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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문서3] 박성순성도님 믿음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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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2-27 00:12 조회3,513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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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주신 말씀이 에베소서 2:2 말씀입니다.

그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하셔서 전에도 이 말씀 주신 일이 있었는데

교회 안 나오는 사람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마귀를 대적하라신 말씀이 계시는데

어떻게 마귀를 대적하는 것일까? 말씀에 위배되는 것이 마귀의 영에 지배 받는 것이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그들을 구원 받지 못하게 하는 영인 귀신의 가르침이구나... 정말 심장이 쿵쿵 뛰었습니다.

그럼 내가 여태껏 속았다는 것이구나. 창세기에서부터 경고의 말씀에 다 걸렸으니 처음에는 떨렸습니다.

 

참으로...어쩜 그렇게 배운 바도 없는 겨우 초등교육 밖에 없는 내가 알기에

너무 쉽게 간결하게 이해하기 쉽게 사단의 역사, 귀신의 역사, 예수님, 삼위로 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그 어려운 레위기도 성전 관계에서도 율법과 복음을 구별하여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예배드리며

건물은 성전이라 믿었던 내 어두운 눈 밝혀 주시고 낮이 열두시가 아니냐? 빛이 있을 동안 빛을 믿으라.

이 말씀도 무슨 말씀이지? 했는데 선명하게 깨닫게 되니 죄 밖에 지은 것이 없는 나요.

구원도 아무 조건 없이 선물로 주셨는데 50%는 하나님의 은혜로 50%는 내 노력인 것 처럼 너무 기뻐서

책은 제 가게 오는 손님, 교회 다닌다는 손님들에게 주었는데도 소식이 없고 같이 신앙생활하며

나를 도왔던 교인들에게 이 보화를 주었지만 이 보화를 알아보지를 못하네요.

나는 지금도 이 보화를 못 만났다면... 이 보화를 갔다 놓으신 분을 보면 엎드려 절하고 싶은 심정인데

그렇게 성탄절, 부활절, 신년 예배, 성영님을 불, 신앙 고백에 외아들, 교회당을 성전으로 칭하는 것,

다 불법이요. 예수님 부인입니다. 예수님이 아닙니다. 예수님 신분만 감쪽같이 속였잖아요.

영혼사냥꾼이요. 양의 탈을 쓴 이리입니다. 제가 모셨던 그들의 영적 상태를 유다서로 보여 주셨습니다.

불에서 끌어내라는 말씀이 계셔서 안타까운 마음에 애통했지만

목사님 말씀에, 자기가 자기에게 속고 있다는 이 말씀... 참으로 놀라운 표현이십니다.

 

충주에는 나 밖에 없다는 생각에 마치 노아의 때를 보는 것 같아요.

목사들은 성경을 공부하고 오직 말씀을 가르치는 직분인데 목사들이 전하는 말씀을 듣는 신자들이

구별하기에는 어렵겠지요. 유대인들은 이사야서 53장과 신약성경은 금기서랍니다.

예수님을 이단의 괴수요. 이방사람과 함께 자기 민족을 말살한 기독교 괴수요. 유대인이 예수님 이름만

부르면 민족의 반역자요. 가족의 원수로 취급한답니다. 참으로 사단의 역사는 무섭고 소름이 돋아요.

목사들이 고의적 죄는 아니겠지요. 누가 지옥가고 싶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신성엽 목사님이신 선지자를 보내 회개의 기회를 주셨지만

그는 회개의 은혜를 받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나는 돌이켜 나와서 나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 안수 받고 싶었습니다. 첫 주만 목사님께서 예배인도 하신다 하셔서 어떻게든

예수님의 교회에 와서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 들려지고 믿음의 고백으로 예배를 함께 드리고 싶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시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목사님께서 지적하신 옷, 가방, 검은색, 다 버리고

제가 죽으면 영정사진 찍어 놓은 것 버리려고 사진을 보는데 사진 임자가 저잖아요?

사진 속의 눈을 보는데 사진 속의 눈에서 섬뜩한 빛이 나옴을 느꼈습니다.

김길자성도님 만나 예수님 사랑하시는 성도님들과 예배드릴 수 있게 도우셨습니다.

성찬 에배도 올려드리고 성부, 성자로 침례 받은 것. 다 회개하고 아버지와 아들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 삼위 하나님 이름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로써 나를 피 값으로 사셔서 예수님의 의로 옷 입혀 주셔서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거듭났습니다. 목사님은 천국에서 받으실 영광 우리는 부러워 할 것입니다.

