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사님께서도 베리칩이 666 짐승의표라고 동의하시는 것입니까?

두분 답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한 의도는 신목사님과 오직예수님 두분다 성령님의 음성을 직접 들으시는 분인줄 압니다.

두분을 가르치신 성령님이 서로 다른분이 아니시라면 두분이 말씀하시는게 같아야 할줄 앎니다.



오직예수님 아이디분께서는 짐승의표가 베리칩 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셧다 하셧습니다.
은혜로 님께서 짐승의 표는 휴거후에 등장하신다고하셧습니다.
그럼 지금 나온 베리칩은 무었입니까?


저는 인간이 만든 칩 따위가 구원에 영향을 준다고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직예수님글에 베리칩이 하나님께서 짐승의표다 하셧기에
그 이전에 쓰신글들이 갑자기 의심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는분들의 말씀을 다 아멘으로 받아들여서 믿어야 하는가
아니면 그 중에 잘못된것도 있을수도 있는가
아니면 음성이 성령님의 것이 아닌가

그래서 신목사님의 설교는 은혜로 계속 듣고 있습니다.
오직예수님 아이디분께서 신목사님과 설교집으로 의논도 하시고 하시기에,
신목사님께도 이부분에 대해 상의를 하셧는가 하고 물어 본것입니다.

만의 하나 성령님께서 신목사님에게는 아니다 라고 하신다면
오직예수님 아이디분께서 들으신 음성은 누구의 것이며
혹 신목사님에게 성령님께서 맞다 라고 하신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신목사님 설교를 더 계속 들어야할지 고민할껏입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저의 의도가 글로 잘 전해질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풀고자 하는것은 베리칩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이야기 함으로
다른말씀들까지 다 의심이 간다는 것입니다.

믿음의 선배님들의 의견에 감사합니다.

믿음안에 협력하여 하나가 되길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 원합니다.
신목사님께서도 때가 되면 베리칩에 대해서 언급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그때까지 기다려 보겠습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13-10-27 20:54

장효신님, 저의 댓글들을 지웠습니다.
무엇을 고민하고 계신지 충분히 알았고,
저의 댓글이 님의 질문에 꼭 부합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에서입니다.

말씀과 성령 안에서 마음의 길들이 평안함과 확신으로 인도 되기를 구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우리를 사랑하시고 영원한 위로와 좋은 소망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 우리 아버지께서
너희 마음을 위로하시고 모든 선한 일과 말에 굳게 하시기를 원하노라"(살후2:16-17)

오직예수님 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핵심과 본질을 파악하겠는데 장효신님은 아직 파악이 안 되었나 봐요. "하나님 아버지 장효신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장효신님이 핵심과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인도하여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나이다~아멘"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고 설교집 출간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슬비 님의 기도가 제 기도이지요.예수님 안에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자기의 현재 믿음 회개 구원의 수준이 온전히 환난전 휴거자에 합당한 자면
보혜사 성령님으로 거듭난 자로서 바로 재림시 휴거될 자이고

즉
하나님께서 이방인교회들에게 성경 전체를 통해 간절히 소원하고 소원하신 영광스럽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옷을 입은 예수님의 거룩한 신부로서 칠년환난전에 바로 공중 들림받는 최우선 일에 전심을 다하기보다는

자꾸 자기 믿음의 중심이, 환난후에 대한 지식적인것에만  지나친 관심이나 집착으로 가고 있다면
(물론 이제는 계시록이 열리는 마지막중 마지막때이기에 지식으로서도 짐승의표가 베리칩라는것을 알필요가 있기에  언급해드린것뿐입니다.)

아직 자신의 믿음 회개 구원의 수준 분량이 장성한 분량이 아니거나 성전뜰에서 서성이며 거룩한 성소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모셔들이지 못한, 그냥, 예수님을 문밖에 둔 상태일수도 있습니다.

이방인 교회 성령의 시대 은혜의 시대 막바지 정점에서

현재 교회는 환난전 휴거에 합당한 자로 이미 거룩한 세마포 입는 자들이라고 주장하며 착각하고 있지만, 믿는 자중에서 진정 환난전 휴거될 세마포 입은 자는, 그야말로, 좁고 협착한 문을 지나 그 좁고 긴 구원의 길로 들어서 구원을 매일 매일 이뤄가는 자는 (신성엽 목사님 설교 중간 중간에 언급된 바)많지않을수도 있다고도 생각해봅니다.

 구원되었겠지! 하는 위안 착각으로 믿고 있는 막연한 환난전 휴거 믿음보다는, 현재  믿음이 하나님께 합당한 믿음.회개.구원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여
그냥 그 상태로 있다 보면 지옥같은 칠년환난으로 들어가게 될 줄 모른다는,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

현재 영적 수준을 온전히 시험 측정 평가하여 함께 하루빨리 돌이킬수있다면  또 진단할수 시험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것만도 은혜중 은혜아닐까요?

