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성소에 들어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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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대 작성일14-08-27 12:11 조회9,075회 댓글2건

천둥의 소리요.개벽의 소리로 듣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 합니다.

이 못난 사람을 불러주시고,알고 믿어 깨닫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서 잘 살기위해 찾앗던 교회.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니라.는 말씀이 정답인것을 확신으로 주셔서,

눈물로 감사했던 16년전의 내 모습에 부끄럽기만 한 지금.

그동안 나는 무엇을 했나?그 분이 예수님이신것은 알아 믿었지만,

지금까지 율법에만 매달려 행하려 했던,그래서 어떻하든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것이

(사서 하는 고생인 줄 이제 알았네) 그리스도인의 삶이라고 믿었는데

(맞는 말이지만,내 의를 나타내고자 한 일임이 보여지는 처참함에..) 깨어지고 무너지는 천둥의 소리를

듣는 지금. 아! 주여 이 죄인을 궁휼히 여겨 주옵소서! 울부짖는 탄식의 소리가 개벽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난 왜? 아직 이 소리를 알아 듣지 못햇을까? 미련하여,세상과 겸하여 섬기며,

세상 것으로 충만해지기를 원함 이었던것이 신앙인 줄 알고 부르짖엇으니,, 어찌할고! 이 미련한 자의

소리에 교회들로 향한 영혼들을.. 주님 그들의 영혼에 은총을 베푸사 깊으신 뜻을 깨닿는 지혜를 주옵소서!

다시 성소에 들기에 합당한 심령을 갖추고,오직 예수님의 보혈에 담가 씻어 의롭다 하심을 받아

당신의 품으로 달려 가겠습니다. 지극히 거룩하신 성소로 들어, 하나됨 받고,내 목숨드려 연합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천둥의 소리를 외치는 신성엽 목사님께 더욱 큰 은총과 권능 으로 덮으사

믿는자 들을 구원함에 더하여 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물방울 작성일 14-09-05 12:12

등대님의 간증이 많은 분들의 간증이 되기를 소원하여
카페에도 올렸습니다.

천둥소리를 듣고 탄식하는 소리들로 예수님께 나와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믿음들이
되어가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헵시바 작성일 14-10-18 04:19

등대님의 기도에 저의 심령의기도도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