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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다니는 설교집! 보여지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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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직예수님 작성일13-11-08 12:57 조회10,04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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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집제작 직간접 동역자님들과 설교집을 고대하시는 분들께 우선 알려드립니다.

저는 지금까지 제 지난 7월에 간증란에 올려드린 바와 같이 신목사님을 통해 대언되는 생명의 레마의 말씀이 제 심령안에서 큰 감동이 있었기에 기족 형제 가까운 이웃들에게 본 생명의 말씀을 간이용책자형태로 전했으면 하는 간절한 소원으로 설교집 제안을 시작으로 열심히 공식적인 설교집 형태의 책자가 나오기를 간구하며 설교원문 동역자들과 불철주야 오로지 일심으로 달려온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진행과정에서 점점 더 기도하며 간구해왔지만 제 소원대로 공식적인 설교집이 온전히 추진되고 진행되지 않았고 여의치 않음에 대해 늘 기도하며 헤아려 오며 마침내 저는 공식적인 설교집 제작 및 배포가 제 개인적으로 분명한 사명이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현재로선 저를 통해서 공식적으로 이 세상에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닌것임에 대해 최종적인 영적 판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지금은 세상이 악하여 때가 급하니  예수님안에서  회개하며 마지막중 마지막 휴거자격 예수님의 거룩한 점도없고 흠도 티도 없는 거룩한 휴거 신부로서 장성한 분량의 온전하고 거룩한 정절로서 끝까지 인내하며 곧 오실 신랑이신 예수님을 맞이할 갈급한 심령의 자세로 오직 성경말씀과 성령께 전적으로 의지하여 제 자신의 성결을 위한 구원을 매일 매일 이뤄가는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하신 명령에 전심을 다하여 신의 성품까지 온전해지지는 것이 제겐 급선무임과 이방인 교회의 최고의영광인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 기쁘하시는 소원인 공중 혼인잔치의 거룩한 신부로서 손색이 없도록  매순간 죄죽이기와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노예로서 오직 두렵고 떨림으로의 원망과 시비에 걸리지 않는 신부단장과 빛의자녀로서 합당한 전신갑주의 무장으로 마지막 푯대 재림을 향한 선한 싸움에 만전을 기하는 데 전심전력을 다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마지막정점의 귀하고 귀한 이때
즉, 마지막 때 주어진 계시록 말씀처럼 7교회에 주신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 -구원- 성령을 걷어가신다는 말씀에 우선 두렵고 떨림으로 말씀을 헤아려서 얼마남지 않은 주어진 기간동안 회개하여 믿음을 지키고 더욱 성화해야하는 것이 저에대한 시급하고 우선적인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임을 헤아리게 되었습니다. 제안의 성령님의 감동은 오직, 마지막때는 우선적으로, 남을 돌아볼 기회와 행함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우선은, 자기자신부터 인내하여 지키라. 남은 시간동안 하나님의 충만함이 저와 교회내 모든 지체들에게 충만하도록 오직 사랑하며 용서하며 긍휼로 , 성결의기본원칙인 더이상 죄짓지않도록 하며 서로 영이 자라도록 믿음회개 구원의 분량이 차도록  서로 격려하며 온유와 겸손의 자세로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분초마다 회개하여 휴거소망과 정절을 지켜 나가라. 성경을 매일 일정시간씩 성령께 의지하여  읽어가며 또한 반드시 구원의완성을 위한 늘 육을 씻어 점도 흠도없도록 성결케하는 회개묵상을 매일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일정하게 하라 늘 그날 그날 바로 바로  생각나는 죄를 지체하다보면 잊어버리기 쉬우니 곧바로 회개해야만 한다. 성령으로 거듭난 좁은 문 좁은길 가는 성도라도 그날 그날 죄에대해 즉시 즉시 회개가 안된 상태에 주님의 갑작스런 공중 재림을 맞을 경우, 그 회개 안된 죄로 인해 공중 휴거가  불가능하니 무엇보다도 회개가 중요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져서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깨어 기도하고 ,범사 감사하는 것만이 죄에서 멀어지하나님의 뜻입니다. 믿음을 공유하고 지켜나가기위해 성도들간의 교제와 섬김도  힘쓰라.마지막때는 호세야의 강조처럼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지식이 없으면 망하니 매일 성경을 성령님께 의지하여 보면서 오직 세마포입은 신부로서 단장과 무장으로 재림의날을 간절히 사모하고 사모하라. 그냥 준비없이 재림의날을 맞지마라. 좁고 협착한 문을 지나 깊은 길로 들어섰을 때가 더 위험하다 한발자국 삐걱하면 돌아갈 돌아올 길이 없는 낭떨어지뿐... 마지막 정점의때에는 롯의 아내가 한번 뒤돌아보다 소금기둥된 교혼을 깊이 깊이 깨달아라 안전하다 평안하다 할 때 더욱 조심근신 깨어있어라. 재림이 늦어지는 것은 모두 회개하여  멸망치 않게 하기 위함이고 인내의 시간이라...
신목사님은 동영상 설교만으로도 십자가 사명을 충분히 감당하시고 계신분이시고 성령님의 레마의말씀을 대언하시는 선지자이십니다. 오직 말씀과 성령안에서 쓰임받으시는 신목사님을 최선으로 함께 섬기며, 하나님께서 친히 쓰시는 선지자요 참목자에 대한 영적 권위와  인간적인 존경과 예우와 사랑은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 선포되는 귀한 레마의말씀안으로 들어와 열심히 자기들의 믿음회개구원에 합당한 분량만큼, 그 믿음을 진단한다고 나름 열심히 믿음생활하고있지만 아직은 어느면에서는 마지막때에 합당한 장성한 믿음으로서 여러모로 영적으로 온전히 거룩하게 자라나지 못한 육적 완고한 깨뜨려지지않은 자아와 죄와 세상을 온전히 버리지않음으로 인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어야 부활의 그리스도와 연합할수 있을진데...저와 여러분들의 공동체인 안팎에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합당한 휴거신부로서의 믿음회개구원의 장성한 분량으로 나아가는 데 아직은 영적인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먼저는, 오직 긍휼의 사랑과 용서인 하나님의 옳은 행실로 증거되어야하는 자신의 믿음과 구원 본질적인 사명보다는 ,이제 마지막 정점 휴거가 임박한 지금인데도 아직도!
자기영혼구원보다는 남들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여의치 않은 믿음에 처해있고
특히 이 귀한 말씀이 온전히 심령의 열매와 삶으로 갈무리되고 증거되어야 함에도
그간 여러모로 온전한 생명의 레마의말씀을 찾아오기위해  교회와 사람 세상 등에서 겪어온 너무나 많은 상처와 좌절 탓인지, 이 너무 귀하고 좋은 말씀을 접하자 마자 자칫 우리 자신들의 성품과 구원마저 다 한꺼번에 다 해결받은 듯 그냥 자기 위안과  대리만족에 취해 빠져있는 자칫 착각속에서
최우선적으로 곧 공중 혼인잔치의 신랑으로 오실 예수님 앞에 자신의 거룩과 정결의 시급한 문제인 마지막 구원의 최대 장벽이요 걸림돌인, 하루 빨리 들춰내어 필이 언젠가는 깨트려야만 하는 깊이 깊이 뿌리깊게 숨어있는 최종 구원 입성의 최대의 적 ! 바로 자존심! 그 인본의 자아를 깨뜨리지 못해 아직 성전뜰에 머무르는 믿음회개구원의 상태속에서 깨어나지 않는 부분들... 
신목사님의 생명의말씀은, 자기가 죄인중 괴수요 철저한 타락된 인본의 자기실체를 온전히 상한심령으로 부르짖는 종말신앙인으로 당장 오늘 이순간에 예수님이 재림하실 수 있다는 깨어근신하는 휴거신앙을 자기목숨보다 더 생명이신 심판주이신 그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생명적 유착관계로 사랑하여 준비하고 무장하는 진정한 재림신앙 휴거신앙의소유자에게는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으로 주어진 은혜요 기회로 주어진 들을귀가 있고 받을 은혜가 있는 하나님께 구원받을 만한자들에게 , 지금까지 하나님의 긍휼을 기다려온 구원을 기다려온 자들에게 주어지기만하면
그 위력은 사단을 꼼짝 못하게할 만한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가 그냥 폭포수처럼 입혀질  놀랄만한 거룩하고 거룩한 생명을 입히는 긍휼의 말씀! 그 생명을 생명되게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장성한 믿음의수준에 걸맞는 합당한 성품의 말씀!
 