당연한 하나님 아버지의 상급이시니까요.

처음에 예수님 만난 기쁨에 있었는데 내가 아주 소중하고 귀한거예요.

장로로 계시던 오빠에게 이야기 하는데 곧 내 속에서 누가 너 같은 것을 하나님이 사랑해?

그 당시는 몰랐는데 그게 바로 나를 사로잡고 있던 사단의 영이라는 것을 이 말씀 만나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자기에게 사단에게 속는다는 것.

인본인 나와 사단의 참소라는 것을 어떻게 나의 검은 머리와 죽은 영이 알았을까요.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감 같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 옴 같이 좁고 협착한 천국의 길이었지만

이 큰 영광은 천사도 흠모하는 귀한 선물이셨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제 믿음을 고백합니다. 성도님들 앞에서 고백했습니다.

 

이 생명의 말씀이 인터넷으로 온 인류에게 전파되고 있습니다. 천국복음이 사마리아 땅 끝까지

전파 된 후에 인자가 오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의 교회는 이 시대의 노아의 방주와 같습니다.

예수님 강림하실 날이 다가옴을 체감하오며 속히 이 방주 안에 들어 올수 있도록

저희가 이름 부르며 기도하는 영혼에 예수님 믿지 못하게 하는 악한 영을 좇아내 주시옵소서.

예수님 사랑을 전하는 우리의 권면을 받아드려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불에서 끌어내라시는 유다서의 말씀이 계시니 살려주세요 예수님. 살려주세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성영님.

성영님이 아니시고는 예수님을 주라 시인할 수 없다 하셨으니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알아보고

성영님으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 기억나게 하시고 성영님으로 창세기에서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증거하신

천국의 보화인 달란트와 므나를 많이 남길 수 있도록 성영님의 가르치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합니다.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 삼위 하나님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님의 믿음과 삶의 여정을 들으니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의 고난과 역경 그런 환경 속에서도 
남편을 미워하지 않으려는 믿음과 기도, 이에 응답하신 하나님의 은혜!
술주정이 엄청난 남편을 이용해 성도님을 넘어뜨리려는 마귀의 궤계를,
주신 은혜를 힘입어 인내로써 이기고 마침내 승리하셨습니다.
  성도님의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15년 전에 돌아가신
저의 아버지의 주사도 보통은 아니었습니다.
유년기 시절부터 아버지가 (시골 5일 장터 등) 외출하셨다가 오실 때면
어김없이 술에 취해 오셨습니다. 집안은 한밤까지 난리가 났습니다.
밥상을 엎어버리는 것, 폭언과 폭행 등 어머니와 누나가 고스란히 다 당하셨죠,
저는 추운 겨울에도 아버지 눈을 피하여, 아버지가 잠드시기까지
돌담 밑이나 추수를 마친 낫 가리 또는 가까운 친척 집에 숨어 가슴 졸이는 경험을 자주 했었지요
비록 그런 아버지였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셨기에 이 땅에서 참 생명 얻을, 목숨의 생명인 생영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사랑 곧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믿어 창조주 하나님
내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으니 이제는 절로 감사뿐입니다.
  오직 은혜로 베풀어주신 완전하신 아버지의, 삼위 하나님의 사랑이…
(전에 고백한 바 있습니다만) 저에게 성영님께서 믿음의 선물을 주신 후 언약의 말씀을 주시고
꼭 붙들어주셔서 한 점 의심이나 흔들림 없이 하시고, 영이요 생명의 말씀 안으로 이끌어 주셔서
성소의 믿음이 되게 하신 그 완전한 사랑! 영원한 사랑! 전적인 은혜를
예수님이름으로 날마다, 지금까지 노래하고 찬양하고 또 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소원과 뜻, 삼위 하나님의 완전하신 그 사랑은 
아들로 낳으신 저에게 아버지의 가지신 마음과 뜻을 예수님과 같은,
성영님으로 알고 믿고 소유하게 하시더니,
아들인 저의 가족에 대한 유일한 소원이요, 기도 제목인 “가족구원!”
그것은 아버지께서 저에게 넣어주신 완전하신 그 사랑임을 이제야 깨닫게 됐습니다.
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하신 성도들의 ‘가족구원’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물론 예수님의 날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해 김, 정, 백ㅇㅇ 성도님의
부모님에게 베풀어주신 놀라운 구원의 은혜! 그 소식을 들을 때마다 자녀의 소원과 뜻을 아시는
아버지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일하심이 제 속에서 믿어지고 세워지기 시작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듣고 제 가족이 구원받았음을 아버지께 감사함으로
아뢰는 확고한 믿음에, 성영님의 지혜와 방법으로 일하시고 역사하심을 한 점 의심 없이 믿어졌습니다.
그것은 성영님께서 제게 주신 믿음의 선물과 또 어떻게 친히 이루셨는지 아는 그 경험도 기초가 됐습니다.
 
