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받아 먹고 또 꺼내어 새김질 하고 새김질 한 것으로 나의 양식이 되어 장성한 자로 예수님과 한 몸 한 뜻이 되게 하심이
이 레마의 말씀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니 진정으로 구하고 찾는 자에게 주신 복이고 믿음의 의지를 가지고 넘어질때마다 믿음을 위해 다시 일어나 성영님을 의지하고 또 의지하여 말씀을 새기는 자의 복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내 구주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게 하셨으니 감사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성경의 말씀과 성영님과 이 말씀앞에서 끝까지 남을 자가 누구인가? 이제 온유한자가 땅을 차지하리로다의 그 결국이 눈앞에 보이니 남은자, 이기는 자가 하늘 예수님의 보좌 우편을 유업으로 얻으리로라(들어가리로라) 아멘! 아멘!

이 말씀을 저에 주신 말씀으로 크게 아멘!아멘!으로 받습니다. 이 말씀앞에 끝까지 남은자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긴자가 되어 예수님 보좌우편을 유업으로 얻는 이 어마어마한 큰 복이 성영님으로 내것이 되게 하셨으니 감사감사드립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계3:21) 아멘!

목사님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믿음의 제자, 즉 성영님과 함께 레마를 변개치 않고 지키는 것에 자기의 목숨도 아끼지 않을,
사람의 제자가 아닌 말씀의 제자, 성영님의 레마의 제자로 참믿음의 복주셨으니
진정 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성경의 말씀과 성영님과 이 말씀 앞에서 끝까지 남은 자의 참복으로 복주셨으니 이 모든 감사를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하리로다의 그 결국,
남은 자, 이기는 자가 하늘 예수님의  보좌 우편을 유업으로 얻으리로라(들어가리로라)의 하나님의 전 뜻이 되는 성전의 복을 말씀과 성영님으로 이루어주셨으니
무한감사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영광 무궁토록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멘!아멘!아멘! 입니다.
고후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 스스로가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아멘!

주신 레마의 말씀을 듣고 읽고 쓰고 하며
큰 소리로 저의 것으로 주셔서 믿음 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성영의열매)으로 말하고 행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드리는 삶으로 이끄시는
성영님 감사드립니다.
또 다시 또 다시 선포 할 때 마다
"성영님 기뻐하시며 달란트를 남겨
너의 것이 됐으니 마음껏 사용하라"
하시는 음성에 매 순간 말씀
(예수님=믿음)을 생각하니 기억나게 하시며
강권하여 전하는 삶의 기쁨 있으매
고전14:38
"만일 누구든지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한 자니라" 하신 말씀에 아멘 하며

누구든지 알고자 하는 자는 성영님 주신 레마의 말씀을 듣게하시고 친히 알게 하시고 깨닫고
믿어져 말씀대로 사는 거룩한 제사장의 삶!
으로 기름부으심의 은혜를 넘치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실히 보게 하시며
빌4:13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예수님안에서 성영님의 인도를 받으니)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나님 예수님 말씀 대로 살 수 있다고)
확증해 주시는 은혜로
기쁨과 감사와 평안의 행복의
누림을 보게 하시는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 영광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하여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립니다.
참으로 전적인 삼위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은혜임을 고백하고 또 고백합니다.
레마를 주신 주인이신 성영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역사하신 은혜입니다.
 
여느 성도님들과 같이 마음 중심과 삶의 전 뜻을 오직 우리의 주 예수님께 두었으니
더~더욱 힘써 신부를 맞으러 하늘 강림하실 사랑하는 우리의 신랑이신 주 예수님!
지극히 새로운 천년시대를 다스리실 만왕의 왕이신 우리의 왕 주 예수님을 바라며
온유(겸손)함으로 여기 레마의 말씀을 늘 지키며 보존하는 파숫꾼으로, 말씀의 제자,
믿음의 제자로서 성영님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처음부터 반석같은 믿음을 은사로 주시고 레마의 말씀으로 지금까지 길러주신
저의 유익이시고 실상이신 경외하고 사랑하는 보혜사 성영님께서 기름부음의 가르치심과
일마다 때마다 감화감동과 간섭하심으로 끝까지 인도하여 주심을 믿으니
크게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