진정으로  개인적인 성결한 신부 거룩한 마지막 휴거신부로서의 신부단장으로서
예수님안에서 용서하고 용납하고 사랑으로 서로 열심히 섬기는  믿음회개구원의 본질로 돌아가 이제는 장성한 믿음 휴거신부로서의 신앙으로 자라나야만 할 것입니다.초보믿음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믿음회개구원의 분량은 곧오실 예수님의 신부반열이 아니어서 칠년환난으로 들어갈수 밖에 없습니다. 
최우선적으로
저와 우리들 모두, 더욱더 생명의 레마의 성경 말씀안으로 더욱 더 깊이 들어가 (남을 보지말고 남 얘기하지말고)저와 우리 자신들이 먼저 걸어다니는 성경 자체가 되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저절로 온전히 생명이신 예수님 증거되고 보여지게하는 장성한 믿음회개구원의 소유자부터 되는 것이 급선무이겠지요.
그렇지 않고는 가장 영광스런 하나님의 마지막 정점! 휴거가 임박한 지금 말세지말에 즈음하여
오직 성경 구약 신약 전체에서 강조하신 ,어린양으로 오실 예수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 이제는 사도 바울과 사도요한이 경외할 만큼 두렵고 떨림속에서 오직 그 발아래 머리를 조아려, 오직 주 그리스도 예수님이시여! 저는 그리스도의 둘로스 바로 노예일뿐입니다라고 저절로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신랑이시면서 심판주로 오실 재림의 바로 그 예수님을,이방인교회들중 신의 성품- 믿음의장성한 분량 예수님과 연합된 거룩하고 온전한 흠 점 티 주름도없는 신부- 죄를 용납하지 않는 마지막까지 인내하며 깨어나 근신하는 분초마다 회개하여 마지막 그날에 , 성령의 열매를 맺어서빛나고 깨끗한 신부예복 세마포옷이 입혀져 맞아야만하는 하나님의 창세전부터 부르시고 택하신 거룩한 구원계획 소원 소망인 자신의 개인적인 구원의완성을 향한 선함 싸움과 구원을 완성해나가야만 하는 저와 사랑하는 공동체 구성원 여러분들의 절체절명의 사명이지요.
오직 잎만무성한 것이 아닌 성령으로 연합된 자 예수님안에 온전히 들어와 그 예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그성품의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것은 바로 거룩한 신부로 공중들림받도록 하는 하나님께 합당한 신의성품의수준 오직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보여주시고 인내하시고 승리하신 바로 원수까지 사랑한 산상수훈의 전체 말씀을 순종하여 자기의영혼의 말씀이 된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만을 지금바로 이순간에도 맺어가는 어제와 오늘 내일이 더욱 성화되어 가야만 하는 마지막 중 마지막 믿음의정절을 원하시는 간절한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주신 간절한 호소요 애절한 절규이신, 쟁기를 잡은자가 뒤를 돌아보는 것은 마지막중마지막때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믿음회개 구원의 수준이 아닐 것입니다.
 
