀들(시편 119, 잠언)이 저에게 이루어지길 원하면서 그 말씀을 붙들고 간절히 기도를 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면

 

  주의 말씀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소망이 부끄럽지 말게 하소서(시편 119:116)

  나의 행보를 주의 말씀에 굳게 세우시고 아무 죄악이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시편 119:133)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한 거짖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먹이시옵소서

(잠언 30:7,8)

 

또 인간적으로 악한 것을 미워하고, 죄 짓는 것이 싫어서 선한 것을 사모하며 추구하던 상태였습니다.

 

예수님 교회의 web site 처음 화면에 "성영님께서 보내신 말씀을 올려 놓은곳"이라고 써 있는 것처럼,

유 튜브에서 말씀 영상을 계속 듣고 있는데 신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이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내려 주시는 말씀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말씀으로 믿음이 무엇인지 부터 배워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또 말씀을 듣고 있는데 신 목사님께서

"저의 전한 말씀들이 아멘으로 동의가 되면 이제 자기 말씀으로 받기 위해서 자기가 스스로 말씀을 받아

기록하며 자기 영혼에 새기고 생명을 얻도록 하는 수고와 애씀이 있어야 하는 것이며 생명을 풍성히 얻는 것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또 "진심으로 믿기 원하면 듣고 듣고  반복을 하여 나에게 익숙한 말씀이 되도록 해서 내 영혼에 능력으로 자기에게 남기는 말씀이 되게 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우리의 사명"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제 귀에 들려졌습니다.

 

이 권고의 말씀대로 따라가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후 말씀을 듣고 받아 적는 일을 열심히 하였습니다.

성영님이 주시는 말씀을 깨달아서 바른 믿음이 되고파 성영님의 가르침과 인도하심을 간절히 구하면서 속이 빈 나의 영혼에 생명의 말씀을 조금씩 채워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저는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말씀과 함께 하는 시간을 충분하게 갖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지만 나름대로 말씀을 듣고 읽는 일을 꾸준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조금씩 믿음을 배워나가는 도중에 마귀는 저를 육체적으로 몹시, 몹시 괴롭혔습니다. 사는 일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밤에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직장 일을 더이상 할 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러서 2017년 말에 은퇴를 하게 되었고, 평생 처음 들어보는 Scleroderma(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이라 함)라는 병이 있어서 앞으로 10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피 검사 결과를 전하는 담당 의사의 말을 무감각한 상태에서 담담하게 듣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제대로 잠을 못자니까 온몸이 너무나 괴로워서 진통제를 먹으며 간신히 하루 하루를 버티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신 목사님께 전화를 드려 여러번 기도 부탁을 드렸고, 목사님은 생명의 말씀이 들어가니 마귀가 발악하는 것이라고 하시며 기도를 해 주셨읍니다. 한번은 목사님께 저를 위해 기도하시고 난 후 아프지 않으셨느냐고 여쭙자 안 아팠다고 하셔서 마음이 안심이 되고 감사한 마음이 솟아 올라왔습니다.

 

육체는 괴롭고 아팠지만, 이제는 말씀을 읽고, 듣고 받아 적는 일을 시간의 제한없이 할 수가 있으니까 마음은  평안하고 좋았습니다. 또한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하신 요한복음 6:63 의 말씀이 늘 마음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터라 말씀 영상중 '살리는 것은 영이니'말씀을 수 없이 반복하여 들으면서 성영님께서 나의 영혼에 예수님의 생명으로 풍성하게 채워주시기를 간구 하였습니다. 또 이 말씀대로 능력있고 올바른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고 싶으니 성영님께서 연약한 나의 영혼과 육체가 온전하게 되도록 가르치시고 인도해주시라고 간절히 부탁을 올렸습니다. 또 찬송가 217장을 부를 때는 가사 한 단어 한 단어를 내 것으로 받아 믿고 불렀습니다.

 

창세기 말씀은 읽고, 듣고, 받아쓰는 작업을 수도 없이 반복해야만 했습니다. 생소한 내용들이어서 그 말씀을 깨닫고 나에게 익숙한 말씀이 되도록 하는데 많은 시간과 날들이 필요했었는데,  창세기 안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영적인 일을 깨닫기 위해서 애쓴 이 과정은 제가 열심히 하려고 노력을 기울였다기보다는 생명의  말씀이 저를 이끌어 가셨다는 표현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뜻과 목적이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생명을 주어 하나님과 영원히 살도록 하시기 위한 것이었으며, 예수님은 누구시고 나는 누구인지 차례대로 배우면서 예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고, 하늘에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두 영적 존재가 있는데 사람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과 사람을  사망으로 끌고가는 사단의 존재가 있음을 분명하게 아는 지식이 있게되니 성경 말씀을 읽어 나갈 때 선과 악이 존재하는 영적 세계에 대한 눈이 조금씩 열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자욱하게 낀 안개 때문에 보이지 않던 영적인 실상들이 말씀의 빛이 비추어지니 서서히 뚜렷하게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영님께서 저를 선이신 삼위의 하나님의 길로 이끌어가고 계신 것을 저의 마음으로 알 수가 있었습니다.

