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를 찾다 죽음직전 만난 믿음의 근본을 심어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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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직예수님 작성일13-07-22 16:08 조회11,711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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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뜰의 번제단 믿음과 그 믿음의 증거로 마음과 삶을 죄와 세상에서 돌이키는 깨끗히 씻는 회개의 물두멍을 지나야만, 죄사함의 증거로 거룩하고 성결한 성소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성령으로 자기 안에 모셔들인자!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죄사함의 증거인 용서받은자의 옳은 행실: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하나님의 아들을 죽게할 만큼 중한 죄값,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용서받은 자로서 이웃과 원수같은 형제의 백데나리온 정도의 죄와 허물은 저절로 용납할 수 있는 죄 탕감 은혜에 대한 온전한 빚진자로서 회계-회개에 합당한 옳은 행실만을 드러내야만 하는 영혼 구원을 위한 긍휼입은자로서의 인자 '헤세드'의 무조건적 원수까지 용납하는사랑! 말세지말 휴거가 임박한 이때, 성전이신 예수님과 하나되어 먹고 마시는 인격적 사귐의 연합관계가 된 자만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신랑이신 예수님 공중 혼인 잔치 초대의 확실한 신부 자격 예복이 세마포옷이요,
그가 산상수훈 팔복의 마음을 가진 빛과 소금을 드러내는자요 참 포도나무인 예수께 붙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맺는자요, 씨뿌리는 비유의 옥토밭 -자기가 죄인임을 깊이 성령으로 깨달아 오직 길이요,부활이요 생명이요 진리이신 선한 목자,생명의 떡,세상의 빛,양의 문, 천국이요 성전,영광의 본체이나 자기를 비워 죽기까지 종의 형체로 성육신하신 오직 온유와 겸손으로 순종하신,
하나님과 우리 인간 죄인과의 담을 허무신 십자가 희생 화목제물-중보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쁘게 흠향하시는 성소 분향단의 아름다운 소합향 나감향 풍자향의 향기요,유일하게 우리 죄인을 가장 거룩하게 하는, 지성소안 법궤앞의 곱게 찧은(내죄를 위해 피와 물을 다 쏟으신) 향품이신 바로 예수님!
그 구원의 뿔이신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연합된 자에게서만 저절로 드러나는,왕같은 제사장 하나님 자녀로서의 권세! 음부의 권세도 꼼짝 못하는 사단과 죄를 능히 이기는 진정한 사랑과 용서- 착한 행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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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only jesus'님!
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오만 종교와 철학을 붙잡고 진리를 찾아 몸부림 치신 님의 과거를 보니 꼭 저를 보는 것만 같아 더 반갑습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여 신령한 열심으로 달려가시는 'only jesus'님께
우리 주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섭리와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신 목사님의 말씀은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 가운데
앞으로 계속해서 한 편 한 편 정리되어 올려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 안으로 들어와 예수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귀하고 값진 일은 없을 것이기에
많은 분들이 수고와 애씀을 기꺼이 감내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nly jesus'님!
이 일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사랑함이 너무 큰 나머지
혹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놓치거나 방향을 잘못 잡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조금은 우려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으니,
더욱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 의지하심으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간 만큼 뒤를 돌아보며 일을 진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예수님 사랑함으로 더욱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삼위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면 가장 큰 상급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일을 위해 서로 애쓰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 안에서 나누기로 하구요....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아멘입니다.
그레서 목사님과 직접 신중히 상의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자 더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구절절히 다 말슴드릴 수 없어 성급한 것 같은 감동만 우선 대략 성급히 적다보니 더더욱 그렇게 충분히 보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고 제가 감당해야할 믿음의 분량이 있으니까요. 충분히 명심하겠습니다.
계획은 우리가 세우지만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니까요. 분명히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더 장성한 믿음의 분량과 회개의 합당한 열매 성령의 열매가 함께 제안에 이뤄져야한다는 것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기저귀찬 신부가 어찌 그 상태로 예수님 재림을 맞겠습니까? 확실한 신부 단장이 바로 신성엽 목사님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히 갈무리되어야 하겠지요 우선 제 자신부터 말입니다. 명심하고 명심합니다. 더 구하고 기도하고 말씀에 사로잡혀 깨닫고 분초마다 회개하며 온전히 죄에서 돌이켜 그 귀한 열매를 가지고 주 예수님안에서 한걸음 한걸음 여러분들과 아니 은혜받은 분들과 함께 선을 택하기위해 신성엽목사님께서 지고 계신 십자가를 하루라도 빨리 지고자 하오니 많은 영적 충고 와 조언을 계속 당부드립니다. 늘 은혜로님의 글을 사모하는 팬입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샬롬!
말씀에 무지하니까 수없이 속아 넘어가는 모습들,
인간적 삶에 맞추어 혼의 감동과 비위맞추는 일에 맞게 설교하며 곁길로 잘 이끌어가는 목자들을 보면 기가 막히는 현실입니다.
성령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을 접할 기회를 주시는것 같네요.
