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책과 설교말씀을 전하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혜선성도 작성일14-06-19 22:46 조회8,948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어쩌냐.. 어쩌냐.. 그렇게 살다 지옥간다 어쩌냐..어쩌냐..안타깝다. 안타깝다. 난 알아. 난 알아 내말 듣지 않으면 지옥간다
신성엽목사님말씀 곧 예수님의 말씀듣고 목숨받쳐 깨우치지 못하면 지옥간다. 정말 지옥간다 마음 아프다. 다 지옥간다 꺼지지 않는 불과 유황이 타는 지옥에서 영원히 영원히 고통 받을걸 생각하면 너무 너무 마음 아프다 가슴이 찢어진다. 어쩌냐..어쩌냐
마음이 찟어지네 어찌할까 ..예수님은 온몸으로 채찍과 돌로 살이 찢기고 찔리어 피를 흘리고 모진 고통속에서 십자가에 못박혀 증거하시고 죽으셨는데 ,,나는 어찌할까 ..그들의 영혼을 위해 어찌할까 ..내팔을 잘리울까 내 눈을 빼버리면 믿을까..할수만 있다면 그들이 믿음으로 다 올수있는 증거가 된다면.. 나의 육체의 마음은 부족하나 내안의 성영님은 해주실수 있으리..아브라함과 에녹과 같은
믿음으로 날 나의 십자가에 못박아 주시리..예수님을 따라가리라..예수님의 십자가를 따라 가리라..나의 십자가를 메고 따라 가리라..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성령께서 함께 하신 사람은 어디서나 언제나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영혼들을 멸망에서 건지고 싶어서 그렇듯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 가 없다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잖아요?? ^^
앞으로 분명하게 더 구체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을 옳은길로 인도하시는 자매님이 되실 것입니다.
진정한 마음과 믿음으로 아버지를 향해 질주하며 세상을 멀리하고 오직 예수님이 모든 것이 되셨는데...
얼마나 기뻐하실지 ! 할렐루야 !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