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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진리를 찾다 죽음직전 만난 믿음의 근본을 심어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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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직예수님 작성일13-07-22 16:08 조회11,711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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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축복합니다.
 
소망은, 예수님 재림이 거의 임박한 이 말세지말, 칠년환난 직전 휴거 신부로서의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믿음이 있는자와 그 믿음을 측정하기위한 이 생명의 말씀이 성경 이해 보조말씀으로
{ 하나님의 마음과 뜻에 가장 깊게 통달된  영적 성장을 위한 영이요 생명의 레마의 말씀으로서, 예수님을 하나님께 죽은 인간 양심-신심으로 억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이 설교말씀을 한편 한편 듣다보면 영이요 생명이신 말씀의 주인- 하나님의 확실한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양심인 계명과 말씀에 합당한 <구원 > <믿음>과 <회개>가 이뤄져,
 
우리 인간이 예수님과 예수님 말씀을 떠나서는 살 수 없도록- 하나님의 형상 즉 산영으로 지음 받은 존재로서 ( 그림자)-오직 살려주는 영으로 오신 예수님을 (실상)  받아들여야만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영원 불변의 하나님의 창조.구원 진리가  믿어지고,성경을 이해하고자 거듭해서, 듣고 보실 때마다, 그 은혜와 깨달음이 매번 깜짝 놀랄만큼 날로 날로 새로워지는 레마의 말씀 }
온전히 성경 이해를 돕는 보조참조 책자로 만들어져서 진정 진리에 갈급하고 들을 귀있는 심령이 가난한, 은혜받을 만한 자들에게 전해져서, 진정  사람보다는 말씀만을 찾아야만하는 이때, 믿는다고 하지만 자기안에 성령님으로 와 계신 예수님 이름은 없는 빈껍데기 영적 상태이면서도,
 
본인들은 정작 칠년대환란이나 666짐승의 표(=베리칩) 받는 것하고는 무관한 이미 구원 받은자여서 환난전에 휴거된다고 철썩같이 신심으로 믿으며, 오직 마지막 때 무엇보다도, 성전이신 예수님과 연합된 관계인 성령으로 거듭나는것이 최우선일진데, 외적 은사와 십일조 구제 봉사 등에만 열심인 예배당 다니는 무늬만 크리스쳔인 종교인들, 그리고 성령으로 거듭나고자  내적 인본의 자아를 깨뜨리는 회개와 성화에 집중하기보다는 단지 지옥가기 무서워  마지막 신비스러운 외적 지식쌓기 영적 현상에만 두려움으로 집착하여,
 
예수님과 말씀안으로 들어와 있기보다는 홍수같이 쏟아져나오는 미혹의 말씀과 이단 사설 그리고 사이비 종말주의 등에 빠져들어가고있는, 마치 노아의 때와 같은, 이 말세지말에 즈음하여,
오직 지금 당장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해도 , 거짓 선지자와 거짓 현상에 미혹되지 않고 늘 각자의 삶의 현장속에서 추호의 흔들림없이, 삼위 하나님의 인간 창조.구원의 사랑 프로젝트의 지혜와 비밀을 깨닫게 하시는 말씀과 성령으로 하루빨리 거듭나 우선적으로 에베소서에서 바울이 강조한 이방인 교회의 영광중 영광인 신의 성품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의 자격 -성결한 세마포 옷으로 신부 단장하여, 하루가 천년같은 이방인교회의 심판으로 주어지는 칠년대환란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예수님의 공중 재림  혼인 잔치의 영광스런 휴거( 즉 공중 들림 받게) 하시고자 하시는 
 (한명이라도 온전하고 확실한 좁은문구원으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 바로 제 생전의 간절한 소망이요 간증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세상것이 최고인줄 알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서 세상 전통과 문화 철학은 물론 심지어는 스스로 도를 깨닫고 이룰려는  각가지 종교생활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본주의의 육적 생각이 죄와 사망인줄도 모르고 또 제 영이 유리하고  방황하는 가난한 상태에 처해있는 줄도 모른채,
 
나름 평생동안 진리를 찾고자 몸부림쳤지만 늘 허망하고 세상적인 것에서는 결코 만족을 느낄 수 없었던 반복되는 기나긴 방황속에서
(교회는 장로교회 6년정도  늘 변할수 있는 신심수준 믿는 믿음에서,영원한 하나님 과 진리의말씀에 의한  믿음과 빌립과 나다나엘처럼 간사함이 없는 신앙인으로 나아가고자 발버둥치면서, CTS  진정한 믿음.회개.구원.성령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나에게 생명으로 살아 숨쉬는 레마의 말씀을 듣지 못한채 특히 삼위일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 대해  애매모호한 햇갈림속에서)
 
먹지 못하고 잠도 거의 자지 못하는 영육간의 고비를 수없이 넘기면서, 나름대로 심한 육체질병을 고쳐보고자 자연의학은 물론 한의학까지 섭렵 이세상의 유명한 수많은 대체요법과 자연요법등등)
더욱더 육체의 생명과 영적으론 온전한 믿음.진리의 말씀에 대한 끈을 놓지 않으려고 나름 몸부림치는 가운데
 
