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30여년 동안 달콤한 메세지, [세상 것들과 혼합 된]로 길들여져 있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한번도 들어 보지 못했던 하나님의 마음과 같은 수준높은 영적인 레마의 말씀을 전하시는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 정말 놀라지 않을 수 없군요! 마치 깊고 깊은 산속 옹달샘을 떠다가 주는 것처럼, 땅속 깊은 곳에서 보화를 캐내어 가져다 주는 것처럼, 성경 속에 감추어져 있던 레마의 말씀들을 알려주시니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 합니다. 

무조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구원받고 천국 가는 줄로 알고 있었는데......! 

성전과 나와의 관계, 예수님과 나와의 관계, 이웃과 나와의 관계가, 화목으로 이루어져 행함으로 이어지고, 

삶이 되어야 구원에 이룰 수 있다는 나를 살리신 귀한 생명의 말씀......! 

예수님 믿으면서도 세상의 온갖 죄악들과 함께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이런것쯤은 괜찮겠지 하며 죄를 

밥먹듯이 짓고 살았습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자요!  천국으로 갈 자인 줄 알았으나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었던자요, 

영에 속한 자인 줄 알았으나 육에 속한 자였습니다. 

영적인 문둥병자요, 눈먼자요, 귀먹은자요, 절름발이요, 벙어리요, 앉은뱅이였습니다.

나도 못가는 천국 다른 사람도 못가게 막은 자요, 하나님의 자녀인 줄 알았더니 마귀의 자식이었습니다. 

나의 죄 때문에 애통합니다, 나의 허물 때문에 애통하여 회개합니다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도 되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신으로 되느니라고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이 성영님으로 내 안에 오셔서 나와 함께하시며, 나를 인도하시고 도우시며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기뻐하고 

즐거워하시며, 레마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내 영이 기뻐 박수 치며, 아멘입니다, 아멘이구 말구요 하고 

예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었고,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진정한 회개가 일어 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들을 땐 힘들었습니다. 어떻게 세상에 속한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나? 

그렇게 힘들게 어떻게 예수님을 믿나? 이세상에 천국 갈 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하며 말입니다. 

그러나 나는 할 수 없으되 예수님이 보내신 성영님이 하신다, 

그러므로 내 안에 오신 성영님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진리의 생명의 말씀이[레마] 온 천하 만민에게 전파되어 살아나는 역사 회복되는역사가  

강하게  일어나기를 무릅꿇어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