진정 가족이나 형제 이웃 먼 이웃인 불신자와 원수까지, 삶의 현장- 가정, 직장 등 예수믿는 저와 우리들의 일거수 일투족만을 분초마다 순간순간 바라보고 있고 검증하고 판단하고 있는데
그들에게 예수님을 믿어야만 된다고, 사랑해야 한다고 목숨바쳐야 한다고 아무리 그들앞에서 외치고 부르짖어도 자기자신이 거듭난 모습 오직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 영혼구원의 무조건적 긍휼의 사랑 용서가 아닌,예수님 믿는 자들보다도 더 못한,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행함이 드러나지않고 증거되지 않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드러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자에겐, 그런 자에게는 아무리 좋은 생명의 말씀을 손에 들려줘도(입으로 전한다하더라도) , 그의 일거수일투족에서 드러나는 육적인 용서와 사랑( 좋을 때만 좋고 나쁠때는 나쁜, 바라보는 가족이나 이웃을 실족케하는 예수믿는 것으로부터 멀어지게하는  바로 인본의 육적인 옳은 행실)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게하기보다는
도리어 그 구원의 기회를 실족시키는 자가될 뿐 아니라 자신의 영혼도 책임질 수 없는 자로 하나님앞에 서 있는 자일 수 밖에 없기에 ,자신의믿음 회개 구원의 우선적 본질적인 문제즉 초읽기에 들어간 예수님의 재림의 때 합당한 휴거 신부자격자로서의 장성한 분량으로 나가는데  너무나 부족한 제 자신이기에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글을 올리는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제가 하나님께 합당한 믿음 회개 구원의 장성한 분량으로서의 온전한 옳은 행실로서,더 생명의말씀을 깊이 깊이 깨달아,제안의 살아계신 예수님의 능력과 복이 삶의현장으로 드러나는 오직 깊고 거룩한 용서와 긍휼의 상태가 될 때까지는  깨어 근신하며 오직 믿음회개 구원의 본질적 우선적 사명앞에서 예수님의 둘로스  즉 그 발앞에 엎드려 죄인중 괴수,오직 노예로서 , 예수님과 이웃을 섬기며 이마지막중 마지막때 저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만을 마지막을 향해 달려갈 것입니다.
 다시한번 분명히   공식적인 설교집 제작은 분명히 제 소관이나 사명이 아님을 천명합니다.
 