신성엽목사님께서 강조하신 대로, 교회에서 세례받고 예수님을 내가 믿어 구원받은 줄 착각하고, 내 마음 문밖에 예수님을 그냥 세워놓고선 내안에 예수님을 모신 것처럼, 늘 하나님 앞에서 제각이 아닌 엇각 상태의 종교생활을 일삼아온 빈껍데기 종교인이었음을, 이런 최악의 고난의 과정을 겪으면서 조금씩 죽음의 문턱 앞까지 가며 제 스스로 영적으로 터득해 가면서
 ( 나중에 알았지만 내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 아니고, 이런 모든 고난과 역경의 제 인생의 삶 전체속에서 희미했던 에베소서 1장에서 3장까지의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즉 삼위 하나님의 창세전 나에대한 구원의 작정 =카운슬,계획이 믿어지기 시작하였고 벌레만도 못한 허물과 죄로죽은 저같은 죄인중 괴수를 ㅡ즉 나의 그 어떤 선행 행위나 그 어떤 착함으로 부르신것이 아니라 창세전에 전적인 은혜로 부르시고 택하신 그 은혜와 사랑 즉 어느 한 순간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의 섭리 과정 밖에 있었던 적이 한번도 없었음을 인정하게 되었고. 그 모든 순간들이 우연이 아니고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속에서  이제는 그 붙잡고 있는 부질없는 육과 세상의 모든 것들을 내려 놓고 생명이신 구주 예수님안으로 인도 하시고자 하신 은혜중의 은혜의 특별한 과정이었다는 것을 깊이 깊이 진정으로 깨닫게 되었지요.
 
너는 육적 생명과 영적 구원을 이루고자 몸부림치며 울며 불며 찾아왔지만, 마치 철없는 세상 자녀들이 부모의 진정한 뜻과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채, 자기 위주의 외식적인 효도를 일삼으며 자식된 도리를 다 했다고 큰소리치듯,삼위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 작정계획 그 마음과 뜻에 합한 진리와 생명의 말씀이 아닌, 말씀밖에서 진리를 찾고 찾아 부르짖고 헤매는 너였구나 간절함과 온전한 진리를 찾고 갈급하였구나!  너무 오랜 방황을 거쳐 힘들게 찾고 두드렸구나! )
 
즉, 늘 목사님 설교위주와 목사의 말 한마디가 바로 하나님 말씀이고 마치 불순종하면 지옥가는 것처럼 배우면서,결코 감히 내 신앙 및 영적 상태가 성경말씀과 성령에 비추어 볼 때 무엇이 문제인지도 깨닫지도 확신하지도 못하고 마냥 수동적으로 온전한 예수님과의 연합된 평강과 쉼은 없은채 늘 교회생활만을 일삼아오고 ,
 
저멀리 피상적이고 도덕적으로 좋은 분으로 계신 애매모호한 삼위일체 하나님과 십자가 사건이 아니라 ,일대일 인격적으로 살아 역사하는 생명 관계로서, 하나님을 떠나온 내 자신이 바로 십자가위에 예수님을 못박게한 죄인중의 죄인이고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피흘림 없이는 결코 죄사함받을 수 없는 죄덩어리 가망없는 100%지옥갈 죄인이다는 것을 저절로 처절히 인정 고백하면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하나님께서 더럽고 가증스럽게 여기는 모든 하나님의 양심이신 율법과 하나님께서 죄라고 하시는 것과 세상적인 것들에서 직접 깨끗히 온전히 돌이키는 회개과정이 죄사함의 믿음의 산증거로 뒤따라야만되는데  통회자복 애통 회개하여 성결케 씻어야만 그 청결한 마음안으로 비로소 죄사함의 확실한 증거 좁은문 구원의 은혜의 선물인 인격적인 거룩하신 보혜사 성령님이 온전히 자기안에 내주하실 수 있고
 ( 보통 성경 말씀성령 중심적인 믿음이 아닌, 치우친 온전치 못한 설교에만 단순 의존해온 종교생활하는 신도들은, 믿음의 증거는 없이 그냥 단순히 믿음으로만 구원받는다는 설교에 집착한 나머지, (물론 구원조건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죄사함의 피를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함) ,  믿는 믿음의 산증거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에대한 깨끗히 씻는 율법 도덕법인 십계명을 강조하면 아직 구약속 율법 행위가 아니냐고 뭔가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는데, 성경 어디를 봐도 거룩한 도덕법인 율법을 무시하라는 부문은 찾을 수 없다.
물론 율법만을 지켜 스스로 자기 의 행위로 좁은문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니고 오직 율법의 주인이시고 완성자 이신 죄사함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그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는 자라면 죄사함의 피로 구원받은것을 믿는 산믿음을 가진자라면 그 믿음의 증거는 당연히 거룩한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믿음의 증거로서 늘 즐거이 행하여 거룩함으로 점점 나아가야 한다. 십자가 보혈의 믿음을 토대로 하지 않은, 치우친 양극단 율법주의와 영지주의가 문제인 것인지 야고보서의 강조대로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하심을 얻고 믿음으로만 아니며','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인 것이다)
 
그때부터 좁고 협착한 ,힘써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며,  성령을 순종함으로 구원의 완성을 향하여 마지막 예수님 만나는때까지 , 쟁기끄는 자가 뒤돌아보는 것은 하나님나라에 합당치 않다고 하신것처럼,매일 매일 성령께 순종 말씀ㆍ기도를 통해 점점 거룩한 성품으로 성화되어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야 하는 그 길 -가고자 하는 이는 많으나 그 길을 온전히 가는 자는 결코 적은 영원한 본향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닌(구원받은 구원이 영원하자면 늘 믿음과 그 믿음의 증거인 회개를 통해 끝까지 세상과 죄로부터 깨끗히 씻어 구원을 이뤄나가야만한다) 마지막 주님 뵈올날까지 죄와 싸우며 인내하며, 성령으로 거듭난이후에도 즉시 즉시 그날 그날 지은 말씀 불순종 죄악들에 대해서는 손발씻듯 철저히 회개하며 몸의구속까지 향해가야만하는 구원을 이뤄가야하는 두렵고 떨림의 자기부인 자기십자가 지고 주님말씀 주님 복종의 좁은 길,
 
