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순성도의 믿음의고백과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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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22 13:44 조회1,19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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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주영애님의 댓글
성도주영애 작성일
"....수많은 교회 당에서 십자가 탑을 세우고 성경 말씀을 가르치고 예배를
올려드리는데 믿는 자의 소망이 무엇인가요? 천국이잖아요? 거룩하신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하는 것이 꿈과 소망인데 생명을 얻고자 들어간 곳이 더 무서운
함정이 있다면 이것보다 더 억울한 일이 어딨어요?
성탄절, 부활절 지키는 교회 가서 예배드리면 안됩니다! (예수님을) 외아들,
성영님을 불, 교회 예배당을 성전이라 칭하는 것은 가짜 예수입니다!
인간 관계에서는 회개하고 돌이키면 용서 받습니다 예수님의 교회에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드리고 아멘! 하셨던 분은 과거에는 몰랐기에 회개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과 피는 구원과 생명이시기에 이 말씀
앞에서 신앙하시던 분이 불법을 행하는 교회 가서 예배드리면,
그 설교나 기도에 아멘! 하면, 다시 피 흘려 대속하실 의는 없습니다!!
이것만 마음에 깊이 새기시고...살면서 어려움은 다 있습니다!
이 말씀 앞에서 떠나지 마시고,, 이 성경 말씀과 여덟권의 말씀에
천국이 다 있습니다 우리 한 분도 빠짐없이 다 천국에 올라가요~! 아멘입니다!!"
박성순 성도님께서 생전에 우리 예수님의 교회 성도들을 향한 믿음의
말씀 중에서...,,
예수님 안에서 그립고 사랑하는 우리 박성순 성도님! 지금은
안식이신 우리 아버지 안에서 행복하실 것을 생각하니 우리는
육신의 죽음에도 소망이 넘칩니다
(잠언14:32)악인은 그 환난에 엎드러져도 의인은 그 죽음에도 소망이 있느니라.
아멘~!
영상에 담겨진 박성순 성도님께서 읽어주신(사람들을 삼가라,,말씀 중에서)
"''제가 이 말씀을 준비하는데 십여 년 전에 말씀하셨던 이것을 기억게
하시면서 무엇까지 해석을 달아주셨는가 하면, 환난으로 들어가는
고난까지도 끝이 났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십여 년이 지난 이때
성영님은 성영님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시고 내게 더 큰 해석까지
붙여주신 것입니다. 문론 "네가 연단 받았으니 됐다, 너의 입의 말을 받아
즉시로 순종한 자는 네 고난에 동참 되었다"하신 이 복을 받을 이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강림을 맞이하여 혼인 잔치에 들어갈 복을 받은 이가
누구인지는 하나님께서 아시고 또한 누군가 자신이 알지 않겠습니까?..."
아멘!
"너의 입의 말을 받아 즉시로 순종한 자는 네 고난에 동참 되었다!"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지체하지 말고 즉시로 기쁜 마음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만 목사님의 고난에 동참되었다는 말씀!!
오늘 다시 새김질해봅니다!
목사님을 통해 참으로 복되고 소망이 넘치는 말씀, 영혼에 반갑고 행복한 말씀을
영혼에 부어주시는 삼위 하나님께 영원히 찬송과 감사로 영광돌립니다 아멘!
.
임선양성도님의 댓글
임선양성도 작성일
시 3:19 의인의 고난은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천국의 보배이신 박성순성도님의 신앙을 신성엽 목사님께서 성영님의 감동으로 드러내셨습니다.
아버지의 뜻인 참 신앙은 고난속에서 꽃이피고 예수님으로 열매맺듯이 결국이신 예수님을 믿음의 사람들을 통하여 보이시고 드러내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섭리 참! 놀랍습니다.
정상인이라도 겪기 힘들었을 환경을 오직 믿음으로 극복하고 결국 여자가 신앙의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의 삶이 어떠했는가? 는 성경에 다 있다고요.
그렇기에 박성순 성도님의 영혼을 받으셨다는것은 박성도님의 삶 또한 볼수 있습니다.
언젠가 박성도님의 딸인 조혜연성도님이 하는말
"어머니는 어디를 찔러도 예수님" 이라고 했던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두귀가 듣지못하는 장애는 세상사람들이 볼때는 불행이고, 불쌍하게 여기겠지만 믿음에 있어서는 그것이 복인줄 믿습니다.
세상소리, 사람의 온갖잡다한 소리를 차단하니 예수님만 바라는 참 신앙인이 되었으니까요.
아버지께서 박성순성도님의 영혼을 기뻐 받으셨다는것은, 아벨과 그의 제물을 받으신것처럼 박성순성도님의 신앙의삶 또한 받으셨다는 것이 아니겠는지요?
여기서 나의 믿음을 돌아 보았습니다.