저는 회개한다고 하면서 늘  하나님앞에서 교만하고, 자만한 자였습니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신목사님께 도리어 누가 된 점도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제 지나친 열정때문에... 하지만 그래도 설교원문을 작성하면서 그나마  지극히 작은 일이나마 제 영혼의 성장과 제 측근 분의  영혼을 구원으로 이끈 것 그리고 설교원문들이 함께 합심하여 향후 설교집의 원고들이 될수 있는 단초를 만들수 있게하신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릴 뿐입니 다.  주위 동역자들에게도 지식과 덕과 절제 인내 경건 형제우애 사랑의 본을 온전히 증거하고 보여드리지 못한 자였기에 예수님께서 명하신 ,제 자신의 믿음회개구원의분량을 더욱 두렵고 떨림의 자세로 한치의 죄도 허용않는 거룩한 성품으로서의 죄죽이기와 휴거신부로서의 용서와  사랑으로 서로 섬기라는 하나님의뜻을 향해서만 우선적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리고, 향후 뜻이 있는 분들을 위해, 설교집 동역자들중 아직 오해부분이 있어, 유의해야 할 부분을 밝히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신목사님께서는 너무나 긍휼의 마음으로,당신깨서 늘 누차 강조하신 설교집은 당신의 사명이 아님에도 불구하시고 여름내내 눈물겨운 육체적인 열심과 수고로 설교원문 교정과 말씀 보완을 위해 심사숙고해오셨습니다.  
영이요 생명이신 신목사님을 통해 대언되는 레마는 일점일획이라도 잘못되면 하나님께 죄가 됩니다. 신목사님이라도 그 법에선 절대 자유하지 못하지요. 그래서 동영상 설교와 설교집은 너무나 다른 것입니다. 한번 잘못되면...기록화되는 것은 사단들의 노략 거리가 충분히 될 소지가 있기 때문에 설교집은 신중하고 신중해야하겠지요.
 교정 등 모든 부문에서 동역자분들께서는 신목사님의 뜻을 깊이 헤아려야 합니다.  
이제부터 설교집 제작및 배포 등에 대한 모든 문제에 대해서는 이미 본 간증에서 밝혀드렸듯이 설교집제작이나 간이용 책자 제작 등등 모든 문제는 저와 무관함을 천명하오니 부디,말씀의 참주인인 하나님과 그리고 생명의 말씀의 대언자이신 신목사님과 직접 의논하시고 상의하시어 추진하시길 예수님안에서 간구합니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부족하고 못난 저를 그래도 힘든가운데서 예수님안에서 이끌어 주신 신목사님께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올립니다. 그리고 동역자 여러분들 감사했고  예수님안에서 사랑하고 영원히 사랑할 것입니다.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립니다. ! 샬롬!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오직 예수  님의 긴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먼저 올려진 글들을 잘 볼 시간을 갖지못해 살펴볼수 없었습니다.
 우리에게 잘못된 신앙의 길에서 바로 잡아 갈수 있도록 말씀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컸었음을 오늘 다시 생각해 봅니다.

헤아려 보니 얼마되지않았지만 속도를 내어 달려온 길이 되기도 한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수고로 책까지 발간되어 우리의 소중한 보물이 되었고 더 깊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그 가운데 목사님을 비롯, 여러분, 기록하시고 편집하시고 교정하시고 출판에 이르기까지 또 배달에 이르기까지
수고하신 분들의 손길이 참 많았지요.
 먼저 책을 제안하신 오직 예수 님의  수고는 또한 너무 귀한 뜻이었고, 우리가 생각하던 모양으로 진행되지는 못했으나
 어렵게 원문이라도 만들어 진것이  오직예수 님의 수고하심인것을 생각할때 참 감사드립니다.