삼층천까지 경험한 사도 바울도, 남들을 구원의 대열로 인도하면서 본인은 정작 그 대열에서 낙오될까봐, 믿음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여 섰다하면 넘어질까 자만치 않고 된줄로 여기지 않고 늘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늘 하나님과 원수되는 모든 죄와 세상 것들에서  회개하여 매일 자기는 인본의 완고한 속에 남아 있는 죄성을 무너뜨리기 위해 늘 십자가에서 매일매일 죽노라 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신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리운 자다라고 했으며(고후13:5)
사도 요한도 계시록에서 7교회들에게 강조한, 마지막까지 회개하여 이기는 자만 예수님 우편 보좌에 앉히신 바  즉 구원의 완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바로 그 마지막 영원한 푯댈 향하여 선한 싸움으로  구속의 완성 주님 재림시까지 인내하며 지켜 깨어서, 지금 받는 고난은 장차 받을 영광에 비하면 비교도 안되는 그 영광의 면류관이 준비된 그 좁고 협착한 천성을 향한 순례길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가 되는 길-
 
산상수훈 말씀처럼, 부자 청년에게 가장 주요하게 여기는 자기 소유를 다 팔고 이웃에게 나눠주고 예수님을 따라야만 구원이 가능하다고 즉,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듯 부자가 천국들어가기가 어렵다고 강조하신 말씀은,사람으로서는 절대 할 수 없는 것이지만. 능력주시는 바로 그 하나님 즉 성령님과 연합하여  예수님과 실제로 먹고 마시는, 성소안의 좁은문 구원의 시작이 가능한,바로 예수님이 내안에 또한  내가 예수안에의 성전관계이뤄져 비로소 생명적인 유착관계로서 인격적으로 성령과 말씀, 기도안에서 늘 소통하며, 늘 회개하게 하시고 성화되게 늘 도우시면서 ,점도 흠도 주름도 없는 신의 성품-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도록 연합 관계가 이뤄지기에, 주님 만나는 날까지 저절로 기쁘게 그 좁고 협착한 좁은 길 구원의 불가능한 그길을 갈 수 있는 것인데,
 
 그냥 오직 자기 육적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성육신하시어 피흘릴 만큼 더럽고 가증스런, 바로 그 죄와 코스모스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고자 하는 믿음의 증거로서의 바로  깨끗히 <씻은후, 매일 매일 <손발>씻어 가는 지속적인 회개과정 없이), 예수 믿는다고 머리와 입으로만 시인하고 오직 자기 죽은 양심적 믿음으로만 고백하면, 그냥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왜곡된  자기 신심으로 믿는 착각 신앙 !
 -즉,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대언되어지는 생명의 설교 말씀중 구원에 대한 확실한 단계로서의 성전시리즈 설교 내용을 기준으로 준거해볼 때,
 
아직 육의 단계인, 십자가 보혈의 죄사함에 대해 자기 육적인 죽은 양심으로 머리로만 믿어 세례받고 구원되었다고 철썩같이 믿는 성전 뜰안: 첫번째 번제단 -믿음의 단계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그 믿음이 자기 자유의지로 동의되어 행함이란 증거로 순종되어 나타나야만 하는,  마치 실과 바늘과도 같은 , 필수적인 물두멍 단계로서의 율법과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자기의 <육>과 <손발>을  '깨끗히 씻는' 회개의 합당한 행함의 증거가 드러나고, 즉 하나님과 원수되게하는 더럽고 가증스런 죄와 세상으로부터 돌이켜(회개), 영적 육적인 죄들을 '깨끗함'으로 만든 이후 그 다음 '거룩함'의 단계,성소인 예수님안( 성령 임재) 등대 떡상 분향단의 성소 단계로 들어 갈 수 있는 것-
 
반드시 하나님의 양심에 비춰 육( 몸과 수족)을 '깨끗히 씻는' 믿음을 보여주는( 동의하는)  물두멍 회개단계를 거쳐야만 비로소 깨끗하게된 자기 몸안으로 바로 성소이신 예수님과 먹고 마시는 연합된 관계로서의 '거룩한' 성령님을 모셔들여 비로소 구원이 가능한 상태가 되는 것인데-아직도 믿음의 증거로 드러나야하는 깨끗히 씻는 순종의 행함은 없이 성전뜰안 육이 처리되어야하는 번제단과 물두멍 단계 정도에 머물러 있으면서, 다 구원받은 '거룩함'의 상태-성소안 성령님을 모신 상태라고 모두들 착각 !-
 
