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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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초희 작성일13-12-02 10:17 조회9,292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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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이초희님, 예수님 안에서 만나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저는 로마서 1장 말씀을 묵상했는데,
"헬라인이나 야만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롬1:14)
했던 바울의 고백이 제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복음의 빛 가운데로 인도 되어 예수님을 만난 것도 형언할 수 없는 큰 은혜인데
이 마지막 때에 신성엽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를 얻게 된 것 또한 너무나 큰 은혜로 여겨져
아버지 하나님께 많이 감사하게 되었고, 이 빚을 어찌 갚을까 생각하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내 안에 있는 분량대로-KJV)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롬1:15) 말씀처럼,
어떻게 해서든지 이 귀한 말씀이 증거되고 전해질 수 있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순종할 것을 다짐하며 간구하게 됐습니다.
구하기는, 날마다 더욱 말씀을 사모하여 사랑함으로 삼위 한 분 하나님을 알아가며,
그 사랑과 교제와 순종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주위 사람들에게도 바른 믿음의 길로 이끌 수 있기를 바라는'
이초희님의 그 간구와 소원대로 이루어 주셔서 친히 영광 받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이초희님을 글을 통해서라도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이초희님의 이 간증으로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사마리아 여자가 자기의 만난 예수님을 동네로 뛰어 들어가 전하였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이초희님이 말씀을 듣고 깨닫게하신 그 은혜를 간증함으로
사람들에게 이 말씀을 만날수있는기회와 또한 들을수있도록
사람들의 마음을 이끄는 기회를 주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여기의 말씀을 생명으로 들었다면 입다물고 있으면 안됩니다.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말씀하신대로
그 책임을 반드시 물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바른 믿음이되고 생명을 얻게하려고 기회가 되는대로
이 말씀앞으로 들어와 듣게하려는 열심을 품은자는 하나님이 반드시 보상하실 것입니다.
이초희님에게 부담주고자 이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말씀을 생명으로 받은 누구든지입니다.
이초희님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또한 성령의 충만으로 나갈수있는믿음이되시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