 

성전 말씀에서는 번제단을 지나서 물두멍을 거치는 일이 믿음의 과정이고, 또 물두멍은 믿음에 따른 행동을 나타내보이는 것이므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우상인지도 알지 못하고 갖고 있던 모든 형상과 사진,사람의 수공물,그림등등을 검정색 옷들과 함께 아낌없이 시원하게 나름대로 정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보여주시는 대로 깨끗하게 치우기로 하였습니다.

지성소 법궤(하늘 아버지를 만나는 영광,내 안에 오신 속죄소) 말씀으로 예수님을 통해 베풀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한없이 크신 사랑을 만난 기쁨은 말로 형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의 영혼이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알게되니까 바울 사도가 빌립보서 3:8에서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하신 말씀이 떠오르면서  말씀을 들으면서 배운대로 오직 예수님과 예수님 안에 있는 하늘의 것만이 좋은 것이라는 고백을 제 입으로 스스로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신 목사님의 말씀을 계속 듣다 보면 "예수님을 사랑해서 믿는 믿음이 되어라", "진짜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 자가 되라" 등등 우리의 믿음이 예수님의 믿음이 되어야 함을 많이 강조하셨는데 이  말씀을 공부하면서 그 뜻이 깨달아지기도 했습니다. 살리는 법이 되신 예수님이 나의 안에 와 계시니, 천국이신 예수님의 생명이 나의 안에 들어와 버린 것이니 나는 엄청난 복을 받은 자이며, 지성소의 믿음을 가진 자임이 드러나버렸으니 얼마나 기뻤는지요.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참 그리스도 인이라면 자연스럽게 고백하게 되는 이 말씀도 그동안 막연하게 그 뜻도 알지 못하고 머리로 외워서 알고 있었는데, 창세기에서 내가 첫사람 아담인 것을 인정하고 죄인인 것을 받아들였으니 둘째 아담인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일과 부활하신 일도 내 것으로 받아들이면 즉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 된 것을 믿으면 예수님이 내 안에 사시는 것이 된다는 사실을 고린도 전서 15:22와 로마서 6:4-11과 연결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의 죄악을 짊어지시고 죽으신 사실을 나의 죽음으로 받아들여서 믿으면 내 안에 있던 죄(죄를 지은 자아, 사망의 몸, 죄의 몸)도 예수님과 함께 죽은 것이 되었고 (갈 2:20) 예수님이 장사한 지 삼 일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나의 부활로 받아서 믿으면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은 것(로마서 6:5,6)이 되는 하나님의 영적인 일은 신비한 일 같지만 사람의 육은 죽고 영은 살리셔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하시기 위한,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나의 옛사람도 다 죽으니, 죄가 없는 나의 안에 성영님이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가지고 내 안에 들어 오시므로서 예수님의 생명으로 새 피조물이 되게 하셨을 뿐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하늘의 하나님 우편에 앉게된 영광이 있게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영적 상태를 다 아시고 그 누구나 말씀을 사모하여 가까이하면 각 사람이 자기에게 맞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도록 다양하게, 다각도로 넣어 놓으셨음을 알게됩니다.

 

은혜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인간의 구원을 십자가에서 다 이루어놓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는 복이 값없이 주어졌으니 이같이 기쁘고 기쁜 소식을 모든 사람들이 받아들여(디모데전서 2:4) 믿고 죄사함과 구원, 영생을 얻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특별히 예수님 교회를 통해 나간  보물과 같은 8권의 책들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의 생명을 얻게되는 복이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육체의 괴로움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성영님의 가르치심과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영이요 생명이 되는  말씀이 온전히 나의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나에게 익숙한 말씀이 되고 또 나의 영혼에 능력이 되니 오랜 기간 나를 어렵게 하고 괴롭히던 병과 어두운 세력으로부터 자유함을 누리는 귀한 경험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저의 영혼에 오셔서 저의 전인(영, 혼, 육)을 온전히 치료해주시고, 변화(Transform)시켜 주셨습니다. 이제는 머리로, 육으로 믿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영으로 믿는 참 믿음이 되어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가 저에게 이루어졌습니다. 할렐루야!