 성영님께서 목사님에게 하신 성도들의 ‘가족구원’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사례와 같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했듯이,
기도한 내용을 믿고 받은 줄로 믿으면, “성경 속에서 이루어주심 같이 아버지께 아뢰면, 말씀하셨으니
‘들어주셔야 합니다’ 하고 계속 아뢰면 때가 되면 아버지께서 이루어주신다. 그러니 믿으라” 
  혈루증 여인, 그 여자나 나나 같다.
그 여인처럼 구원받기를 원하는 의지가 먼저 세워져야 한다. 하심
우리 안에 의지가 세워져야 그 의지를 가지고 성영님이 일하신다.
ㅇㅇ가 구원받기 원합니다. ㅇㅇ가 구원받았습니다. 라고 의지를 가져라. 하심
 ‘그 의지가 내 안에 세워지고, 그 의지가 성영님이 주시는 의지가 되도록 소원하라’
  아버지! ㅇㅇ가 구원받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성영님께서도 저의 믿음과 함께 일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하고 요청하라.
성영님이 주시는 의지가 되기를 소원하면서 기도하면 성영님께서 그걸 가지고 역사하신다. (아멘)
  염려, 불안의 심영 내려놓고
‘물두멍에 걸려 있고, 집안에… 말도, 언어도… 저러니 언제…어떻게 구원받아…하고 마음이 들 수 있다.’
그런데 이런 것 다 내려고 내 마음에 구원받았음에 대한 믿음을 딱~, 가져 버려라.
그래야… 네 믿음으로 구원하였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응답하심
그처럼 우리 안에 믿음을 보고 일하실 수 있도록 우리 믿음을 자꾸 아뢰는 것이 중요하다… 하심
우리 안에 의지를 먼저 가져야 할 것을 중요하게 말씀하심… 의지를 통해 일하시기 때문에 좌절해서는 안 된다.
“보여지는 것 때문에 좌절하고, 언제 저게 믿음 되나… 왜 저렇게 안 되는 거야…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다 버리고”
 …현실이 그러니 내 눈에 그렇게 보이나…
그러나 나의 믿음은 된 것으로… 그러니 믿는 자의 기도의 책임이 큰 것임을 말함
  하나님께서 해 주실까, 안 해 주실까 의심하지 말고
“기도하는 사람의 믿음은 약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물결 같다.
너의 믿음부터 가족들이 구원받았음을 믿어야 된다 하셨고,
히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 하신 것처럼 실상이 나타나기를 바라고 믿었다.
예수님이 실상이고 나타났고, 그 믿음은 이루어진 상태다.”
  가족구원에 대한 믿음을 내가 받고 세워야 하고 그 믿음 위에서 말씀을 말하고,
그래서 내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 흔들리지 마라.
우리 믿음이 너무 중요하다. 혈루증 여인 깊이 생각하라 그나 나나 똑같다.」

  주변 사람들 보고 애통하며 ‘저 사람들 다 지옥 가면 어떡해요…’
불평하는 것도 성영님께서 싫어하신다. 어떤 경우도 불평하지 말고
맡겨드리는 마음…아버지께 맡겨드리는 마음,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하라.
이 말씀이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것이다.
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아멘!)
  염려하고 기도하면… 아버지는 응답하실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게 아버지의 법이니 말씀하신 대로 일하시는 분이므로…
그 말씀에 위배 되는 행동을 하게 되면, 아버지께서 일을 하실 수가 없다. 이것을 알라 
  - 염려 말고(불평, 불안, 불만…) 했으니 염려하지 말고 기도하라…
하신 그대로 염려하지 않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면 아버지께서 그대로 역사하신다.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들이대고 기도하라
  - 아버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그러니… 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을 이루실 수밖에 없다고…
그래서 우리는 마땅히 당당히 그 말씀을 들이대라 하심…
죽이시면 죽을 것이요 살리시면 살 것이니…하는 이런 마음을 가지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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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도의 찬양 289장 4절은 이 믿음에 합당한 가사 같습니다.
      땅에서 함께한 모든 성도 예수님 몸에 든 각지체들
      모두가 성전에 들기 원해 아버지 내 소원 들으소서
      들 으 소 서  들 으 소 서  아버지여  들 으 소 서
      모두가 성전에 들기 원해 아버지 내 소원 들으소서
      들 으 셨 네  들 으 셨 네  아버지가  들 으 셨 네
      모두가 성전에 들어 갔네 아버지 내 소원 들으셨네(아멘)