더우기 (아직도 그 번제단 믿음이나 물두멍 회개의 과정를 통해 성령으로 거듭나지도 못한 채) 몇십년 그냥 외적 은사( 방언,신유,축귀,통변,예언 등등) 위주의 종교생활( 구제,봉사,전도,십일조 등)만 하면서, 죄와 세상속에서 온전히 돌이키지 않은, 그냥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믿음 수준 양다리 걸친 육적인 상태이면서,
오직 자기들은 모두 환난전 휴거된다는 ,자기 위안과 착각속에서 육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상태, 하나님의 양심과 뜻과는 벗어난,  오직 입으로 머리로만 믿는 육적인 단계의 값싼 십자가의 은혜와 영광만을 붙잡고,
(계시록말씀처럼 예수님의 음성은 듣긴 들어 머리로는 믿지만 자기 죄때문에 죽으신 그 십자가 피흘림 은혜는 실제 깨닫지못해 그 말씀에 직접 자유의지 순종으로 자기는 죽고 오직 예수님으로 다시 사는  문을 여는 행함은 없어, 예수님을 아직 문밖에 그냥 모셔놓은 상태: 현재 많은 믿는자들의 상태로 볼 수 있지요. 그런 상태이거나 믿고 실제로 구원의 상태 즉 문안으로 모셔들인자라도 <적극 자율의지로 자기안의 성령님과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늘 그날 그날 짓는 죄>를 즉시 즉시 <주님의 십자가 보혈의 은혜로 씻는> 회개를 하지 않거나 <세속의 세상으로> <다시 되돌아> 나간다면, 한번 얻은 구원>이라도 <생명책에서 다시 지워지는>  <구원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자기안에서 성령이 나간> 상태가 될수도.있게될수도 있다는 즉 성경은 한 부분만 붙잡기보다,전체 즉 통전적으로 이해되어야합니다. 부디 출애굽기 전과정을 기억하십시오.번제단 믿음과 물두멍회개는 바늘과 실. 또 구원이후 마지막까지 지속적인 회개를 통해 성화를 이뤄가야만 하지요.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님을 강조합니다. 구. 신약 전체를 아우러 동시에 헤아려보셔야합니다)
 오직 영혼 구원과 죄의문제 해결을 위해,십자가 지신 그 예수님의 그 고난의 길을 순종하며 갈려고 하기보다는, 오직 예수님의 피를 팔아 세상 부귀영화는 물론 천국까지 가겠다는 양다리 걸치는 대다수 기존 교회의 잘못된  세속적 종교생활과 믿음을 왜곡시키는 교착된 , 육적인 성경 해석으로
 
늘 주여! 주여만 횡설 수설, 중언 부언하듯 부르짖기만하고, 온전히 주의 뜻대로 행함은 없어 열매 맺지못한 죽은 믿음으로 종교행위라는 잎만 무성한 자기 신심으로 믿어온 예수님밖에 있던 영적으로는 죽은 자였으며 ,
 
하나님의 인도없이는 ( 율법과 선지자) 예수님께로 나올수 없다는 것과 구약 성전을 통한 구원의 진정한 과정과 의미- 믿음.회개.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영의 생각이 아닌 육의 생각으로 살아온 것에 대한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과 가르치심에 힘입어
 
비로소 집착해온 인본의 육적인 하나님과 원수인 완고한 자아를 내려놓게되고 죄와 세상 전통 윤리 도덕 철학 문화 문명 등 모든 것을 배설물처럼 버리는 과정에서,구원은 믿음( 구약성전의 성전뜰 번제단 단계)과 그 믿음의 자기 동의와 행함의 순종으로 드러나는 '깨끗히 씻는' 회개( 구약성전의 성전뜰 물두멍 단계)라는 믿음 회개과정을 통과하지 않고는,비로소 '거룩하신' 구원의 단계 (구약 성소안) 성령님을 모셔들일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가면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100% 완전 타락한 죄인인 바로 나와의 애매모호했던 관계가 확실히 인격적으로 깨닫게 되고, 아울러 영광스럽게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와 특별한 인도 그리고 직접적인 섭리 및 간섭으로
그 순간부터 미련없이, 마치 아브라함이 아비.본토.친척집인 이 세상과 죄를 떠나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께서 지시한 말씀을 따라 간 것처럼, 모두 분토처럼 다 내려놓게 되었으며
그 동안 억지로 예수님을 믿던 제가 어느 순간 목사님 설교를 수차 반복하며 듣던중
오! 하나님! 못난 이 죄인을 겨우 숨통만  살려 섭리속에서 이끄시고 최근에는 그토록 저를 세상에서 나오게하시고자 죽을 고비로 상한 심령이 되도록 하나님께 원수인 완고한 자아를 깨트리시며 준비시켜
이제는 저절로 저를 오직 죄인으로 생명의 구주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지 않으면 핑게 될 것이 없을 만큼 오직 말씀안에 예수님만 보이게 하시는 군요! 하는 터져나오는 고백과 함께 , 처참하고 더러운 끔직한  영적인 죄의 모습이 연상된후부터는
(필름처럼 언뜻 지나가는 온몸이 고름투성인 영적으로 감각이 마비된 문둥병자의 모습이었고, 군대 귀신 들려 무덤위에서 매일 고통을 호소하며 어쩔 줄 모르고 고래고래 고함치며 자신을 해하면서 생명의 출구를 못찾고 죽기만을 기다리던 바로 거라사 광인의 모습처럼 제가 어렴풋이 보여졌었지요)
 
억지로 믿을려교해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 생명의 말씀없이는 이제는 살수 없을 정도로 , 하나님께서 하늘의 모든 권세와 천사들과 땅위의 모든 만물과 사람들과 땅아래 모든 어둠의 영들을 그 앞에 무릎 꿇게하신 유일한 이름이신 바로 예수님을, 저절로 내 구세주요 생명이심을 고백하면서 그 예수님이 인격적인 관계로 확실히 내안에 성령님으로 와 계심이 확신되어지고 깨달아지는기적이 체험되고 , 
 
TV는 물론 세상 모든 것들에 대해 무감각해지면서 오직 성경 말씀과 죄로부터 멀어지고자 하는 마음만 계속 일어나고 날마다 삶속에서 육적인 자아가 깨뜨려지고 매일 회개하게 되는 성품의 진정한 거듭난 변화와 
 내안의 내주하시는 보혜사 성령님과 성경말씀과의 교제속에서 오직 예수님만을 사모하면서 그와 더불어 먹고 함께 죽고 살고하는 생명적인 유착관계 연합관계로 살아가고 있는 비로소 수님안으로 들어온 자입니다.
 