인터넷이나 기기들을 사용하여 들을수 없고 접할수 없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이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 많은 시간이 남은것 같지 않은 이 시점에 꼭 전해져야 하는 말씀이 되도록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에 맞는 역할들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말씀을 듣고 있는데 들어도 끝이 없이 발견되며 새겨지는 말씀들로 놀랄 뿐입니다.
생명으로 새겨져서 속아 넘어갈 사람들을 눈을 밝히는 일도 우리가 해야 할것이기에
여러 방법과 책자와 함께 전해지면 좋겠네요.
먼저 기도하면서 예비되어진 사람들이 있을터이니 같이 뜻을 합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말씀을 손에서 놓지않고 귀에서 떼지않고 들으시는 것은 어쩌면 이 말씀을 진정 깨달아 생명이 되는것을 아시는 분들은 다 하고 계실것 같아요.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서로 더 나누면서 해야할 일들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샬롬 !
엘리님의 댓글
엘리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은혜로님 !물방울님 ! 엘리님! 이렇게 나마 이름 부르실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지금 바깥엔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저에겐 저 비소리도 오직 자연현상으로 보이지 않고 빨리 회개하고 주 예수님안으로 돌아오라는 주 예수님의 폭풍같은 사랑의 음성으로 들려지네요.
장맛철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 예수님안에서 사랑. 용서만 하세요.
지금 예수님의 교회에 온지 3주째인데 찬송 부를 때 너무 은혜롭고 신목사님 설교들을 때는 가슴이 정말 뭉클 뭉클하고요 점심때 맛있는 식사하며 담소 나눌땐 꼭 천국에서 함께 얘기하는 것 같아요. 점심후 부르고 싶은 추천 찬송 몇곡 부른후 합심 기도시간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그날 설교하신 부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에는 신목사님의 영적 체험도 가끔 들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답니다. 언제 기회가된다면 한번 오셔서 함께 찬송부르고 예배하실 기회가 있을런지... 그러나 기대해봅니다.
정금같은믿음님의 댓글
정금같은믿음 작성일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오직예수님의 감증글을 읽고 저도 말씀이 한영혼에게라도
전해져서 돌아온다면 천국에서 잔치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직도 빈껍데기 같은 자신은 보지 못한체 말씀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같아
안탑깝습니다. 예수님의교회에서 증거되고 있는 생명의 말씀이 오직예수님이 책자로 만들어 어떻게든
한영혼이라도 예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원하시면서 추진하시니 정말 은혜빚진자로서 감당하길 원하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재림 하시는 날까지 예수님 따르면서 또 이웃의 영혼의 손을 잡고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만 목적삼고 복음 전하는데 같이 가시지요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많은 힘을 얻습니다. 설교원문까지 올려주시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미 여러분들을 통해 준비시킨분은 하나님이심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입니다.
책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한영혼이라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목숨 바쳐야 지요.
제가 은혜받은자로 생명이 주어진 마지막 순간까지 이 귀한 말씀 저를 구원으로 이끈 바로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다 주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이 자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이런 기회를 주신 것만도 저같은 소자에겐 얼마나 큰 영광인데요. 살려준 은혜 그 은혜를 한명이라도 전도시키는데 목숨 바쳐야 지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말세지말 돈도 명예도 세상도 예수님을 받아 들여 재창조되지 않으면 다 물거품인 것을요.
이런 마음 주신 것 오직 삼위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오직 예수님!
제가 여기 끼어 들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을 다해 쓰신 간증 잘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 깊이 들어 오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만남이 되었으니 감사하고요
성영님의 주시는 큰 감동이 있어 삼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또한 님이 사명이라 여기시는 일에 마음이 하나되어
동역 하시는 분들과 님의 귀한 믿음의 고백을 다시한번 아버지 하나님께 아뢰어 올려드립니다
영혼의 목마름이 극에 달하여 있던 님을 성영님이 이 생명의 말씀 안으로 이끄시고
분명히 경험하는 믿음이 되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이 엄청난 영적 경험에 대하여 성영님이 아시고
님이 알게 된 이상 어떻게 그 증인이 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성영님께서 그 증거로 오셨는데... 증거이신 성영님이 님안에 오셨으니 성영님과 함께
증인 되시는것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제 믿는다 하나 생명을 알지못하고 헤매는 영혼들을 위해서 님의 마음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을 믿음과 소원을 품게하시고 성영께서 일을 행하여 가시니 님께서는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 받을 큰 복을 만난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모든 핍박을 이길 수 있었고 경기에서 뒤돌아 보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생명 얻는 복음의 일은 생명을 얻은 자를 통해 성영님이 친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것이지
교회들이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를 인간 머리로 연구하고 모색하여 그래서 방법론이니 전략이니 하는 따위의
이론 체계를 세워 가르치고 강요하다시피 하는 이같은 일은 다 성영님과 상관없는 인간의 일이요
사단이 주인 되어버리는 종교가 하는 일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간을 사단과 육에서 구원하실 때 어떤 전략이나 방법이 필요치 않으셨습니다.