  이미 생명의 말씀으로 다 주신 말씀이지만, 더욱 깨달아 믿음 되게
더하여 주신 은혜의 말씀을 들었으니 전하는 것이 제 영의 사정입니다.
제 가족들이 구원받은 것에만 감사하고 기도하며 찬송하는 것 아니요.
여기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으로 성전의 믿음 예수님의 교회 몸을 이룬
모든 성도들의 가족들 역시 구원받은 것을 믿음으로 감사하고 기도하며 찬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는… (롬11:25)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요 사랑하는 신랑이신 주 예수님의 강림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믿고 소원합니다. 아멘!
성경 속에 기록된...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네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례가 증거로 다수 있습니다.
귀신들린 수로보니게 여자의 간구로 딸이 놓임 받은 것처럼요
지금도 그 언약의 말씀을 따라 우리 앞(예수님의 교회)에 나타내 보이시는 일하심의 증거가
너무 너무 확실하고 뚜렷합니다.
 
죄인구원, 삼위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과 방법대로 이미 이루셨으니
가족구원 역시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으로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조연재성도님의 댓글

조연재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예수님을 내가 믿으니 당연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내가 믿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모든거 아버지께 맡겨드리고  확신과 결단의 믿음의 길을 행하며
기쁘게 감사드리며 행복하게 가는 것만이 자기 부인이요, 참 복이요,내 능력임을 되새김질합니다.
목사님의 가르침을 함께 나누며  올려 써주신 백성도님의 선한 열심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오직 전적인 은혜로
주 예수님과 한 몸이룬 우리 성도들과 그 가족까지 구원하여 주신
우리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믿음과 감사로
영원 영원토록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아버지께 영광! 주 예수님께 영광! 성영님께 모든 영광! 크게 돌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신성엽목사님 말씀 책 하나님께 불법 행하는 것들 ‘사람들을 삼가라’ 중 일부내용 입니다.
  오늘날은 성영님이 계시오. 예언이오. 선지입니다. 계시오. 예언이요. 선지이신 성영님께서 예언하라고 전한 말을, 선지자의 경고와 예언을 멸시하고 무시하여, 왜 멸시하고 무시합니까? 자기와 같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이 뭐라 했든 상관없이 자기와 같은 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열심히 행해왔고 자기가 열심히 가르쳐 말하여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예언의 말씀이 믿는다 하는 사람들의 믿음을 측정하시는 말씀이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십자가에 죄를 못 박고 피 흘린 나의 생명으로 낳은 아들이니, 내 이름을 가지고 말하라. 독생자의 확실한 이름으로 말하였음에도 듣지 않는 자, 이 마지막 때 주시는 기회를, 말씀을 듣고도 외면한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친히 판단하신다고 하셨습니다. 너희가 깨닫고 돌이키라 주신 이 경고의 말씀을 얼마나 두려운 마음으로 들었느냐? 얼마나 마음을 다하여 귀를 기울여 듣고 성경의 뜻을 살피며 자신을 돌아보았느냐? 교만하여 귀를 막고 듣지 않은 것처럼 비웃는 것을 내가 보았고, 자기의 깨달은 말처럼 하여 자신과 남을 속이며 사람들이 자기에게 집중하도록 소리를 높이며 비난하는 목소리도 내가 들었다 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대하여는 무지하고 가난한 자를 들어, 하나님의 전 뜻을 알게 하였고, 내가 지혜 없다 하는 자를 들어, 내 지혜로서 너희에게 말하게 하였으며, 내가 말할 줄 모른다는 자를 들어, 내 말을 넣어 말하였으나, 너희의 귀는 들으면서도 교만한 마음을 더 높이니 들을 귀 없음이 드러났도다. 하셨습니다. 세상으로 높아진 눈과 세상으로 높아진 지식과 그 지식으로 자라난 너희 말 수단이, 보낸 말씀을 무시하여 밟았도다. 하셨습니다. 판단하고 분석하는 너희 머리가 너희를 망하게 하였도다. 하셨습니다. 너희 마음이 원치 아니하였다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기갈로, 평안의 기갈로, 진실한 사랑에 목마른 기갈에 고통받으며, 그 목마름이 극에 달한 유리하는 내 영혼에,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는 고통으로 헤매는 사마리아 여자와 같은 나에게 찾아오셔서 예수님 자신을 드러내 만나주시고, 성경을 열어 하늘 뜻을 보이시며 말씀해주시고, 말씀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을 만나는 그 기쁨에, 예수님의 발을 눈물로 감사로 씻고 또 씻고 씻어드리는 이 여자에게, 성영님께서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앉은 이 기쁨을! 방향을 잘못 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전하고 선포하고 경고하라고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나는 이 여자의 성영님으로 증거하는 모든 말로 인하여 하늘이 들썩거릴 정도로 영광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이 말씀 안으로 들어오라고 부르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또 듣고 새김질하며 돌이켜, 믿음의 말씀으로, 생명의 말씀으로, 영적 능력을 갖추는 말씀으로 받아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다시 오리라 하신,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수는 없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의 지식을 따라 믿는, 말씀이 말하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것이, 세상에 태어난 자기의 본분인 줄을 알아 예수님을 사랑하여 예수님을 위해 죽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믿음이 아니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과 말씀으로 맺은 인격적인 관계로 연합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는 말입니다. ......(중략).......