그런 하나님의 크나큰 은혜와 말씀을 전해주시는 신목사님께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으로 더 읽어가며 깨달을 때까지  불철주야로 되새김질하며 달려왔습니다.
 진리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반드시 이 말씀들을 볼 것입니다 .
마태복음의 씨뿌리는 비유의 옥토밭인 자- 누가복음에서는 착하고 좋은 마음:끝까지 인내하여 지켜 결실하는 마음을 가진자로 되어 있으나 바로 이 옥토밭만이 구원을 이루는 마음밭으로, 자기가 하나님을 떠나온  죄인임을 깨닫는 자의 마음인 것이요, 산상수훈의 심령이 가난한 자로 시작되는 팔복의 마음을 소유한자라면 진정, 은혜받을 만한자로서 귀있는 자이기에 그 엄청난 진리의 말씀앞에 아멘으로 동의하고 무릎 꿇을 것입니다.
 
현재 몇주전부터는 예수님의교회로 직접 옮겨 예배를 보게된후,
형님이 장로교단 교회 목사님이시지만, 성경말씀 다음으로 하나님의 뜻과 마음에 가장 가까운 예수님의 교회 신목사님의 말씀을 듣게해 깨닫게하고자 마침내 선을 위한 굳은 결단을 하고, 예수님의 교회 홈피에 들어가셔서 신목사님 설교 동영상을 최소한 몇일간 충분히 집중하여 듣도록 간청하며 설득하면서 간절히 호소하며 유도했으나
 
한두개 동영상을 대략 훓어보고 성급히 판단부터하여,저에게 돌아온 반응은 , 장로교단 우리교회는 "성령" 및 "계시" 운운하는 신성엽목사 설교를 앵무새처럼 고백하는 이상, 더 이상 정통 믿음을 지키는 우리 교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더 이상 함께 있게 할 수 없다고 하여, 아픈 마음을 추스리며 하나님께 제게 맞는 교회를 간구하던 중 , 비로소  예수님의 교회로 자연스럽게 옮겨오게 된 것이었지요.
 
요즘은 예수님의교회로 옮겼지만 아직은 형님교회의 영혼들과 형님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경위주로 성령님과 인격적인 교제 기르침에대해  넓고 깊은 온전한 진리를 폭넓게 이해하지 못하는 목회자들과 형님을 긍휼히 여겨주시고 용서해달라고 말입니다.(이해는하지요 하도 최근 사이비 ㆍ이단들이 설치니)
 
 
하나님뜻대로 성경말씀 전하지 못하는 일반 목사밑에서 예수님은 없고 영혼의 빈껍데기 종교생활의 권사 장로 집사 일반 성도들이 불쌍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지요.영혼을 책임지지못한 목사님들은 하나님앞에가서 어떤 심판을 받을지도 모르면서 십일조 감사헌금 구제 봉사 전도 등 외식적인 종교생활만을 강요하고 있으니 말입니다.(물론 교회생활 전도 봉사 등 그런것이 필요없다가 아니고요 최우선적으로 회개부터하여 성령으로 거듭나는 본인의 영혼 구원받는 믿음 회개 구원 강조입니다) 
(물론 저희 형님도 개척교회규모 상황에서도  몸부림치며  나름대로 로고스말씀위주로 믿음을 이끌어가고 있지만,좀 더 깊고 넓은 하나님의말씀보다는 본인 교단 소속 목사들과의 제한된 교류속에서 자기들만 옳은 것이라는 하나님의 온전한 뜻과 마음과는 엇각으로 자기들만의 교단 교리라는 한계에 너무 묶여있어, 하나님의 깊은 마음과 뜻에 도달하는 성령님의 가르침과 교제로 성경을 읽어내고 깨닫는 레마의 말씀과 내안에 와 계신 성령님의 인격적 사귐과 소통에 대한 이해부족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마지막 시대에 말씀은 홍수처럼 많이 쏟아져나오지만 생명을 주는하나님뜻대로 전하는 말씀은 별로 없는상황에 , 신목사님 같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생명의 말씀이, 온전한 믿음.회개.구원으로 인도하고 또 분별하게 하기위해서는 진정 필요한 것이지요.
  
말세지말 하나님이 강조해주신 교회는 바로 <성령충만한>  교회,<성경 중심>으로 가르치는 교회, <돈을 강요하지 않는>  교회 바로 이런 <참교회>찾아 나가는 것이 좋겠지요.
 
그래도 요즘 기쁘고 감사한 것은 현재 오리지날에 설교원문이 며칠전부터 준비되어 올려지고 있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먼저 부부가 교회가 되어야 하고, 가족과 가정이 교회가 되어야하고, 소모임 공동체가 집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 그를 위해서는 먼저 생명받은 자가 오직 그 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섬기는 사명자가 되어야하고.
이미 가정이나 직장이나 단체에서, 교회나가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그를 바라보는 불신 가족이나 이웃, 동료들에겐 ,누가 뭐래도 예수님이 보여주신 그 모습대로 ,영혼 구원을 위한 온유와 겸손의 품성으로 말씀안에서 행하고 섬기는 거룩한 모습을 통하여, 그 불신자들을 예수님안으로 진정 인도할 수 있는 것이기에,  삶의 현장속에서 영혼 구원을 위한 무조건적 사랑과 낮은 자세로의 빛소금 섬김의 사명이 주요합니다. 
 
오직 지옥갈 수 밖에 없는 백프로 죄인이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림과 사랑으로 영생을 얻게된 바로 그 용서받은자로서의 은혜와 사랑의 되돌림의 의무와 착한 행실의 드러남  즉,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 복음 전도자가 마지막 푯대이지요.
 
