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 말씀 ] 믿지 않는 자들을 위한 표적, 방언

[ 예배의 감사기도 ]

하나님 아버지!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지고 죽임을 당하시므로 아무 의도 없고 아무 소망도 미쁨도 없었던 우리, 오직 죄와 어둠으로만 가득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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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구원하여 예수님의 의의 옷을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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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오게 하여 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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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날 우리의 유일한 중보시오.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유향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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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삼위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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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의 생명만 있던 우리가 참 생명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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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죽음이 없는, 죄도 눈물도 목마름도 없는 영원하고도 완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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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을 얻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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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이름을 가지고 우리 안에 오신 성영님께서 날마다 우리를 가르치시고

예수님의 생명의 풍성을 얻어 예수님의 형상으로 자라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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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을 도와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에게는 부모가 전부요, 신부에게는 신랑이 전부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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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전부는 주 예수님이니 나그네처럼 스쳐 지나는 이 세상의 삶을 사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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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생명으로 자라지 못하도록 속이는 악한 영들의 모든 속임과 시험을

단호하게 물리치고 참 믿음, 큰 믿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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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큰 기쁨과 영광 올려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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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믿음을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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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배도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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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말씀 후의 기도 ]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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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참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무엇이 생명 없는 인본에서 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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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참 생명의 말씀인지 구분할 수 없는 혼돈과 영적 속임이 난무하는

깊은 어둠의 때에 우리에게 참 빛과 생명의 말씀을 보내 주셔서

믿음을 바로 하여 예수님의 강림을 준비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온 인류의 역사를 통틀어 참 진리를 알고자 하여도 성영님께서 보내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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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의 말씀을 저희처럼 들을 수 있는 때가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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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성영님께서 열어주신 말씀이 있는 이때가 가장 밝은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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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때입니다. 이 큰 복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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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