  제가 이 자리에 선 것이 십여 년이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 자리에 선다는 것이 아주 두렵고 떨렸습니다.
강단에 서는 것이 두렵고 떨렸던 것이 아니라, 말씀을 말해야 한다는 것 때문에 두렵고 떨렸다는 말입니다.
그것은 말씀을 잘못 말하면 사람들의 믿음을 잘못 갖게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하나님께 큰 죄를 범하는 범죄가
된다는 생각에서 두렵고 떨렸습니다. 그래서 나를 보면 도저히 안 될 것 같은, 그 암담한 현실 앞에 서게 될 때는,
너무나 고민스럽고 고민스러웠습니다.
그것을 늘 기도로 아뢰면서 내가 그 죄를 범치 않게 해주시라고, 만일에 내게서 그런 범죄의 모습이 있으면
즉시즉시 막아주시라고, 아버지께서 나 같은 자 때문에 손해 입지 마시라고, 성영님께서 나로 강권하여 이 자리에
있게 하셨으니, 나를 즉시즉시 단속하시라고 늘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혹시 말씀을 잘못 전하면 반드시 쫓아다니듯 하시며, 너 왜 그렇게 말하느냐? 그것 아니야! 너 왜 그렇게 말해? 그것이 아니야! 하시면서
그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것은 땅에 말이 아니라 더 나은 것, 하늘의 말이라고 그것이 아니라 이것이라"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무거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신앙의 길을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면, 거기까지 온 과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큰 고난의 터널이었는지,
제가 알고 오는 길이었다면 아마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모르고 오니까 어떻게, 어떻게, 넘어졌다, 쓰려졌다 하면서
정말 그 길을 어렵게 오게 되었는데, 만일에 나에게 그것을 다시 겪으라 한다면 도저히 다시는 겪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그랬다는 말입니다. 육에서 영으로 나오게 하시는 일, 그때 당시는 제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육이
뭔지, 영이 뭔지, 육에서 영으로 나오는 것이 뭔지 알지 못했으니, 그것을 제가 깨닫고 알 때까지 육에서 나와 영으로 들어올 때까지는,
고난 속에 밀어 넣으시고 경험케 하시면서 단단한 차돌 같은 아집이 깨어지게 하셨습니다.
  영으로 들어오게 하시는 그 훈련을 통하여 통과하게 하셨는데, 좁고 협착하다 못해 죽음을 통과해야 하는 그 어려운 길을 다시 겪으라면 겪을 수 없는 길인데,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여정을 거쳐야 하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이것을 감당해낼 수 있을까 하는 염려가 됐었습니다.
그런 염려가 제 안에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한다는 것이 제 마음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성영님께서 “네가 연단 받았으니 됐다. 네가 죽음을 통과한 고난으로 연단된 믿음이 되어 나왔으니
너의 입의 말을 받아 즉시즉시 순종하는 자는 너의 고난에 동참한 것이 되어, 고난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는데 십여 년 전에 말씀하셨던 이것을 기억하게 하시면서 무엇까지 해석을 달아주셨는가
하면, 환난으로 들어가는 고난까지도 끝이 났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십여 년이 지난 이때 성영님은 성영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시고 내게 더 큰 해석까지 붙여 주신 것입니다. 물론 “네가 연단 받았으니 됐다. 너의 입의 말을 받아 즉시로 순종하는 자는 네 고난에 동참 되었다.”
하신 이 복을 받은 이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강림을 맞이하여
혼인 잔치에 들어갈 복을 받은 이가 누구인지는 하나님께서 아시고 또한 누군가 자신이 알지 않겠습니까?」
아멘! 아멘입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백 창순 성도님을 직접 뵙지는 못하고
침례 받으시는 모습과 찬양 올려드리는
영상의 모습만 뵙지만
"사람들을 삼가라" 하시는 말씀의 일부를 기록하여
올리신것에 감사로 아멘하여 하늘 아버지께
영광드립니다.

