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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날 예배 인도자의 기도 - 12월 4주 (지승연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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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23 01:22 조회18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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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말씀 누가복음 2:1-20

<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의 일>

 

예배의 감사기도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도 돌보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예수님 때문에 기쁘고,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예수님으로 살게 된 것에 감사하며 지내는 복을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요란하고, 많은 것이 하루가 다르게 마지막을 향하여 준비되어져 가고 있어도, 이제는 우리 속에 예수님으로 이루어진 평안이 있음으로 아버지 자녀들의 마음과 삶이 요동하지 않고 늘 평안으로 주장 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 안에 가진 예수님 그 이름의 권세와 예수님 이름 속에 있는 모든 복을, 이제는 아버지의 자녀 된 우리 각자 자신의 것으로 날로 더욱 경험해 가며, 이 땅에서 사는 삶속에서도 오직 예수님의 이름을 높이고 그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를 원하여 살아가게 하여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예수님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사신 복되고 기쁜 오늘 이 예수님의 날 함께 모여 예수님 안에서 삼위 하나님께 예배 드려 영광 올려드립니다.

 

돌아보면 돌아볼수록 성영님께서 밝히 열어 보내주신 레마의 말씀이 우리에게 들려지고, 믿고 아멘으로 받아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고, 삼위 하나님과 말씀으로 바르고 친밀한 관계를 이루며 믿음의 길을 가게 된 이것이 얼마나 큰 은혜요 복인지 그 감사를 말로 다할 수가 없습니다.

 

창조주요 구주이시며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하늘 들어가는 의가 없는 자기 본성이 죄인 사람을 살리시려고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사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여 영생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구원의 뜻을 다 이루어 주시고, 이제 성영님으로 이 복음을 믿고 받은 우리 각 사람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 받고 구원받았으니 감사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세상에서 떠나 나와 이제 예수님의 의와 부활생명으로 사는 새로운 피조물이요, 예수님의 피로 다시 낳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요 예수님의 형제이니 이 엄청난 하늘의 복이 우리에게 이루어짐에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한없이 크신 사랑과 은혜 지혜와 능력을 영원히 찬송하며 영광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주신 날 동안, 가르치신 말씀 그대로 사신 예수님을 따라, 예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을 우리의 남은 일로 알아, 죽은 자기 육은 분초마다 부인하고 오직 성영님을 의지하여 말씀 한 절 한 절 아멘으로 받아먹고 받아먹으며 우리 혼이 말씀으로 사는 능력 되기까지 그래서 말씀이신 예수님의 성품으로 계속 변화되어 가기에, 참으로 피 흘리기까지 싸우며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오니 성영님! 우리를 지배하여 주시고 간섭하여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과 온전한 연합을 이루어 한 몸 된 거룩한 예수님의 신부로서의 믿음과 자격과 능력을 갖추게 하여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제 말씀을 듣습니다. 이 예배에 성영님 함께 하시며 예배를 도와주시고 말씀을 듣는 각 심영에 성영님의 기름부음의 복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자리에 함께 하지 못하고 각 처소에서 예배드리는 또 생명의 말씀으로 예배드리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동일한 복 주심을 믿고 감사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말씀 들은 후 기도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 <성탄절은 하나님과 무관한 불법의 일>의 말씀으로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바른 믿음은 자기 신심, 자기 열심, 자기 양심으로 행하며 믿는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된 성영님으로 믿는 믿음이어야 함을 다시 또 아멘으로 받고 새기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아직 사람의 뜻으로 행하는 자기 노력 자기 수고의 열매에 속고 가는 것이 있다면 성영님께서 깨닫게 해주심을 따라 속히 깨우치고 회개하여 돌이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 누구라도 성영님께서 인도하시는 믿음 되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그리 이루어 주실 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지 않고 사람 자기 양심을 따라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정하여 하나님께 행하는 불법의 일이 어찌 성탄절 뿐이겠습니까? 인본의 머리에서 나는 것으로 그것이 옳은 것인 줄 자신에게 속고 사단에게 속아, 가르치는 자나 가르침을 받는 자가 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 되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예수님 말씀하신 모습들로 힘이 된 세상이 되었습니다.

 

주 예수님 강림이 심히 가까운 이때, 사람 속에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연결되지 못하도록, 속사람이 예수님의 생명으로 자라나지 못하도록 사단이 어떻게 일하는지 또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혼란스럽고 거짓된 귀신의 가르침이 무엇인지 생명의 말씀으로 너무도 명확히 배우며 깨달아 알게 하여 주셔서 우리 모두로 그 거짓된 것에서 깨어 떠나 나와 구원받은 자리에 있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 죄인의 구주로 오신 예수님, 죄인인 우리를 죄와 저주와 사망에서 구원하시고 하늘의 생명을 주시려고 오셔서 피 흘려 우리 죄를 대속하여 주시고 영생하는 생명을 주신 우리의 구주요 왕이요 유일한 중보가 되신 예수님을 진정 사랑하고 사랑하여 따르는 우리 모두 되게 하여 주셨으니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기뻐하심을 입은 우리 모두 되었으니 더욱더 예수님과 함께하며 예수님으로 살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만나는 그 영광에 들게 하여 주실 것임에 감사하며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신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생명의 말씀, 레마를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체득화되고
삶이 된 살아 있는 영의 기도에 감동하여 예수님 이름으로
아멘하여 저도 함께 아버지께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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