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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어느 봄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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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정성도 작성일24-04-09 12:57 조회1,047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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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어느 날씨 좋던 날에 물을 주러 꽃에게 다가 갔답니다 

꽃이 하나님이 아름답게 만들어 주셨어 기쁨으로 찬양하고 있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꽃이고 싶었고 신랑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며 찬양하길 원하였습니다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 거 하시며 내 사랑은 예수님 하며 다녔지요 

꽃이 날리는 이 아름다운 봄 날에 하나님께서는 꽃비를 내려 주십니다 

 

저 꽃도 풀도 하나님 아버지가 먹이시는데 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을 구하였더니 더 가득 넘치도록 부어주십니다 

그 사랑을 느끼면 저의 일도 제쳐두고 말씀 앞에 있게 됩니다

은혜의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는 그 어떤 것도 앞을 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들어가 버리니 내 일도 아버지가 하십니다 

신부를 사랑하는 신랑이신 예수님의 세레나데를 고백받아 눈물로 눈물로 그사랑 깊이 알게되어..

더 더 예수님앞에 나아갑니다 질고도 다 내려놓고 그 분께 저의 사랑을 고백합니다 

더 깨끗해지려고...더 정결해지기 위해...예수님의 피 의지하여 예수님 안으로 더 들어가버립니다

일상에서 넘어지면 또 예수님 의지하여 일어납니다 한 없는 생수의 기쁨이...내 안에서 몰려들어와 

기쁨에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감사로 오전을 보냅니다 

 

둘째를 낳을때부터 이 말씀을 들었지요 

저는 너무나도 더러워 아버지를 피해 살던 자 였습니다 

내 하나님 아버지를 참으로 근심하게 하였던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만났지만

내것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온전히 죽어지지 못해서 저는 꼴등이었지요

10년을 넘게 들었지만 믿음으로 안되어지는 저를 보며 나는 안될까...낙심이 들어왔어요

하나님 아버지의 오래 참으심으로 함께 계셨지요 

나 자신을 우상 삼고 나를 버리지 못하였구나 나는 온전히 죽어져야 하는구나를 알았지요 

 

눈물로 눈물로 걸어다니면서도 아버지께 기도하며 어떤일을 해도 아버지께 구하였지요 

잠들때에도 기도하다가 베게를 적시며 나의 귀가 눈물이 들어가도록 울다가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나는 어찌 할거나 하셨던 목사님의 슬픔을. 나의 영이 하였습니다

믿지 않는 남편도 믿지않는 내 아이들 사랑하는 내 시어머니 아버지도 나만 천국에 가면 나는 슬퍼서 어찌할거나...

여길 보아도 지옥이고 저길 보아도 지옥이니 ...눈물로 보내게 되는것이 매일이었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싫어서 아버지 사람 만나는 거 싫다고 그들에게 축복의 말을 거짓말만 하고 있다고 

저의 입을 닫아주세요 내 안에 성영님에 슬픔이 느껴져서 

하나님이 안계셨음 좋겠다고 지옥도 없으면 좋겠다고 반항아처럼 기도하기도 하였어요

점점 말씀을 듣기가 싫었습니다 제발 어느누가 나에게 하나님 없다고 해주길 바랐지요

다시 내 것 찾아서 돌아가는 자 처럼하였지요  하나님아버지는 오래 참으셨습니다 

그래도 목사님 설교를 듣기도 하였지만 들어지지가 않았습니다 내 마음안에 벽을 두고 들으니 들어오지 않지요

시간이 한참 흐른 후 아이를 통해 생활의 질고가 들어왔습니다 나는 어디로 가야 이것을 해결 받을까

내 삶의 짊이 느껴져서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날 고백했던 나는 예수님이 내 꿈이요 목적이요 삶이요 향기가 되어지길 바래서 드렸던 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내가 누구이기에 이리 하였을까..

어찌 나는 이리 미련할까..나는 미련한 양이구나 내 목자에게 가면 시원한 물도 주고 먹을 양식도 줄것인데...

예수님께서 내 짊을 같이 지어주신뎄잖아...확고한 기도를 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앞에 눈물로 눈물로 여쭙고 기도하던중 

성영님의 음성 "감사함으로 받으라"  "회계하라" 

몇날 몇일을 회계의 눈물로 살았습니다  예수님의 교회 설교를 다시 듣게되었지요 

내 것을 버리니​ 잘 들려지고 진짜 이렇게 쉽구나 육으로 들을때에는 어렵던 말씀이 이젠 너무 잘들려요..