모든것이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생활인데 불고하고 감사치도 않은적이 있었고 ,오히려 부정적인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믿음은 환경과 상관없고 얼마나 예수님을 나의 구주요, 나의 하나님으로 사랑하여 따르고 있느냐? 의 문제이지 다른것에 있지 않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참으로 말씀 대로입니다.
박성도님께서 천국의 유업을 모두 받으셨으니 할레루야! 입니다.
자신의 죽음을 미리 예견하고 주변정리까지하는 뛰어난 영감을 가지신 박성순 성도님을 존경합니다.
잠시후면 사랑하는 목사님과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함께
천국이신 예수님안에서 곧 모두 만나게 될것입니다.
그때는 얼마나 반가울까요?
그때는 희미하던 예수님을 뚜렸이 뵐것입니다.
댓글을 쓰는 동안. 마음의 기쁨의평안이 있는것은 전적인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끝으로 우리성도들에게 박성순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을 통하여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믿음이 무엇인가? 를 배울수있는 기회와 한없는긍휼의 은혜를 주신 아버지와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영원히 받으옵소서
레마로 주신 말씀 아멘으로 갑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지금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무슨 말을하고 있나
지금 박 성순성도님의 고백과 찬송을 들으며
지금 이 귀한 고백을 다시 듣고 함께 고백하고
찬송하게 하시기 위해 올려놓으신
관리자님의 심영을 느껴봅니다!
예수님 십자가 우편의
강도와 같은 고백(우리모두)이
이와 같지 않았을까!
구주 예수님 강림하실 날이 날로 날로
가까운 이때 성영님으로 믿음을 시험하고
믿음을 확증받아
참으로 아버지 기뻐 받으시는 알곡되게
하시려는 사랑의 메세지라!
"하나님은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가까이 하시리라"
세상에서 무엇으로도 얻을 수 없는
이 기쁨,감사,평안,행복을 얻어 고백하시며
찬송하시며 앞서 가신 박 성순 성도님을
그리며 반갑게 손잡을 날을 바라며,
이 모든 믿음.은혜.결실.능력으로 세워주신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임선양성도님의 댓글에 기록하신 것처럼...
성영님께서 인정하신 박성순성도님의 그 믿음을 목사님 통해 드러내 주셨으며
목사님께서도 성도님의 그 지혜와 영감을 자주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 중에 제가 감동을~ 제가 이제 성영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은 게 뭐냐면~
저는 책을 내는, 책을 만든 것이 제 소관이 아니라고 그랬잖아요. 왜? 말씀 책을 만드는데 제 역량이 안돼!
말씀 전하는 것은 제 몫이고 제 사명이지만은, 책 만드는 것은 내 사명이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책 내는 건 안 한다. 나는 그래 왔는데 오늘 그 답을 알았어요.
죄송합니다. 이름을 거론해서 죄송한데~ 책이 없으면 안 되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정말 사랑하는 영혼이 있더라고요.
우리 교회에 오셔 계신 우리 박성순 성도 그런 분을 위해서 책을 내야 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나는 할 수 없었지만,
이 말씀을 받은 우리 성도님들이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내가 책을 내게 된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인들이 또 이 책을 봄으로써 바른 믿음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게 하신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을 들으면서 제게 그걸 감동 주신 거예요.
하나님은 한 사람을 위해서도~ 예수님은 한 사람을 위해서도 십자가에 올라 가신다고 그랬잖아요.
나~ 한 사람을 위해서 십자가에 올라가시는 분이시다. 말씀드렸잖아요. 한 사람! ~ 하나님께서 그 영혼이
이 생명을 받아야 할 그런 영혼인 것을 아셨기 때문에~ 그를 위해서 책을 만들게 하셨다는 것!
물론 우리 박성순 성도님만이 아니라 또 필요한 사람이 많이 있지만은 특별히 오늘 마음에 감동을 주신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박성순 성도님 얘기를 하셨어요. 그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2023.08.13. 권면의 말씀 중에서)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은 여기 레마(영의 말씀)을 만나기 전, 영의 생명이 없는 심영의 가난 속에서
생명 얻기를 너무너무 갈한 영혼이기에 성영님께서 찾으신 바 되었고, 그분 위해 말씀 책이 출판되게 하신
엄청난 큰 은혜를 입은 것을 너무나 깊이 알기에 늘 감사요 이제 당당한 말씀 증거의 삶이요.
또 찬양의 삶이셨는데~ 이 말씀을 받지 아니한 주변 지인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이 말씀을 받았으나 중도에 떠난
사람들에 대해서도 큰 충격과 함께 마음 깊이 고통받은 것까지 진하게 배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 레마의 말씀 앞에 오니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피 흘려 죽으신 것이 너무나 내 생명 가치가 엄청 귀하다는
것을 깨달은 거예요~ 제가요! 그래서 내 주변에 믿는다는 사람들에게 전부 다 성찬 예배하고 침례, 그것을 내가 증거
하잖아요. (성찬 때 이스트 넣은 빵이나 뻥튀기 과자를 쓰고, 침례를 세례라며 머리에 물 찍어 발라 주는 것은 다 불법이다)
전도하면서... 그들 대부분이 다 2~30년 이상씩 교회, 제가 신앙 생활한지도 4~50년 됐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래요.
