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고 귀한 이 새입성도님의 삶의 간증의 증거를
들으며 이 복되고 복된 예수님의 빛된 날을 열어 주시는
삼위하나님께 함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자신과의 싸움에서 누구의 도움도
힘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만 됨을
오직 예수님 십자가 피 흘리신 은혜로만 됨을
오직 성영님으로만 그 기쁨의 능력에 참예함에
그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확증받을 수 있음을
경험케 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영광드림에
함께 기쁨으로 영광의 찬송 올려 드립니다.
옆에서 함께 힘들어하고 함께 간구했을
이 인성 정미현 성도님의 기쁨도 볼 수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아멘!

동감하는 마음으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선한양심으로 하나님아버지를 찾아가는 새입성도에게
성영님께서 아버지의 사랑을 경험케하여 그 감사를 믿음의
고백으로
 은혜 나누게 하신 성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새입성도의 믿음의고백을 들으며 그동안 말씀안에서
훈련되어
자라가는 과정에서 아픔과 시행착오와 갈등과 여러크고 작은
고난속에서 지내온 시간들을 간증내내 눈물,콧물이 대신
말하여 주는것 같았습니다.

한참 사춘기때 즐거운 학교생활과 선생님, 친구들을
과감하게 뒤로하고 믿음을 택하여 좁고 협착한길을
성영님과 함께 가는 새입성도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
습니다.

나 아직 젊은데....
하는 고백에서는 마음이 울컥하여 눈물이 났습니다.
영생이신 예수님의 좁고 협착한길은
내것은, 내 소유는 모두버려야 하는 것으로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소유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만이 우리의 영원한 영적가치로써
궁극적으로  아버지께서 더 좋은것으로 갚아주실것입니다.

후에, 이러한 경험이  새입성도와같이 청소년기의 과정을
겪는 성도들에게 믿음의 힘이되는 좋은 본보기가 될것을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창조주예수님과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여러배경의  사진보는 즐거움도 있어
좋았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샬롬 입니다.

벧후1:3~4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