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할렐루야 !

 초이님께서
새신자를 목사님의 말씀으로 단시간에 복음이 깊이 깨달아 지도록 전하셨군요.

제대로된 복음은 이렇게 예수님의 사람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능력인데, 그동안 우리가
자신들의 지혜로 전해서 오랜시간 생명을 주지 못했잖습니까.

주기도문만 제대로 깨달아도 복음을 제대로 깨닫는 능력의 말씀으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성전도 마찬가지, 산상수훈도... 이곳 저곳에 숨겨진 복음의 말씀을 통해 깨닫도록 하셨죠.

초이님께서는 주기도문으로 단시간에 하셨군요. 참고하여 믿음이 연약하든지,
새롭게 믿는 자든지 잘 전달하면 되겠다는 기쁜소식이 됩니다.

날마다 말씀으로 더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달려가시는 초이님께서 사람을 낚는 분이 되셔서 열매를 보셨으니 같이 기쁩니다.
할렐루야 !^^

저도 부지런히  귀한 말씀을 전해야 되는데..하고 항상 마음은 안타깝고 급 합니다.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 말씀이 없으니.. 생명말씀을 모르는 많은 종교인 또는 예수님을 모르는 참 생명을 깨닫지 못해 마귀들에게 종노릇하며 영혼에 고통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너무나 불쌍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 나 자신의 믿음을 더욱더 견고하게 하기위해 전심전력 매진합니다.
성령하나님께서 언젠간  저에게도 저로 말미암아 많은 영광받으실 기회를 허락해주시겠죠 ...아  멘..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이 주 예수님으로만 세워지기 위해 오늘도 믿음의 전진을 위해 달려 갑니다.
모두, 힘을 내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