 
 
성전뜰의 번제단 믿음과 그 믿음의 증거로 마음과 삶을 죄와 세상에서 돌이키는 깨끗히 씻는 회개의 물두멍을 지나야만, 죄사함의 증거로 거룩하고 성결한 성소이신 예수님과 연합하여 성령으로 자기 안에 모셔들인자!
 
하나님께서 입혀주신 죄사함의 증거인 용서받은자의 옳은 행실: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하나님의 아들을 죽게할 만큼 중한 죄값, 일만 달란트 탕감 받은 용서받은 자로서 이웃과 원수같은 형제의 백데나리온 정도의 죄와 허물은 저절로 용납할 수 있는 죄 탕감 은혜에 대한 온전한  빚진자로서  회계-회개에 합당한 옳은 행실만을 드러내야만 하는 영혼 구원을 위한 긍휼입은자로서의 인자 '헤세드'의 무조건적 원수까지 용납하는사랑
 
말세지말 휴거가 임박한 이때, 성전이신 예수님과 하나되어 먹고 마시는 인격적 사귐의 연합관계가 된 자만 하나님께서 입혀주시는, 신랑이신 예수님 공중 혼인 잔치 초대의 확실한 신부 자격 예복이 세마포옷이요,
 
그가 산상수훈 팔복의 마음을 가진 빛과 소금을 드러내는자요 참 포도나무인 예수께 붙어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맺는자요, 씨뿌리는 비유의 옥토밭 -자기가 죄인임을 깊이 성령으로 깨달아 오직 길이요,부활이요 생명이요 진리이신 선한 목자,생명의 떡,세상의 빛,양의 문, 천국이요 성전,영광의 본체이나 자기를 비워 죽기까지 종의 형체로 성육신하신 오직 온유와 겸손으로 순종하신,  
하나님과 우리 인간 죄인과의 담을 허무신 십자가 희생 화목제물-중보자,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쁘게 흠향하시는 성소 분향단의 아름다운 소합향 나감향 풍자향의 향기요,유일하게 우리 죄인을 가장 거룩하게 하는, 지성소안 법궤앞의 곱게 찧은(내죄를 위해 피와 물을 다 쏟으신) 향품이신 바로 예수님! 
그 구원의 뿔이신 예수님과 함께 먹고 마시는 연합된 자에게서만 저절로 드러나는,왕같은 제사장 하나님 자녀로서의 권세! 음부의 권세도 꼼짝 못하는 사단과 죄를 능히 이기는 진정한 사랑과 용서- 착한 행실이기에, 
모든것을 참으며 모든것을 믿으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것을 견디느니라(고전13;7)
이모든 말씀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only jesus'님!
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오만 종교와 철학을 붙잡고 진리를 찾아 몸부림 치신 님의 과거를 보니 꼭 저를 보는 것만 같아 더 반갑습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여 신령한 열심으로 달려가시는 'only jesus'님께
우리 주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섭리와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신 목사님의 말씀은 말씀을 사모하고 사랑하는 분들의 많은 수고와 노력 가운데
앞으로 계속해서 한 편 한 편 정리되어 올려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말씀 안으로 들어와 예수님을 만날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귀하고 값진 일은 없을 것이기에 
많은 분들이 수고와 애씀을 기꺼이 감내하며 나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only jesus'님!
이 일은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모함과 사랑함이 너무 큰 나머지
혹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을 놓치거나 방향을 잘못 잡게 되는 일이 발생하지는 않을까
조금은 우려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으니,
더욱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 의지하심으로,
그리고 앞으로 나아간 만큼 뒤를 돌아보며 일을 진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하든 예수님 사랑함으로 더욱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삼위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는다면 가장 큰 상급이 될 것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일을 위해 서로 애쓰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 안에서 나누기로 하구요....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아멘입니다.
그레서 목사님과 직접 신중히 상의하며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고자 더  기다리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가 구구절절히 다 말슴드릴 수 없어 성급한 것 같은 감동만 우선 대략 성급히 적다보니 더더욱 그렇게 충분히 보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고 제가 감당해야할 믿음의 분량이 있으니까요. 충분히 명심하겠습니다.
계획은 우리가 세우지만 이루시는 것은 하나님이시니까요. 분명히 성령님의 세밀한 인도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더 장성한 믿음의 분량과 회개의 합당한 열매 성령의 열매가 함께 제안에 이뤄져야한다는 것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기저귀찬 신부가 어찌 그 상태로 예수님 재림을 맞겠습니까?  확실한 신부 단장이 바로 신성엽 목사님 말씀과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온전히 갈무리되어야 하겠지요 우선 제 자신부터 말입니다. 명심하고 명심합니다.  더 구하고 기도하고 말씀에 사로잡혀 깨닫고 분초마다 회개하며 온전히 죄에서 돌이켜 그 귀한 열매를 가지고 주 예수님안에서 한걸음 한걸음 여러분들과 아니 은혜받은 분들과 함께 선을 택하기위해 신성엽목사님께서 지고 계신 십자가를 하루라도 빨리 지고자 하오니 많은 영적 충고 와 조언을 계속 당부드립니다. 늘 은혜로님의 글을 사모하는 팬입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샬롬! 
말씀에 무지하니까 수없이 속아 넘어가는 모습들,
인간적 삶에 맞추어 혼의 감동과 비위맞추는 일에 맞게 설교하며 곁길로 잘 이끌어가는 목자들을 보면 기가 막히는 현실입니다. 