예수님이 저의 삶의 짊을 지어 주어 쉽고도 능히 믿음의 길을 가고있어요 

다윗이 법궤를 들고 춤추었던 것이 나의 춤이 되었어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계시게 쓸쓸히 계시게 하였던 성영님을 이제서야 대접해 드리며 

자기의 양을 버리지 않으신 내 아버지...죽을 죄인이엇던 나를 이 얼마나 큰 은혜일까요.....

오늘도 내 안에서 기쁨의 눈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피흘리셔서.. 죄 씻겨 주심으로 

너는 죄없다 하신 내 하나님아버지...성영님으로 살다가 천국을 살다가 아버지 부르시는 날 천국 갑니다 

나는 이제 지옥에 갈수가 없고 나는 아버지께서 능히 이기실 능력 주실줄 믿으니 능히 이깁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장 말씀

 

 

예수님의 교회에 가고싶은 열망이 들었습니다 

책을 전하시는 성도님께 문자로 교회에 가고싶다고 하였습니다 

저를 너무 반겨주셔서 "오세요" "오세요" "오세요" 그말이 귓가에 맴돌았어요 

기도하였어요 '"가고싶어요" 하나님 나는 너무 더러워요 혹시 나를 보시면 어쩌죠 

저는 참으로 아무것도 아닌데 이 땅에서 가진것을 욕심 삼지 않고 살았고 

남들처럼 아무것도 마련한 것 없어 내 것은 아무것도 없는 거지가 나였고 

사마리아인도 저였고 두 렙돈의 과부도 우물가의 여인도 나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만 소망삼아 하늘만 보게 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것을 온전히 드리고 싶었던 것이지요 기도로 기도로 준비를 하고싶었습니다

목사님을 뵈올때 나는 어떤 말을 할까...그냥 눈물이 터져나올거같았습니다 

목사님의 많은 시간의 눈물의 애통의 시간이 알아져버려서. 감사함에 나 푼수처럼 또 울면 어쩌지

네이버 지도로 예수님의 교회를 검색해서 사진으로 가보기도 했습니다 

내 마음은 그곳에 가있었지요 상상으로만 했답니다 

일주일을 그냥 보내고 강하게 내 마음에서 가야겠다...

꽃이 떨어지는 걸 보고있으니 

하나님아버지의 천사가 신부의 행진곡을 불러 주시는 것 같았어요

내 영은 교회에 이미 가있었던거같아요 

 

 

 

그저 하나님앞에 버려질 자이였고 나는 사마리아인의 

성영님께서 강권하시는 음성으로 "가라" "가라" "가라"  

갈바를 알지 못하고 그길을 갔던 아브라함 처럼 

저도 아이를깨워 예수님의 날에 

2시간의 시간을 달려서 가게 되었지요 ​ 

 

자동차 사고가 났는데....가슴이 철렁

"하나님아버지 나 교회 못가요 예배 못드려요?"울컥하던 그때

예수님의 교회 성도인지 물어보자..생각이 들었어요

예수님 교회 성도 이셨어요 ..차가 다친것보다 아무도 다치지 않아 다행이었어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었구나..감사함이 밀려들어와...자리에서 주저 앉았어요 

"교회로 갑시다" 하나님아버지는 교회에 기술자성도님도 보험에대해 아시는 성도님도 배치해두셨어요

임시로 고쳐 주셔서...안전히 대전 집으로 왔어요 도와 주신 성도님들 손길 손길 마다

하나님 아버지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원하며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날 예배를 감사함으로 영광을 올려드리며 

성도님들이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목사님을 보니 감사의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어디서 봤던 사람같다며 반가워 하셨어요 친정엄마를 보러 온 거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한 영은 통하고 안다 하셨으니 그래서 아셨겠지요 평안하고 온유하심이 넘쳤습니다

 

기쁨으로 환영 받으며 신부들의 정결함에 천국에서의 예배의 삶을 배웁니다 

자유함에 내 영은 기름이 넘쳐 흐릅니다 

하나님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고 찬양도 하고 기도도 드리고 저녁까지 먹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성도님의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다녀오세요" 

"저 다녀 올게요"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감사합니다" 집에  갈 날을 고대 합니다 

딸아이는  "또 가자" 하였어요 

 

집에와서도 이게 무슨 은혜인지....나는 작고 약하고 길가에 버려진 자 였는데,...

