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워서 글을 쓰기가 어려우셨음에도
용기 내어 귀한 간증의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해요'님이 용기 내어 간증 글을 올려 주시니
함께 말씀을 듣고 배우며 가는 저희 역시 감사하게 되고 많은 격려가 됩니다.

참으로 인간 머리에서 나온 말씀이 아니라
성령께서 친히 가르치시고 열어 주심으로 우리에게 베푸신 이 말씀의 성찬 앞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면 좋으련만,
이미 미혹의 것들로 배불러 있는 그들은 들어도 듣지 못하니,
참으로 안타깝고, 때로는 고통스럽기까지 합니다.

'감사해요'님,
아버지께서 유튜브에 이 생명의 말씀을 올려 주심으로
말씀을 들을 기회를 우리에게도 주셨으니
이 귀한 은혜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읽음으로
모든 말씀이 영의 살이 되고 뼈가 되고 피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모하고 찾는 자에게 말씀을 들려 주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감사해요님의 글을  쭉 읽어내려오면서 신앙에 대한 바른 정신을 가진분이구나 하는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특히 '하나님아버지와  주예수님과 성영님'이라고 삼위하나님을 정확하게 표현하신것에
내 마음이 참 안심이되고 기쁨니다.
관계에 있어서도 표현하신 그대로 정확하게 맺은 믿음이 되어
하나님은 감사해요님의 아버지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고 성영님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감사해요' 의 닉네임이 참 좋은 느낌을 줍니다. 마음에 푸근하게 와  닿아 행복한 미소를 지어봅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축복합니다.

말씀이 영혼에 들려져 영의 생명이 되신 것같으니  열심히 들으시고 새김질 잘 하여
생명의 충만으로 나가시길 바라며 또한 성영님께서 님안에 주신 소원의 길로 이끄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