성영께서 신목사님을 통해주신 레마의 모든 말씀이
믿음있다 하며 자기의 믿음으로 판단하여 주여 주여 한
모든 사람들 중에 뭔가 부족한 것을 느끼며 말씀을
상고하며 찾는자중 들을 귀있는 사람이
아! 이것이다.하며 듣는 말씀이라는 것 누구도
부인 할 수 없는 사실임이 많은 성도님들의
간증과 증거로 증거됨을
성영께서 확증하시는 것을 봅니다.

주신 모든 말씀이 뿌리가 되고 줄기가되고 결실하여
능력의 열매 되기에
조금도 부족함이 없음을 또한 증거해 주시지만,
하나님의 세상 창조와 사람을 지으신 뜻.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네게 이루는 것인지를
몸소 격으시며 자신의 영과 혼과 육의 체험과 경험으로
모든 성도들에 전파하시는 핵심중 핵심이라고
저는 확신하여 감사 드립니다.

올려주신 말씀 중
"네가 연단 받았으니 됐다. 너의입의 말을 받아 즉시로
순종한 자는 네 고난에 동참되었다" 말씀이
나의것이 되기에는 저 또한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경험하고 나서야!
아! 그래서 창세기 2:7절우 "생영이 된지라" 하신 말씀을
확실히 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의것 이라는 모든것이 배설물같이 여겨질때,
버릴 수 있게 순종 하게 하셨을때,
어린아이와 같은 순전한 심영이 되어 받아 들일때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말씀의 모든 뜻을
예수님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성영님이 내영에 기름부어주사 확증해주시며
함께 하시니, 내가 산자가 되었음에
내 잔이 내게 넘치나이다.하는 고백을하며
맞습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하며
춤 추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생명의 말씀을 듣는다 해도
 행동하지 않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고난에 동참된 자가 아니다. 라고 또한
들려지니 어찌 목숨을 다 하지 않겠는지요.

계22:16-17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성영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아멘

다시 또 읽고 들으며 나의 믿음을 시험하고
확증 받을 수 있게 올려주신 백성도님께 감사드리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 이뤄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뤄주시고 내게도 이뤄 주시고
자녀들과 형제들에게도 이뤄 주시고
모든 성도님들께도 이루어 주신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주 예수님 안에서 정 집사님께 샬롬을 전합니다.
제가 예수님의 교회에서 침례를 받고 예배를 드리기 전부터 게시판의 글을 통해서 집사님을 알게 되니
궁금함을 몇몇 성도님들에게 여쭈어 보고서, 여기 레마의 말씀을 통해 집사님과 그 삶의 중심이 예수님으로,
하늘나라의 것으로 온전히 바뀌었다는 것과 가족들과 함께 예배하고 있음을 들었습니다.
 (언젠가 함께 예배드리고 교제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를 가졌었습니다.)
  물론 우리 영혼에 성영님께서 오셔 계신 성전된 믿음으로 가히 말할 수 없는 복과 큰 은혜를 입었으니
시간 장소 초월하여  어디서나 예배할 수 있고 그 삶이 예배가 되며 또한 영으로 교제 교통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성도로써 얼굴을 뵈옵고 교제하며 함께 예배드렸으면 하는 원함이 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몸과 피로 한 피 받아 한몸 이룬 집사님께서
자주 글과 댓글을 통해서도 받은 은혜와 성영님의 역사하심을 나누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를 가족으로 낳아주신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한없는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주 예수님안에서 한형제요 지체됨을
아버지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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