저의 영혼에 이루어진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높고, 크신 사랑과 오래 참으심, 그리고 한없이 풍성한 예수님의 은혜임을 진심으로 고백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끝으로 우리의 믿음에 합당한 가사의 찬송으로 하나님께 언제나  기쁨으로 믿음을 고백하는 찬양을 드리면서 은혜아래 있게 해 주시고, 예배 때마다 세계 각처에서 말씀 앞에 예배하는 성도들을 위해 간절하게 하신 기도가 하나님 아버지의 들으시바 되었음을 저의 지각으로 알게 되는 은혜가 있게 해주시고, 사람들의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사랑하는 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성도님의 삶에 드러나게 하시는 증거를 듣는 내내
저의 영에 기쁨이 넘치고 넘침니다.

모든것이 알고자 구하고자 목숨을 다해 찾는 이에게
그대로 영혼에 새겨주시고 자기의 것으로  소유하여
담대히 증거케 하시는 성영님의 일하심을 보며
감사의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fruit님의 댓글

fruit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음으로 함께 기뻐해주시고 감사와 영광을 삼위 하나님께 올려주신 성도님, 감사합니다.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아멘 아멘!!

성도님의 고백 속에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경륜이 한 눈에 보여집니다.
에덴동산 안에 담으신 뜻이 영혼에 이루어져 그 은혜가 충만히 차올라
하늘과 땅에 선포되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으며 함께 감사올립니다. ^^

이 레마의 말씀으로 육은 죽고 영으로 다시 살리시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뜻을,
생명을 사모하는 자들에게 다 밝히 알게 하심으로
하나님께 대한 오해와 의구심은 사라지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생명이 되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상 하나님을 믿지 못할 이유도, 찾아 헤매일 이유가
전혀 없어졌으니 감사, 오직 감사뿐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을 알고 마음으로 믿어
삼위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제목이 되어
영원 영원히 감사의 찬양과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fruit님의 댓글

fruit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감사의 찬양과 영광을 참 이스라엘님과 함께 삼위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신성엽목사입니다.
누구실까요? ^^ 
글을 하나 올리려고 홈피에 들어왔다가 믿음을 고백하여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
성도님의 글을 참으로 기뻐하며 장문의 글이지만 단숨에 달게 읽으면서 큰 위로와 기쁨을 얻습니다.
말씀과 늘 함께 하면서 믿음을 세우고자 애쓰고 힘써오신 사랑하는 성도님 마침내 승리하셨습니다.
고맙고 반갑고 눈물나게 감격스럽습니다.
이리 긴 글 쓰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그런데 목사는 왜 짧은 글을 읽은 것 같을까요!

하나님 아버지께 목사가 올려드릴 수 있는 것은 이 기도밖에 없는 것같아
성도님을 위해 축복하고 아뢰어 올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찌 이같으신 성도가 있답니까?
큰 영광 받으심을 감사합니다.
있는 자에게 더 주시는 아버지의  하늘 법칙이 여기 성도님에게 풍성히
더 하실 것을  믿고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저는 압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남기는 자의 복을요.
있는 자에게  더 하여 배로 얹으시는 그 복을 말입니다.
예수님의 승리하심을 자신의 승리로 받은 사랑하는 성도님을
이리 복 주셨으니 더 한 아버지의 복으로 얹혀 주시옵소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복하고 기도드리옵니다. 아멘'

fruit님의 댓글

fruit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은혜 위에 은혜를, 복에 복을 더 하여주시는 축복 기도를 감사함으로, 아멘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목사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멘!
삼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성도님의 귀한 믿음의 고백을
저도 함께 믿음으로 올려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긴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알기에
성도님의 믿음의 글이 더욱 귀하고 귀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멀리 있어 자주 소식을 접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한 말씀 안에서 함께 믿음의 길을 가는 것이기에
언제 어디서나 교제할 수 있고
서로 사랑과 선행을 격려할 수 있으니
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요!

잠시 보류되고 있는 방문 계획도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서로 얼굴과 얼굴을 대하는 기쁨으로
삼위 하나님께 더 큰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fruit님의 댓글

fruit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은혜로님!
  오랫만에  반갑습니다. 또  함께 감사로 영광돌려 주시니  고맙습니다.
  여러모로 저를 도와주셨던 일들,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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