그런데 다 나를 정죄해요 하나같이! ‘십자가에서 다 완성했다. 십자가에서 다 필(畢)했다. 믿기만 하면 된대요. 믿기만 하면
빵으로 하든지, 떡으로 하든지 무슨 상관이야! 믿으면 되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침례도 아~ 믿음으로 하면 된대요.
전부 다 하나님의 말씀을 진짜 만홀이 여기잖아요. 예수님 부활만 믿으면 된다. 그럼 됐지 뭘 그걸 그렇게 따지느냐
이렇게 말하더라니까요. .... 그러니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 얼마나 행복해요! (아멘)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이 없는데 어떻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가 증거가 되냐고요. 용서가 되느냐고요.
내 죄를 십자가에서 대속하시기 위해 흘리신 피를 모르는데 그 피가 어떻게 그들 영혼의 생명이 되냐고요.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헛믿음인 거예요. 헛믿음! 자기 믿음인 거예요. 자기 믿음!
그래서 저도 하나님과 여러분 앞에서 내 믿음을 자꾸 고백하고 싶어서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신성엽목사님께서 죽음을 통과한 고난과 연단 된 믿음을 통해 성영님께 이 레마를 받았으니 이제 이 말씀을 받아
즉시즉시 순종하는 자는 목사님의 고난에 동참한 것이 되어 고난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처방까지 주셨는데도
그 마음의 벽을 무너뜨리지 못하고 끌려 나갔는지~ 참 천국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 하시는 말씀
(눅18:25)이 실감 됩니다. 마11:28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아멘)
정말 이렇게 해서 저는 예수님 안에서 내 무거운 짐을 다 벗겨 주시고 이렇게 은혜를 입었는데 나가신 분들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끝까지 예수님 안에서 승리해요!” 아멘!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난 박성순성도님은 오직 예수님과 말씀과 성영님으로 영적 제사장의 삶을 사셨습니다.
어느 성도님과 대화 중에도 그 삶을 내비치셨지요. 성도님은 목사님 말씀 얼마나 보셨어요? .....
‘저는 한 권을 50번 이상 본 것 같은데 쓴 노트만도 20권이 넘을 것 같아요! 이제 나이가 있으니 시력이 자꾸 떨어지니
힘들지만, 말씀을 보면 시들은 화분에 물을 주면 생기가 돌 듯 그렇게 내 영혼에 생명으로 충만해지는 것을 느껴요.’
고백하신 것을 들었습니다.
지금도 당당하고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겸손하신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제 예수님 안에서 기뻐 찬양하며 안식하는 가운데 우리의 신랑이신 예수님 하늘 강림하실 때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과 함께 뵈올 것이니 감사입니다.
평생 믿음의 소원하신 그 믿음대로 자손들의 구원도 다 이뤄지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미완성의 생영으로 지으시고,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얻은 자녀로 낳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영원 영원히 올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지승연성도님의 댓글
지승연성도 작성일
‘저는 세상에서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보잘 것 없는 노인입니다. 그런데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합니다. 나를 지으시고 나를 피 흘려 낳으신 분이 천지만물 지으신 전지전능하신 분, 나의 아버지시며 나의 구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참으로 사랑하는 박성순 성도님의 믿음의 고백과 찬양을 다시 들으며 그 눈과 마음이 온전히 예수님만 바라며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과 함께 사신 성도님의 믿음의 삶이 떠올라 다시금 마음에 큰 감동과 울림이 차올랐습니다. 이 땅에서도 행복자로 천국을 누리시며 사시다 하늘 아버지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는 복에 드셨으니 말할 수 없는 감사입니다.
마음과 뜻을 온전히 말씀에 두시고 성경과 레마의 말씀으로 매일 영혼의 양식으로 먹으며 말씀으로 채워 가신 삶이셨으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마12:34,35)의 말씀대로가 아니었겠습니까?
성영님으로 배워 깨달으신 말씀대로 순종하기에 지체함이 없고 예수님의 피로 받은 구원과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당당히 시인하여 고백하며 참종자의 믿음의 본을 보여주셨던 성도님이 많이 그립고 생각납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10:32) 아멘!
머잖아 예수님 다시 오실 때, 영광으로 가득한 예수님 계신 곳에서 영원히 삼위 하나님을 찬양하며 함께 할 것이니 우리는 오직 감사뿐입니다. 삼위 하나님께 큰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