요한이 계시록에서
7개교회들에게 회개하라고 수차 반복하고 반복있지요. 빨리 돌이키라고! 그렇지 않으면 촛대(성령)를 옮기겠다고!

저로서는  잘알수는 없지만
혹시 환난전일지라도  666짐승의표인 베리칩을 몸에 이식하라고 하면 절대 허용치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기에 이에 미리 알고 있을 필요도 있다고 하나님 사람들을 통해 알게해주지않나 생각합니다.(물론지금처럼 성령의 시대 은혜의 시대에는 절대 사단이 강제적으로 몸(손팔ㆍ 이마)에 이식할 수는 없지만, 사단들은 지금 미국 등등, 성경을 모르고 짐승의 표 계시록말씀을 상징적으로만 해석하는 목사나 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베리칩을 이식토록 홍보 유도 견인으로 실제화 과정중에 있을 가능성으로인해 베리칩은 확실히 짐승의표임을 드러내고 강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

바야흐로 성령이 안팎으로 돕고 가르치고 인도하는 은혜의 시대의 끝 자락에서
오직 자기안에 인격적으로 내주하시는 거룩한 성령님(보혜사)으로 거듭나는 것말고는 이제는 더 이상 더 기다리고 지체할 다른 어떠한 모범 답안이나 대안이 없기에 우선적으로 거듭나 온전히 구원의 완성을 향해 매일 매일 거룩한 성화의 좁고 협착한 길을 한발자국 한발자국 걸어가는 것이 나에게 주어진 급선무요 영적 정체성 사명이요,

그 다음 마지막때 영적 분별지식으로서 계시록말씀이 현실화되는 지금  666짐승의표로서 베리칩이니, 칠년환란이니 이스라엘 부흥이니 아마겟돈 전쟁이니 뭐니 뭐니 하는 환난후 말씀들에 대한 분별지식으로

이방인 교회들에게 지옥같은 칠년환난을 면케 해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원이며, 하나님의 그 소원에 대한 교회로서의 온전한 정체성이고 정절을 지키는 착하고 충성된 신앙의 자세이지않나 제 나름 여겨집니니다.

지금  온전히 믿음의 장성한 분량 수준의 보혜사 성령님으로 이미 거듭난 자이거나
지옥같은 칠년환난으로 들어가지 않고자 진정  전심을 다해 결단하여 몸부림치는 자라면 !

신성엽목사님께서 강조 강조하신
그 지옥같은 칠년환난 속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 있는 기회요 은혜로 주어진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중 마지막!
성령님께서, 안팎으로, 불철주야, 간절히 거룩한 보혜사 성령님으로 거듭나도록 돕고 가르치고 인도하고 있는
이제는 더 이상 지체 할 수 없고 미뤄서는 안되는 이 때!

칠년환난전 휴거에 합당하도록 말씀과 성령께 자기자신의 신앙을 비춰 진단하여 그 떨어진 부분 즉 하나님이 바라시는 그 믿음회개구원의 부족한 부분들을 어서 빨리 직접 스스로 깨달아 돌이켜 구원을 이루기 위한 생명얻는 최우선 일에는 결단과 열심을 내지 않고

어찌!
환난후 666짐승의표인 베리칩이니 이스라엘 부흥이니 아마겟돈전쟁이니 하는 후순위의 것들만을 우선적으로 어떻게 전하고 다니겠느냐 말입니까?


그리고 휴거에 합당한 믿음.회개.구원의 본질로 어서 돌이켜 함께 궁구하여 구원부터 이룰려고 하기보다는

666짐승의표는 상징인 것뿐이니 베리칩을 받아도 된다고 하면서 베리칩 받도록 조장 잘못 전하는 자들


또한 성령으로 거듭나 매일 분초마다 회개하며 구원의완성을 향해 전심을 다하는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도달한자는,이미 성경에 환난전에 휴거되는 것으로 밝히 확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칠년환난으로 다 들어가서 666짐승의표인 베리칩을 마지막까지 받지 않고, 살아 남거나 순교한 자만이 이기는 자가되어 진정으로 최종적인 구원과 휴거를 맞게 된다는
칠년환난후 휴거가 오직 진리라고, 비성경적(불법) 인 것을 부르짖는, 