다만 인간을 사랑하신 그사랑으로 친히 육신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 그사랑으로
십자가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사단의 권세가 깨어진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단은 제 꾀에 지가 넘어진 것이 되었어요 그러므로
성영님이 계신 곳에는 인간 머리가 세운 전략이 필요치 않습니다 방법이 필요치 않습니다
성영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 그일에 순종하고 행하면 성영님이 하십니다
이제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몸안에 들어온 지체로 님을 부르고 이렇게 귀한일에 쓰이는 복을
허락 하셨으니 그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로 찬양 합니다
이 말씀 안으로 들어오신 오직 예수님의 사람들이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신것은 네가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내놓겠느냐 나를위해 죽을 수 있겠느냐 하신 물으심이셨는데 왠 은혜인지 왠사랑인지
이물으심을 내게도 수번을 하시더니 또한 이말씀을 받은 님들에게도 목숨을 바칠 것으로
감동케 하셨으니 할렐루야 영광이로다
예수님의 나를 더사랑하느냐?물으신 이 말씀안으로 들어와 버린 오직예수님의 사람들이여 !
그대들를 위해 이제 내가 무엇을 할까?
그대들같은 믿음의 영혼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성영님이 '말씀을 말하라''나 예수를 자랑하라'
명하시고 주신 말씀의 잔치이니 그대들의 영혼의 양식으로 받아 만족함으로 누리시라
예수님 사랑하여 목숨까지도 드릴 것으로 하는 그대들을 위해 내목숨 허락하는 날동안 사랑하여 기도할 것이라
예수님의 몸안에 들어온 함께 지체된 예수님의 사람들을 위하여 축복하고 또 축복할 것이라
목숨이 있는 것을 기뻐하고 주신 기회를 기뻐하시라 아멘 아멘 아멘
이 아멘이 계속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위해 생명주신 우리의 주 예수님이 계신 하늘 보좌로 이어지는 아멘이 되어 질지로다 아멘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할렐루야!!!!
목사님과 오직 예수님안에 들어온 저희 들을 이끌어 가시는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예수님안에서 두서없는 힘든 소자의 글을 읽어주시고 더우신데 수고로움을 마다하시며
과분하게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간구하여 주시고 영적 스승으로 이끌어 주시니 제가 살아온
그 죽음보다도 더 힘든 역경의 길이 바로 신목사님을 통해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생명의 현장으로 인도하신 필연의 섭리였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하는 경외로운 순간입니다.
지금 천국에선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삼위 하나님께서
분명히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 선포와 그 동역자들의 간절한 기도와 열심과 수고의 일거수 일투족을 생방송으로 보고
듣고 함께 환호성을 부르시고 박수치며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심을 확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이일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생명을 생명되게하는 하나님이 친히 하시는 의와 희락과 평강으로 이끄시고자하시는 생명의 현장이고, 예수님계서 친히 강조하신 믿는자가 극히 적으리라는 이 말세지말에 친히 한 영혼이라도 구원시켜 진리의길로 인도코자하시는 은혜중의 은혜의 기회요 사명으로 주신 십자가 생명의 길 진리의 길이기 때문이니까요. 그 핵심에 신목사님을 쓰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무슨 더 인간적인 세상적인 말씀을 올리겠습니까?
오직 성령님이 친히 이끌어 가시는 말세지말의 거의 유일하신 생명과 은혜의 마지막 기회의 말씀
마지막때 신부단장을 위한 생명의 말씀으로 은혜 받을 자와 들을 귀있는 자와 진리에 갈급하고 주린자들을 위해
그것을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로 이제 신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거듭나고 깨달은자라면 오직 순종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전하고 전하는 것만이 하나님께 용서받은자 새생명받은자들이 감당해야 할 절대절명의 사명임을 부르짖고 고백할 뿐이지요.
오직 신목사님이 친히 주신 그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만으로 받겠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사모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늘 예수님안에서 평강하시고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소망님의 댓글
소망 작성일
오직 예수님 님
이렇게 홈피 지면을 통해 귀한 믿음을 가지신 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감격 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삶을 얻은 소망이라는 사람입니다
오직예수님 님의 간증을 쭉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해 봅니다 또 도전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또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말씀을 책으로 발간하여 말씀이 사람들속에 전파 되어질수있는 이 귀한일을 추진해 가시는
오직예수님 님에게 감사드리면서 성령님의 크신 역사가 있으실것을 믿습니다
멀리서나마 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책을 통해 믿음을 알고 깨달아 돌아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어디서도 들어볼수없는 영혼으로 외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저의 영혼에 단비가 되었는지
듣고 또듣고 듣고 또듣고를 반복하면서 믿음의 길을 인도받아 지금 은혜가운데서 기쁘게 가고 있으며
도한 사람들에게 이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려고 끊임없이 권유하고 기도하고 있는가운데있답니다
오직예수님 님께 삼위되신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