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 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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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3-07-17 00:44 조회9,53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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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물방울님!
성영님이 물방울님에게 역사 하고 계십니다
말씀을 들을귀가 되었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들려지게 하려고 그렇게
믿음으로 애쓰는 가운데 있는데 얼마나 귀한일로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고 있는데
그런데 무엇이 더 부럽다고 그렇게 투정 하나요?
자신이 지금 얼마나 큰 복을 받은 것인지 모르는 것처럼 하면 안되지요!!!
예수님을 아무 조건없이 진짜 사랑 하는거잖아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님을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사람들이 바른말씀을 만나 바른 믿음이 되기를 원하여 마음 아픔을 가지고 기도하며
말씀을 주고 있는 그 희생적인 사랑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예수님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요. 예수님 안에서 님을 사랑합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물방울님의 간절하고 깊고 애달픈 마음을 들여다 보며, 마음이 짠해집니다.
세상이 아버지를 모르고 교회가 아버지를 모르니, 아버지의 그 마음은 얼마나 미어지실지!!
교회의 첨탑은 세상을 향해 더욱 높이 솟아 오르고
예수님의 따뜻한 피가 흐르지 않는 얼음처럼 차가운 십자가만이 밤의 네온들 속에서 휘황찬란하게 빛나는도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ㅎㅎ 애기같이 기뻐서 웃음이 나옵니다.
목사님의 글을 보니 정말 제가 큰 복을 받은 자인데 더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나봅니다.
목사님 떡이 더 크게 보였나 봐요.
그나 저나 많은 사람들이 복음안에 들어오지 못한것을 말씀하시니 얼마나 답답한지요.
목사님의 글을 읽고 감사의 마음과 사랑의 마음과 위로의 마음을 담고 또 달려갑니다.
긴말씀 다 드리지 못하나 늘 고마우심을 품고 저도 목사님을 예수님 안에서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다.
만남을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 감사드려요.
은혜로님!
저와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입술을 열어 기회 주시는 대로 영혼들을 향한 열정이 있으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목사님 전해 주시는 말씀을 통해 성장하면 할수록 더 체계적이고, 정돈되고 성령의 민감한 가운데 잘 전하시어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실거에요 ^^
우리 다 그렇게 되어지면 좋겠습니다.
이곳에 오시는 분들이 지금 조용히 그렇게 되어지고 가고 계실거에요. 이곳 저곳 이사람 저사람에게 나팔을 불어
깨우고 와보라... 하여 듣게 하시는분들이 많은것을 지금 듣고 보고 가고 있으니까요..
참 복된 분들이 날마다 더하여 가시니 기쁘답니다.
우리 같이 달려 가서 그 끝에 우리 예수님의 품으로 쏘옥 들어갑시다 ^^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