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꿀송이 보다 달다고 하는 말씀을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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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땅끝까지 작성일14-01-09 19:56 조회9,460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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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땅끝까지님! 참 반갑군요. 님이 목마른자같이 생명의 말씀을 찿아 그 마음이 애쓰고 애쓰는 그 모습이
꼭 제 과거의 모습을 보는 것같아 감격스럽군요. 누가 그리말씀을 찾을까요? 생명얻기를 원하는 영혼만이
찾게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앞에서 많은 군중들이 말씀을 들었지만 실지로 예수님을 만난자는 몇 되지 않았지요
지금이라고 다르지않습니다. 오히려 더 힘든 때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 반응들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잘 설명되어 있잖습니까? 그 마음이 바래새인과 같은밭, 서기관과 같은밭, 사두개인과 같은밭,
마13장에 길가와 같은밭, 돌짝밭과 같은밭, 가시떨기와 같은밭, 그중 한밭(좋은 땅)만 결실이 있지 않던가요?
눅17장에 열문둥병자가 예수님의 긍휼로 문둥병이 깨끗케 되었지만 그중 한사람만 예수님께 돌아온거잖아요
안타깝지만 그렇답니다. 그래서 혹 좋은땅이 있을까하여, 혹 돌아올 한사람이 있을까하여 듣도록 권 하는 것이지요
말씀때문에 갈하여 몸부리치는 땅 끝까지님과 같은 분 있을까하여~~
님이 올린 글을 통째로 들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을 통해주시는 영적인 복이 님에게 충만하여 영의 사람의 큰 기쁨과 능력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기도합니다.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을 찾아 갈망하는 한 영혼을 하감하사
살았고 생명력 있는 말씀 안으로 불러 주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세상은 고넬료를 알지 못하였으되,
아버지께서는 고넬료를 아시고 베드로를 그에게 보내주심과 같이
여기의 말씀이 땅끝까지님을 찾아가 만나게 하셨으니,
이제 땅끝까지님을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이 땅끝까지 증거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땅끝까지님을 통해 영광 받으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 감사와 찬송을 올리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할렐루야 !
저도 제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이 알게 되었다는 말씀을 듣는데,,,
땅끝님도 그러셨다는것 늦게 알았습니다.
블러그 이름을 착각을 하셔서 다른 이름으로 적혀있어서 그곳에 저도 가보았는데
신목사님 글이 없어서 이상하다 했거든요. ^^
알고 보니 잘못 알고 계셨다 하셔서 사실 저는 기쁩니다.
서로 연결되어서 알게 되면 좋을 것같아요.
더 많은 분들이 이렇게 통로를 통하여 신목사님 말씀까지 오시면 정말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