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완전한 사랑!
바로 창세 전 영원부터 세우신 그 뜻을 흙으로 지은 생영이 된지라의 사람 창조로 나타내시고
언약과 율법에 넣으신 죄인 구원의 하나님 사랑을 다 이루신 독생자 예수님이 흘리신 피!
곧 순종의 피, 영과 혼과 육체를 치료하신 피, 저주를 속량하신 피 그리고 죄용서의 피~
우리의 믿음이 처음 만나야 할 예수님의 피! 하나님께서 죄인을 만나주시고
죄인이 하나님과 처음 사랑의 관계를 맺는 피를 소유한 믿음의 증거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 예수님 사랑으로 시작되고 나타낸다는
목사님의 가르침을 자기의 것으로 새김질하여 정말 잘 연결하여 전하니
다시 한번 상기하고 새김질할 수 있어 여러 번 반복해서 잘 들었습니다. 

  특히 “목사님 설교 말씀 중 ‘자신을 용서해야 합니다.’
어떤 일로 용서 못할 자로 여기고 있거나 또는 자기의 부족하고 무능한 모습들 때문에
자신을 비하하고 저주하는 것 이런 것은 다 지금 사단의 저주를 품고 있는 속는 일이요.
시험에 든 것입니다.”라고 하는 것이  무슨 뜻인지 잘 이해되지 않고~
또 자신에게 적용되지 않았다는 점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인식하고 자각하여
성영님께 기도로 구해 답을 얻었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으로 열리는 것처럼~
나 자신도 용서하는 것까지 라는 것을 깨달아 알고 또 능력을 갖추어 가는 믿음의 여정에 있으니
성도로써 함께 감사할 일입니다.

자기의 분명한 믿음의 지식을 가지고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라는 제목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린 이의진 성도의 믿음의 고백에
저 역시 아멘으로 복창하여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이신 진리의 삼위하나님을
알게되니 예수님없이는,예수님을 영접치
아니하면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알고도
그런 삶을 살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통회하여 자기의 속 사람을 뜯어버리는 영적
훈련을 통해 온전히 버릴 수 있는 능력을
성영님으로 공급받아 자유해 졌음을 증거하는
이 의진 성도에게 어찌 칭찬치 않을 수 있는가
하늘 아버지 기뻐하시는 모습에 어찌 내가
기뻐아니 할 수 있겠습니까!
딤전4: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괸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아멘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하나님의 자녀되어 증거함에 함께 증거하며
기쁨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