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내 기쁨님의 간증 (이와 같은 분들이 목사님의 말씀을 만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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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4-02-13 16:27 조회9,234회 댓글0건

기쁨님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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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나님 은혜로 작년 13년도 봄~여름정도부터 이글과 목사님의 동영상설교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전에 저는 이런생각을 곧 잘 했었습니다

딴사람들은 이런 생각자체를 안하는것 같아서 저는 제자신이 때론"나는 왜이렇게 나는 한번씩 엉뚱한 생각을 하는거야??라고 느끼곤했습니다.

나만 그런가?? 그생각이란 다른게 아니고~ 그때만 해도 설교란 오직 제가다니는목사님설교와 가끔씩 기독교방송 통하여 듣는 설교가 전부였습니다.

인터넷을 별로 볼일이 없었기에 그것밖에 모르고 지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만약지금 예수님이,사도시대처럼 지금 이땅에 우리사람처럼 계셔서 설교를 우리에게 하신다면 무슨말씀으로 어떤설교를하실까??하면서

예수님이 직접설교자가 돼서 그앞에서 설교말씀을 듣고있을 생각을 해보곤했어습니다^^

그후로 '아버지!!저는 영적인장애인입니다. 귀가있어도 듣지못하고 눈이있어도 보지못하니 제게도 듣게해주시고 영의눈을 열어주시어 볼수있게도 해주시옵소서.또 성경말씀을 통하여 깨닫게도 해주십시요. '

기도하게 됐습니다.

어느날 하나님 은혜로 이렇게 귀한설교를 듣게하시고 또 글로써도 읽게된 첫날부터"아~!!맞아.바로이거구나.!!그래.

예수님이 그때처럼 우리눈앞에서 우리곁에있어 설교를 주신다면 그래. 이와같은 말씀이지!! 싶었고 여태 듵어본 설교와 너무 다른것이었음에 한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그냥 스스로맘속에서그렇게그래"그래"아멘!!해지는것이었습니다.

아~!!하나님말씀이 이런것이구나. 이런말씀이 바로 예수님이 주시는 그야말로 생명수라는것이구나..!!싶었습니다..

그후로 저는 기도문이 쫙 열려버리게되고 말씀분별력이 딱 저도 모르게 서버리고 자동으로, 이제 성경말씀 붙들고 기도하게 됐으며 더욱 느끼는 바는

아~이제 어느순간 살다가 이 육신을 벗게될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까지 우리 영혼구원을 위해 듣게 하시고 보게하시고 깨닫게 하시는데도 우리가 천국에들어가지 못하는것이라면 그 모든책임은 이제 스스로 나한테 있겠구나.!! 하는 생각까지도들게 했습니다.

아버지!!제 작은 음성들어 주시어 넘 감사드려요..

목사님~저와같은 영적장애인에게 눈이 되어주시고 귀열어 듣게 해주시니 고맙고감사합니다

비록 목사님을 직접뵌적 없으나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항상 강건하시기를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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