제 주인이 집에 데려가서 아들삼아  먹고 마시고 씻기고 나를 고운옷을 입히셔서 신부라 하시네 

나는 할 것이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아버지 안에 예수님안에 거하며 성영님께 의지하여 

믿음의 길을.. 이 좁고 협착한 길 예수님의 피 흘리신 발자국 따라갑니다 

또 눈물의 기쁨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독생자 예수님을 피흘리시며 사랑하신 그사랑

이제는 내안에 거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친구되신 예수님께 성영님께 나를 맡겨 드리며 

모든일도 긍휼의 은혜로 능히 이겨내며 하나님 아버지 안에 참 안식을 느낍니다 

은혜가 족하다 하십니다 목사님의말씀에 하나님께 맡겨버려 저는 맡겨 버렸습니다

죽이시면 죽을 것이요 살리시면 살 것이요 저는 분 초마다 죽어지고 죽어져서 

내 것이 나 올때 마다 쳐서 복종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것은 쉽고 쉽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로 아뢰니...정죄도 없고 아버지의 긍휼만 내안에 흐릅니다 

나는 누구인지 철저하게 보고나니...저는 예수님이 아니시면 안됩니다 

예수님이 사랑이시라 저 또한 사랑이 되어져 버렸고...

사랑이 넘쳐 흘러서 예수님의 향기가 나기에 능히 사랑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향기가 나면 이웃도 능히 사랑합니다 

오래 참으심에 그 사랑에 내 눈물로도 하나님 아버지사랑을 갚을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께 미쳐버린 자 이상한 자 그게 저예요 사랑합니다 삼위하나님

저는 하나님아버지께서 마련한 양 우리 에서...편안히 먹고 마시며 배우렵니다..

삼위 하나님아버지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영광 할렐루야 

 

 

성영님께서 저의 믿음을 보임이 마땅하다 하시어 이리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

 

 

 

 

 

 

 

 

 

댓글목록

본향님의 댓글

본향 작성일

어여쁘고 사랑스러운 박미정 성도님 예수님 안에서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글도 어쩌면 그렇게 순수하고 은혜스럽게 쓰셔서 읽는 내내 울면서 읽었습니다..
성도님의 그 마음이 제 마음에도 전달이 되어 지금도 계속 눈물이 납니다...
성도님께서 친정집에 온 것 같다 하셨던 말씀 생각납니다 말씀하실 때마다 눈물을 글썽이던
그 순수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우리 예수님의 몸 된 교회(아버지 집)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우리 삼위 하나님께 신영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예배자로서 무릎 꿇는 복을 누리시다가
예수님 공중에 강림하셔서 우리 부르실 때 할렐루야 찬송하며 우리 가족들 자녀들과 함께
들려 올라가는 예수님의 신부들로 불러주신 줄 믿습니다 ..!!
박성도님 예수님의 날에 다시 뵐 때까지 평안하세요 샬롬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성도의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나누게 하신 우리
아버지의 영이신 성영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

박미정성도님의 댓글

박미정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샬롬
성도님의 사랑의 글에 저는 또 울어요
저 울보인가봐요 저를 반겨주시던 성도님 성도님들
온화한 미소가 잊히지않아요 감사드립니다
친정집에서  사랑보따리 가득 차에 싫고
왔어요  친정집 가서 편안히 평안 가운데
쉬다가 오렵니다 ᆢ마음듬뿍 사랑합니다
하나님아버지께 마음껏 기쁨으로 영광의 찬양
올려드리는것이 나의 목적. 태어남 .뜻입니다
예수님 공중에 강림하셔서 우리 신부들 부르실때
우리 가족 자녀와 함께 할렐루야 찬송하며
들려올라가는 은혜를 주신줄 믿습니다 아멘
나는 이 땅에 들풀 같으나 내 아버지 그 들풀을
고이 고이 내 아버지 집에 심었도다