 그야말로 성경에서 어긋난 말세지말의 안타까운 불법적 현상과 집착으로  빠지지않길 바랄뿐입니다

동의합니다. 실로 분초마다 내가 신부로써 휴거될 믿음과 거룩함에 있는가를 시험하고 묻고 기도하고 자기를 돌아보는 것이 이시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성경 곳곳마다 진정 아버지의 나라를 간절히 기다리고 사모하는 자들, 그리고 날마다 그 옷을 예수님의 피에 적시는 사람들을 위해 휴거, 들려짐의 말씀을 심어놓으셨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간절히 구하고 묻고, 사모하고 찾지 않으면 만나기 어려운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이제 환란전 휴거를 믿고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 말씀의 비밀들을 찾은 자들입니다.
이제 찾은 사람들은 그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휴거에 참여토록 예수님의 보혈과 그 생명의 양식을 매순간 성령님으로부터 공급받고 살아야 합니다. 이글을 쓰는 저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글을 잘 읽었읍니다
다 맞는말 을 죽늘어 놓으셨는데
그런데 읽는 가운데 너무 혼란스럽고
자기 지식이 너무 가미된 것을 볼수 있읍니다
성령님이 함께 하지 않았다는 것을 글속에서 알수있고 볼수가 있읍니다
신목사님을 통하여 말씀을 열어주시고
그말씀을 받고 믿으면 성령님이 그사람 안에서
양육하시고 지혜도 주시고 앞으로 되어질 일을 말씀속에서
차츰차츰 알게 하신다고 봄니다
이글을 읽는 가운데 너무 혼란스럽고 성령님 함께하지 않았다는것을  봄니다
성령님 함께 하셨다면 기름 부음이 있어 기쁨이 있고
글속에서 깨달음이 있을 것인데 그런것이 하나도없고
두려움만 가증된다고 봄니다
왜 모든것을 판단하고 결정짓듯이 하는 것처럼 글을 올리십니까
성령님이 보낸 신목사님 말씀에 다나와 있읍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올케 쓰는것 같지만 그러나 전체 글내용을 보면 전혀 글 내용과 딴 곳으로 가고있는 것을 볼수있읍니다
목사님 말씀 속에서  성령님이 일하실 것입니다
신목사님 말씀을 받고 이제 변화하고 깨닫고
그 안에서 생명의 씨가 자라나 그도 구원받은 영혼으로 성령님이 양육하시고
그 안에서 집을 지워져야 할텐데
목사님도 1부터 알아야 한다 하셨읍니다
성령님이 그 사람안에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알게하시고
성경 말씀에서 깨닫게 하시셔 우리가 이제는 죄에서 온전케  할수있게 하시고
그래서 세상을 능히 이길수있도록 하십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보내주셔서 성경을 열어 주셨다고 봅니다
지금 오직 예수님이 쓴 글을 보면은 겉으론 맞는 말 같지만
성령님의 눈으로 보면 자기가 주인이 되어 자기가 선생이 되어
글을 올린것 갔읍니다
이글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목사님 말씀을 인용하여 아는것처럼 두려움을 주려는 글인것 같읍니다
목사님 말씀 속에서 성경의 쓰여진 것을 바로 볼수가 있어야 하고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영이 깨닫고 함으로 내영이 레마의 말씀으로 자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나기 까지 하나님은
성령님 안에서 양육 하십니다
성령님이 말씀하는 목사님 말씀 안에서 역사 하십니다
왜 목사님 말씀을 인용하여 두려움을 주십니까
목사님 말씀 듣고 정말 마음에 와 닫고 깨달은 말씀을
간단하게 올리십시요
그러니 정말 자기 영혼이 깨닫고
자기 영혼이 경험 되어지는것 다시말하면 머리로 아는 것이 아니라
자기 영이아는것까지만 올리셨으면 합니다
너무길고 혼란스럽고
자기 과시하는 글이 너무 가미된것 같읍니다
성령님은 그렇게 혼란 스럽고 두려움주는 글을 쓰라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성령님이 말씀 하셨으면 두어자 쓰더라도
그 내용이 성경 어디에도 상달되는 내용으로  포함 합니다
오직 예수님을 비관하게 올리는 글이 아님니다

네 저는 이 글을 이제사 자세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아마 긴글이라 그당시  목사님 말씀듣기에 더 열중하여 무심히 넘어가기도 했겠지요.

오직예수님도 본인의 신앙을 그 당시에 피력해 놓으셨기때문에 그럴수도 있겠다 싶기는 하여 이해는 합니다만
 잘못된 글이 여러사람들에게 줄 영향을 생각해서 몇자 적습니다.

 긴글에 맞는 부분과 신앙에 도움이 되는 글도 있기는 하지만
 섞여져서 혼미함을 주는 글은 결국은 누룩이요 바른 신앙을 갖기엔 훼방이 되기때문에 주의 를 깊이 하여
보고 자신들의 신앙을 지켜야 할 것입니다.

여러부분에서 거듭남이라든지, 사랑이라는 말씀도 신목사님의 말씀에 반하여 기록되기도 하였고
섞여서 좀 혼란을 줄 여지가 많기때문에 주의 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말씀을
이 글을 혹시 보시는 분들께 드립니다.

다 조목 조목 설명드리기보다는  신목사님의 말씀을 다 듣고 파악이 되어 자신의 신앙이 되면
볼수 있고 영으로 알기때문에 그 부분들은 자신들의 몫으로 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디 지금은 미묘하게  믿음을 혼미하게 하는 일들이 있으므로 주의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