성령님께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을 접할 기회를 주시는것 같네요. 
인터넷이나 기기들을 사용하여 들을수 없고 접할수 없는 분들에게는 정말 필요한 것이 될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 많은 시간이 남은것 같지 않은 이 시점에 꼭 전해져야 하는 말씀이 되도록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이루어 질것이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그에 맞는 역할들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도 계속 말씀을 듣고 있는데 들어도 끝이 없이 발견되며 새겨지는 말씀들로 놀랄 뿐입니다.
생명으로 새겨져서  속아 넘어갈 사람들을 눈을 밝히는 일도 우리가 해야 할것이기에
여러 방법과 책자와 함께 전해지면 좋겠네요.
먼저 기도하면서 예비되어진 사람들이 있을터이니 같이 뜻을 합해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오직 예수님이 말씀을 손에서 놓지않고 귀에서 떼지않고 들으시는 것은 어쩌면 이 말씀을 진정 깨달아 생명이 되는것을 아시는 분들은 다 하고 계실것 같아요.  정말 그렇게 되더군요.
 서로 더 나누면서 해야할 일들을 찾아보면 좋겠네요. 샬롬 !

엘리님의 댓글

엘리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은혜로님 !물방울님 !  엘리님!  이렇게 나마 이름 부르실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지금 바깥엔 억수같은 비가 쏟아지고 있네요. 저에겐 저 비소리도 오직 자연현상으로 보이지 않고 빨리 회개하고 주 예수님안으로 돌아오라는 주 예수님의 폭풍같은 사랑의 음성으로 들려지네요.

장맛철에 건강 유념하시고 늘 예수님안에서 사랑. 용서만 하세요.

지금 예수님의 교회에 온지 3주째인데 찬송 부를 때 너무 은혜롭고 신목사님 설교들을 때는 가슴이 정말 뭉클 뭉클하고요 점심때 맛있는 식사하며 담소 나눌땐 꼭 천국에서 함께 얘기하는 것 같아요.  점심후 부르고 싶은 추천 찬송 몇곡 부른후 합심 기도시간이 있고요 마지막으로 그날 설교하신 부분에 대해 묻고 답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 시간에는 신목사님의 영적 체험도 가끔 들을 수 있어서 저는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답니다. 언제 기회가된다면 한번 오셔서 함께 찬송부르고 예배하실 기회가 있을런지... 그러나 기대해봅니다.

정금같은믿음님의 댓글

정금같은믿음 작성일

할렐루야  예수님 이름을 찬양 합니다
오직예수님의 감증글을 읽고 저도 말씀이 한영혼에게라도
전해져서 돌아온다면 천국에서 잔치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직도 빈껍데기 같은 자신은 보지 못한체 말씀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같아
안탑깝습니다. 예수님의교회에서 증거되고 있는 생명의 말씀이 오직예수님이 책자로 만들어 어떻게든
한영혼이라도 예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소원하시면서 추진하시니 정말 은혜빚진자로서 감당하길 원하시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예수님 재림 하시는 날까지 예수님 따르면서 또 이웃의 영혼의 손을 잡고 우리의
주인 되신 예수님만 목적삼고 복음 전하는데 같이 가시지요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많은 힘을 얻습니다. 설교원문까지 올려주시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미 여러분들을 통해 준비시킨분은 하나님이심을 절실히 깨닫는 요즘입니다.

책이 목적이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한영혼이라도 구원으로 이끌기 위해 목숨 바쳐야 지요.
제가 은혜받은자로 생명이 주어진 마지막 순간까지 이 귀한 말씀 저를 구원으로 이끈 바로 이 생명의 말씀을 전하다 주고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받는 이 자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이런 기회를 주신 것만도 저같은 소자에겐 얼마나 큰 영광인데요. 살려준 은혜 그 은혜를 한명이라도 전도시키는데 목숨 바쳐야 지요. 이제 얼마남지 않은 말세지말 돈도 명예도 세상도 예수님을 받아 들여 재창조되지 않으면 다 물거품인 것을요.

이런 마음 주신 것 오직 삼위 하나님께 영광올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오직 예수님!
제가 여기 끼어 들어도 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마음을 다해 쓰신 간증 잘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 깊이 들어 오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 합니다
또한 예수님의 은혜 안에서 만남이 되었으니 감사하고요   
성영님의 주시는 큰 감동이 있어 삼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또한 님이 사명이라 여기시는 일에 마음이 하나되어
동역 하시는 분들과    님의 귀한 믿음의 고백을 다시한번 아버지 하나님께 아뢰어 올려드립니다

영혼의 목마름이 극에 달하여 있던 님을  성영님이 이 생명의 말씀 안으로 이끄시고
분명히 경험하는 믿음이 되게 하셨으니 그러므로 이 엄청난 영적 경험에 대하여 성영님이 아시고
님이 알게 된 이상 어떻게 그 증인이 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성영님께서 그 증거로 오셨는데...        증거이신 성영님이 님안에 오셨으니 성영님과 함께
증인 되시는것 당연한 일입니다

그래서 진심으로 축복하는 것입니다 
이제 믿는다 하나 생명을 알지못하고 헤매는 영혼들을 위해서 님의 마음에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을 믿음과 소원을 품게하시고 성영께서 일을 행하여 가시니 님께서는 영원한 아버지 나라에
들어가 받을 큰 복을 만난 것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도 그 영광을 보았기 때문에 모든 핍박을 이길 수 있었고 경기에서 뒤돌아 보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이 생명 얻는 복음의 일은 생명을 얻은 자를 통해 성영님이 친히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것이지
교회들이 어떻게 전도할 것인가를 인간 머리로 연구하고 모색하여 그래서 방법론이니 전략이니 하는 따위의
이론 체계를 세워 가르치고 강요하다시피 하는 이같은 일은 다 성영님과 상관없는 인간의 일이요
사단이 주인 되어버리는 종교가 하는 일일 뿐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간을 사단과 육에서 구원하실 때 어떤 전략이나 방법이 필요치 않으셨습니다.
다만 인간을 사랑하신 그사랑으로 친히 육신으로 오셔서 인간의 죄대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일입니다.