 씨를 뿌리고, 물을 주고 하는 역할들이 다 다르고,  이 과정을 싫어하는 사단의 훼방도 또 만만치 않아 어려움도 있었지만 다 수고하셨지요.
 이제 우리가 성숙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되어가면서 우리에게서 그러한 예수님의 모습도 나타나는 시간이 되어야 함을 동의 합니다.
 어찌다  주일이면 새사람들을 좀 만나며 교제하기에 바쁘게 지내다 보니 오직예수 님의 은혜받으신 것들을 다 들을 시간이 요즈음 없었네요.
 그러나 마음은 늘 같은 길을 가는 자들임을 잊지않고 있지요.  우리 모두 더 장성한 분량의 신앙으로 가기 위해  나 너 할것없이 힘써서 나아가기로 해요. ^^ 
늘 예수님앞에 가까이 회개하며 엎드려 가기를 소원하시는  오직예수 님께  늘 항상 언제나...샬롬으로 인사드려요.^^

오직예수님님의 댓글

오직예수님 작성일

"너에게 사랑이 있다면
네 안에 내가 살고있다면
때와 장소가 중요치 않으리
그 어느 곳이든지 네가 있는 그 곳이 천국이며
그 어느 때이든지 나는 너와 함께 하노니

마치 나를 모르는것처럼
두려워 하지말고
마치 나를 믿지않는것처럼
행동하지 말고
마치  나를 잃은 사람처럼
슬퍼하지 말지니

너는 내가 내 전부를 주고 산 자녀이며
너는 내 사랑안에서 다시 태어난
사랑에 사랑을 더한 사랑이니라

담대하라
오직 사랑으로 이기며
사랑으로만 싸우라

사랑은 칼이면서 또 방패니
고난은 기쁨으로
눈물은 빛나는 보석이 되어
너를 눈부시게 하리라
너를 거룩하게 하리라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나처럼.........."

얼마전 새벽기도하는데 성령께서 져 동역자 분꺽 감동으로 주신 권면과 위로의 시이며 말씀입니다.

저는 현재 신목사님을 통해 주신 레마의 말씀을 전하다가 이상한 말씀이다라고  핍박도 받으며 근본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 새로 옮겨온  교회와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마지막때  제 사명을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주위분과 가족구원을 우선으로 전도하고있습니다. 벌레만도 못한  저에게 하나님께서  이런 기회를 주신 것 저에겐 너무나 큰 영광이고 은혜이고 감사일 따름이지요.

오직 우리의 싸움은 혈과육이 아니니 원수까지 사랑하라하신 그 인간의 영혼의 구원을 위한 예수님의 성경 전체속의 사랑의 깊이 너비 높이 길이를 깨달아 더 깊은 성화와 그것을 증거하며  전하는  것과

늘 육이 있어 부족하고 원수같은 연약한 인간들 뒤에 역사하는 어둠의 영 사단과 세상 주관자들과의 영적 싸움을 위해서 오직 쟁기끄는 자는 앞만보고 가야지 뒤돌아보는 것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는 사도 바울의 마지막 푯대를 향한 죽음도 불사하는
오직 좁고 협착한 구원의 완성을 향해
언제나 그렇듯 부족하고 부족한 하나님앞에 죄인중 괴수로 분초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함께 했던 여러분들 예수님안에서 마지막까지 이겨서  신랑이신 예수님의 거룩한 점도 흠도 티도 없는 세마포입은 장성한 신부로 함께 천국에서 뵙게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살롬

헵시바님의 댓글

헵시바 작성일

이 모든 말씀에 아멘이고 감동입니다~~동안 신성엽목사님은 물론이거니와 먼저 은혜받고 깨달은 이분들의 수고와
애씀으로 인해 설교도 듣고,설교 원문도 읽고 또 읽고 할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귀한 생명의 은혜의길로 인도하신 삼위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저도 신학을 하고 교회에서 가르치는 입장이지만 이제는 모든것을
교회 모든직분을 내려놓고 일년간 나 자신을 말씀으로 점검하는계기를 가지기로 결심했습니다.교회 섬김도 봉사도 중요하지만 먼저는 오직예수님의 당부처럼 나 자신이 성령안에서 바르게 세워지는게 우선인거 같아..........
 여기에들어와 은혜받고 깨닫게될 때마다 간증의 글도 남기고 싶지만 자제하고 있습니다.그저 함께 동참하고저 짧은 댓들들만 기록하고 있네요!때가 가까운 이때에 무엇보다 중요한게 자신의 신앙점검인거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샬롬^^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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