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 길 가는것 너무나 행복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eace 작성일14-06-02 15:09 조회9,737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귀한 간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늦게 신성엽 목사님을 만나 알게 된 건, 어쩜 이렇게 속고 속아 잘못 생각하고 잘못 믿어 온 것이 이렇게나 많은지,
내 열심, 내 생각, 내 믿음으로 믿어 왔으면서 그게 하나님이 주신 믿음인 양 우쭐하다 못해 교만 그 자체였고,
훅~ 불면 날아가 버리고 말 겨와 같고 겉껍데기와 같은 거짓 믿음이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깊고 풍성하신 은혜와 긍휼이 아니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지요.
그러니 입 다물고 앉아 있을 수가 있어야 말이지요.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외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지요.
peace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찾게 되고 누리게 된 참 평안과 기쁨과 안식 안으로 더욱 깊이 들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선교사의 길은 막혔지만(아버지께서 막으신 것이겠지요) 지금 내가 있는 그곳이 선교지라는 것,
peace님께서 더 잘 아시는 것이니, 더욱 힘써 기도하고 더욱 힘써 생명의 말씀을 전하시게요.
먼저 생명의 말씀을 만나게 하셨으니 분명 peace님을 통해 전하게 하시고 만나게 하실 영혼들이 있을 것입니다.
peace님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큰 영광을 받으실 줄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미쁨님의 댓글
미쁨 작성일
말씀충만 하시니 또 성령충만은 따라 오고
살아 역사하시는 말씀으로 영혼육 전인이 함박꽃이 피듯이 이쁘시다~ 니까요.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이 간증으로 삼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신 님을 축복하고 저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자유 얻으신 믿음 되셨으니 큰복받으셨습니다. 저도 마음이 기쁩니다.
말씀의 홍수를 이루나 참을 듣기 어렵고 참을 말하나 듣는귀없어 듣지않는 이때
peace님에게 들려진 말씀되었으니 분명히 큰복받으셨다 말씀드립니다.
더 자유해지시고 진리를 높이는 믿음이 되시기를 바라며 반가웠다는 인사 남깁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