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님의 간증을 들으며 마음에 감동과 감사의 눈물,기쁨의 눈물로
마음깊이 아멘,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를 외칩니다.
사람을 만드시고 재창조하셔서 오직 예수님으로 사는것만이 사람의 복이요,
주 예수님밖에 귀한것이 없음을 깨닫고 목적이 된 청년 성도님,
복되고 복이니 이복을 안 성도님이 귀하고 아름답고 예쁨니다.

4년전 홈피에 예수님께 영광으로 올린 글에 내가 답글을  쓴일이 생각납니다.
학교다니는것을 포기하고  믿음의 길을 택한 성도님께 반드시 세상에서 주는 그 어느것보다도
더 좋은 하늘의 것으로 채워 주실거라는 나의  믿음의 확신이 있었기에 축복과 소망했습니다.
이렇게 귀한 복중에 복받은 믿음을 선포할수있는 어엿한 성도가 되었으니 성영님께 감사했습니다.

또한 많은 어린 영혼들이 망할 이세상에서 나와 성도님처럼 예수님으로 목적이 되어 사는길, 그것이 참 행복인데..
고통과 환난가운데 영과 혼과 육에 목마름을 무지함속에  갈길 몰라 헤매는 어린 학생들이
안타까워 어찌하나,어찌하나 마음에  애통만 납니다.

이예영 성도님을  아버지 영광 받으심에 합당한 믿음의 양육을  해주신 은혜를 한 지체요 형제로서,
성영님께  진정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