사단은 예수님을 죽이려고 십자가에 못박았지만 그러나 예수님은 인간을 사랑하신 그사랑으로
십자가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런데 사단의 권세가 깨어진 것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사단은 제 꾀에 지가 넘어진 것이 되었어요  그러므로

성영님이 계신 곳에는 인간 머리가 세운 전략이 필요치 않습니다  방법이 필요치 않습니다
성영님이 주시는 감동을 따라 그일에 순종하고 행하면 성영님이 하십니다
이제 성영님께서 예수님의 몸안에 들어온 지체로 님을 부르고 이렇게 귀한일에 쓰이는 복을
허락 하셨으니 그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로 찬양 합니다


이 말씀 안으로 들어오신 오직 예수님의 사람들이여!!!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다른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신것은 네가 나를 위해
네 목숨을 내놓겠느냐  나를위해 죽을 수 있겠느냐  하신 물으심이셨는데 왠 은혜인지 왠사랑인지
이물으심을 내게도 수번을 하시더니 또한 이말씀을 받은 님들에게도  목숨을 바칠 것으로
감동케 하셨으니  할렐루야 영광이로다

예수님의 나를 더사랑하느냐?물으신 이 말씀안으로 들어와 버린 오직예수님의 사람들이여 !

그대들를 위해 이제 내가 무엇을 할까?

그대들같은 믿음의 영혼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성영님이 '말씀을 말하라''나 예수를 자랑하라'
명하시고 주신 말씀의 잔치이니 그대들의 영혼의 양식으로 받아 만족함으로 누리시라

예수님 사랑하여 목숨까지도 드릴 것으로 하는 그대들을 위해 내목숨 허락하는 날동안 사랑하여 기도할 것이라
예수님의 몸안에 들어온 함께 지체된 예수님의 사람들을 위하여 축복하고 또 축복할 것이라
목숨이 있는 것을 기뻐하고  주신 기회를 기뻐하시라  아멘 아멘 아멘

이 아멘이 계속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위해 생명주신 우리의 주 예수님이 계신 하늘 보좌로 이어지는 아멘이 되어 질지로다  아멘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할렐루야!!!!

목사님과 오직 예수님안에 들어온 저희 들을 이끌어 가시는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바쁘신 가운데 예수님안에서 두서없는 힘든 소자의  글을 읽어주시고 더우신데 수고로움을 마다하시며
과분하게 이렇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시고 간구하여 주시고 영적 스승으로 이끌어 주시니 제가 살아온

그 죽음보다도 더 힘든 역경의 길이 바로 신목사님을 통해 선포되어지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생명의 현장으로 인도하신 필연의 섭리였음을 다시 한번 고백하게 하는 경외로운 순간입니다. 

지금 천국에선  믿음의 선진들과 함께 삼위 하나님께서
분명히 목사님의 생명의 말씀 선포와 그 동역자들의 간절한 기도와 열심과 수고의 일거수 일투족을 생방송으로 보고
듣고 함께 환호성을 부르시고 박수치며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심을 확실히 깨닫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이일은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생명을 생명되게하는 하나님이 친히 하시는 의와 희락과 평강으로 이끄시고자하시는 생명의 현장이고, 예수님계서 친히 강조하신 믿는자가 극히 적으리라는 이 말세지말에 친히 한 영혼이라도 구원시켜 진리의길로 인도코자하시는 은혜중의 은혜의 기회요 사명으로 주신 십자가 생명의 길 진리의 길이기 때문이니까요.  그 핵심에 신목사님을 쓰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무슨 더 인간적인 세상적인 말씀을 올리겠습니까?

오직 성령님이 친히 이끌어 가시는 말세지말의 거의 유일하신 생명과 은혜의 마지막 기회의 말씀
마지막때  신부단장을 위한 생명의 말씀으로 은혜 받을 자와 들을 귀있는 자와 진리에 갈급하고 주린자들을 위해

그것을 하나님의 인도와 은혜로 이제 신목사님을 통해 말씀으로 거듭나고 깨달은자라면 오직 순종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전하고 전하는 것만이 하나님께 용서받은자 새생명받은자들이 감당해야 할 절대절명의 사명임을 부르짖고 고백할 뿐이지요.

오직 신목사님이 친히 주신 그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만으로 받겠습니다.

예수님안에서 사모하고 존경하고 감사하고 눈물만 흐릅니다.

늘 예수님안에서 평강하시고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길 간구합니다.

소망님의 댓글

소망 작성일

오직 예수님 님
이렇게 홈피 지면을 통해 귀한 믿음을 가지신 분을 만나게 되어 감사하고 감격 스럽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통해 새로운 생명의 삶을 얻은 소망이라는 사람입니다

오직예수님 님의 간증을 쭉 읽으면서 많은것을 생각해 봅니다 또 도전도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를 또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말씀을 책으로 발간하여 말씀이 사람들속에 전파 되어질수있는 이 귀한일을 추진해 가시는
오직예수님 님에게 감사드리면서 성령님의 크신 역사가 있으실것을 믿습니다
멀리서나마 님을 위해 기도하면서 많은 영혼들이 책을 통해 믿음을 알고 깨달아 돌아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어디서도 들어볼수없는 영혼으로 외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얼마나 저의 영혼에 단비가 되었는지
듣고 또듣고 듣고 또듣고를 반복하면서 믿음의 길을 인도받아 지금 은혜가운데서 기쁘게 가고 있으며
도한 사람들에게 이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려고 끊임없이 권유하고 기도하고 있는가운데있답니다

오직예수님 님께 삼위되신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넘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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