하나님아버지 삼위하나님 너무너무사랑해요
하나님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영님께서 저의 믿음을 보임이 마땅하다 하시어 이리 글을 작성 하였습니다"
 
  성영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말씀을 영접한 우리에게 당부하신 말씀!
또한 이 들으신 말씀을 함구하지 말고 사람들로 하여금 듣고 믿음이 되게 하시는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말씀을 듣고 은혜를 입은 것을 여기 홈페이지에 간증을 남기는 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예수님을 대접하고 나타내는 것으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말씀을 듣게 하는 귀한 역할이 되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귀하께서 예수님의 지체로서 일하실 수 있는 기회요 예수님의 제자의 일이 됩니다.​

  이 믿음으로 행하신 성도님의 고백과 간증에
저 역시 아멘하여 아버지께~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박미정성도님의 댓글

박미정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샬롬 ᆢ
예수님을 대접하고 나타내는 것으로
아버지께 영광 올리길 원합니다

말씀 전함이 옳으나 듣는 자 없어
함부로 그 말씀을 돼지와 개와같은 자에게는 줄수 없어 간직만 했었던 어리석음을 회계합니다

내 손은 내 손이 아니요 내 발도 내 발이 아니요
내 입도 내입이 아니요 온전히 하나님의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말씀 전하는 도구로써 사용되어지겠습니다  저는 전할뿐 일 하시는 것은 하나님아버지
일이시니 ᆢ내 생각 내 의심 다 버립니다
하나님아버지의 성영님께서 일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ᆢ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
참 믿음을 봅니다.
참 예배자를 봅니다.
참 믿음의 고백을 듣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
"지으신 것을 보시니 심히 좋았더라"
아버지께서 일하시고
받아 기뻐하는 자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맞습니다. 알려고하는 자는 하나님 성영님께서
일하시기에 우리는 평강만이  넘친다는 글에
아멘 아멘 입니다.
들을귀 있는자는 심영이 가난한자요
애통 할 수 밖에 없는자이기에 찾으셔서
친히 가르치시고 깨닫고 믿어
온전한 회개를 하게 하셔서 자녀삼으시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 함께
감사와 찬송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샬롬!

박미정성도님의 댓글

박미정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하나님은 어릴적 100원 헌금을 들고 교회
가던 어린아이를 잊지않으셨습니다
때때 마다 고난중에도 함께 계셨습니다
내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아들의 순종을 기뻐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어떻게 아버지께 나아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제는 슬픔속에 아버지를 계시지않게 하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저도 함께 감사와 찬송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성순님의 댓글

성도성순 작성일

사랑하는 성도님 반갑습니다.
어찌 그리 삼위하나님을 찬양하고 믿음의 고백도 솔로몬의 지혜보다
더 아름다운 글로 표현하시는지 읽으면서 아멘! 아멘입니다!

아버지여 이렇게 영혼을 사랑하시는군요.
제가 처음 태안에 찾아오면서 내 심영속에 울리던  성도의 찬양 434장(나의 갈 길 다가도록)
이렇게 찾아오시던 길에 차 사고로~ 처음 교회 찾아오시는 길이라셔서~
이 일로 시험드시면 어쩌나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모든 환경을 넉넉히 이기게 도와주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래요!
목사님 말씀에 하나님아버지는 우리를 목마르게 사랑하시며
우리 또한 목마르게 사랑하길 원하신다는 말씀에 우리가 무엇이관대...
그러나 자식을 낳아 길러보니 알게 돼요!
나로 인해 태어난 생명에게 아낌없이 주고 싶고 보호하고 싶은 어미 마음...
모든 꽃과 생명체의 신비함 속에서 아버지의 냄새가 나거든요!
어느 곳에 있든지~ 아버지의 영광의 빛 앞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성도님으로 인하여 한없는 용서와 사랑 앞에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 삼위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아멘!!!

박미정성도님의 댓글

박미정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샬롬 ᆢ

찬양하라 하나님아버지 영광 찬양 !!!!!
좁은길  성영님께서 인도 하시니 감사!!!!
예수님 평화 나의 평화 빼앗을자 없도다!!!!
예수 사랑 내 안에 있으니 감사 !!!!
예수 사랑 내 안에 있으니 감사!!!!

하나님아버지의 이름이신 예수님 사랑해요ᆢ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려요 아멘 ᆢ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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