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생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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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브라함 작성일14-08-26 11:36 조회9,62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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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아브라함! 나에게 얼마나 친근한 이름인지 눈길이 끌려 님의 글에 인사로 답합니다.
매우 반가운 마음 전합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믿음을 닮고픈 간절한 뜻에서 닉을 아브라함이라 하셨겠구나 생각해 보면서
마음에 행복감이 잔잔하게 밀려오니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 먼 울산에서 보낸 님의 이같은 믿음의 힘찬 외침의 글을 읽어보면서
같은 마음과 믿음되어 함께 외쳐 화답할이가 이리도 없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왠지 씁쓸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진리가 없어 목마른 것이 아니라 진리를 진리로 받지 않는 때가 되었는지라
어찌할 수없는 마지막때에 현상임을 절감하는 안타까운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님의 글을 하늘아버지께 올려드리고 아멘 아멘입니다.
아브라함님의 댓글
아브라함 작성일
목사님을 통하여 주 예수님의 진리말씀을 들으니, 한편으로는 그 동안 궁금하였던 것이 풀리니까 속시원하나 또 한편으로는 나의 모습을 보니 애통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분투할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헵시바님의 댓글
헵시바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뼛속까지 새겨야 할 귀한 말씀들이라 매일듣고 깨닫고 죄인임을 애통해하며 제 영혼이 회복되어감을
감사하며지내고 있습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