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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곽수진 성도 믿음의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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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25 14:02 조회4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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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
요8:31-32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멘!

곽수진 성도님의 예배 인도함에
우리가 해야 할일 중 가장 힘든부분을 격으며
말씀안에 거하게 하시는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를 부인하는 일에 머리로는 깨달아도 삶에
정작 닥치면 자기 성질이 나오게 되있거든요.
그래서 좁고 협착한 길 이란것을
매 순간 잊지않고 심영에  새겨질 수 있도록
말씀안에서(예수님 안에서) 쉬지 않고 기도하는
영적훈련 속에 성영님께서 함께 일하심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되는 것을
저는 경험함으로 아! 이것이 예수님 말씀안에
거하게 되니 진리를 알고 진리가 나를 다스리니
내가 세상임금으로 부터(인본에서) 해방된
하나님의 자녀로 자유한 자임을 성영님으로
확증받는 그 기쁨과 감사는 세상 어떤 것으로도
이룰 수 없는 평안,행복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지배한다는
요17:28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 이는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시며 기도하신 대로
내 안에 아버지의 사랑이 있음에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드러날 수 있는 삶이
됐지요. 곽수진 성도님의 증거 말씀에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예수님의 은혜가
성영님의 은사와 기름부음의 능력을
보여주신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성도님의 전해주신 말씀과 믿음의 고백에 아멘으로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보수는 내 것이라 그들의 실족할 그때에 갚으리로다 그들의 환난의 날이 가까우니 당할 그 일이 속히 임하리로다’ (신32:35)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롬12:19)

  “예수님께서 대적치 않으신 것으로 본을 보이신 것처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대적치 않는데 있다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를 악한 자 사단의 종노릇 하는데서 구하시려고 예수님께서 그같이 형벌을 받으시면서 생명을 내놓아 피흘리셨는데
그런데 예수님을 믿기 원하는 내게서 예수님의 가르치심의 특성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아직 은혜를 모르는 자이며,
아직 시험에 들려있는 자이고, 악한 자 사단을 섬기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사단에게서 떠나 나오는 것이요. 세상에서 나오는 관문이요.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좁고 협착한 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받는 일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그것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요. 예수님과 함께 있는 일일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말씀만 전하여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 그대로 사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언약을 가진 유대인 관원들과 유대교 지도자들이 죽이려 했고, 시험하여 돌로 치려 했고, 말씀을 책 잡으려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말씀을 가르치시면서 그들의 악에 대항치 않고 언제나 자리를
피하셨습니다. 대적치 않으셨습니다. 또한 오른편 빰을 치면 왼편도 돌려주셨고, 수모와 맞음과 침 뱉음 당하시고 채찍질
받으면서도 대적치 않으셨습니다.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 달리신 십자가에 그 엄청난 고통을 당하시는 순간에도
예수님께서는 오히려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구를 올렸습니다. 자기의 죄를 보지 못하는 소경된 자들이 죄 없으신
예수님을 죄인으로 몰아 십자가에 못박은 순간에도 예수님은 저들이 하는 짓을 알지 못하니 용서해 주시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운명하셨습니다. .......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하지 말고, 사람을 의식하지 말라! 오직 하나님아버지가 너를 옳게 여기시고 너를 인정해 주시는
것이 중요하다. (아멘!) 너는 오직 하나님만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에 마음의 무거웠던 짐이 내려져 홀가분했고
자유했습니다. 그렇게 말씀의 힘을 얻어 저의 삶 속에서 자기를 부인하며 자기 십자가를 지며 계속 나아갑니다. ...
분초마다 자기 부인이 되어야 함을 알아 이를 실천해 나갈 때 지치는 때가 왔습니다. 계속 자기 부인을 해도 뭔가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 같고, 왜 나아지지 않나 하는 생각에 속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 제게 성영님은 ‘되었음을 믿고 가라!’를
생각나게 해주셨고, 희망을 주셨으며, 저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부지런히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 주셨습니다.
전에는 저를 대적하는 사람들이 주로 보였으나 이제는 저를 살리시고, 위로해 주신 생명의 말씀들이 보입니다. 아멘! 
말씀은 저에게 평안과 기쁨을 가져다 주었고, 말씀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고 행복하고, 말씀이 주는 생명과 위로를 풍성히
넘치게 받으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며 경험하고 있습니다. ...

  저를 기다려 주시고 인도해 주시고 양육해 주신 아버지의 그 깊으신 사랑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와 함께 하시면서 온전히 말씀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시고, 이 땅의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을 소망하며 
나아갈 수 있게 길러주신 삼위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하나님아버지와 화목하게 되었고,
제가 아들이라는 것에 큰 감격과 기쁨이 있으니 복음 전하지 않을 수 없고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 자리에서 믿음의 고백을 할 수 있도록 힘주시고 이끌어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대적하지 말고 십 리를 동행하라! 속옷 겉옷까지 주라!’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기억나게 하고 새김질할 수 있도록
잘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믿음 고백을 여러 번 들었고 또 배우니 내게 큰 유익입니다.
예수님 믿는 것은 우리에게 본을 보이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니, 너희 원수에게 보복하지 말고 사랑하며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고 축복하되, 선으로 대하는 그것, 사랑하는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말씀 안에 들어와 그 말씀을 따라 사는~
예수님과 한 몸 이룬 성도요. 예수님의 신부요. 하나님의 아들이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다면 누구나 다 가야 할 좁은 문이요 걸어야 할 협착한 길이지만 누구나 갈 수 없을 뿐더러, 갔다 하더라도
중도에 넘어져 포기하고 말씀을 버리고, 또 그곳에 머물러 있는 일이 허다한데 성도님은 이 레마를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
의지를 세워 힘써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영의 생명을 얻고,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자기를 부인하는 능력과 원수까지
사랑하여 기도할 능력까지 갖추었으니 참으로 은혜요. 감사입니다.

 예수님의교회에 오신 후 함께 예배하며 교제하며 곁에서 겪어보니, 그 신앙의 줏대와 강단이 있으신 성도라는 것이
제게 감동으로 알게 됐습니다. 처음에 교회에 오면 사람을 가까이하려 힘쓰고, 사람에게 배우고 의지하려는 경향들이
대단히 큰데.... 믿음을 사람에게 배우려고도, 본받으려고도 말라는 권면의 말씀을 성영님의 음성으로 듣고 마음에 새겨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나아가니 말씀과 성영님이 가르치시고, 간섭하시니 이런 능력을 갖추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멘하여 함께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샬롬입니다.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저 또한 곽수진 성도님의 전하신 말씀을 여러번 듣고 다시 한 번 새김질하면서 성도님의 믿음을 도우시는 성영님의 일하심에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 14 : 21)

보혜사 성영님께서 말씀을 사모하여 말씀대로 행하기를 원하는 성도님의 마음이 진정인 것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이르신 말씀이 성도님의 삶에서 능력으로 나타나게 해 주셨음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지체로서 함께 기뻐하며 우리 구주 예수님께 큰 감사로 영광 돌립니다.

더불어, 찬송가 531장(하나님 자기 형상 따라서)으로 제 믿음도 합하여 고백하며 삼위이신 하나님께 찬송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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