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님의 간증 글 (심령들에게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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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4-09-13 21:27 조회9,3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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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도 오지 않았나 생각 된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진정한 믿음에 대해 성령의 말씀을 듣게 된 것도 은혜인 것은 확실하다.
달고 오묘한 말씀이 내 생명의 줄일 진대 어찌 그 속에서 더 값진 것을 찾기 위해 몸부림 치지 않을까!
예수 그리스도.나의 구세주 나의 하나님. 그분으로 인해 내안에 천국이 이루어지고,한없는 생수의 강이 넘쳐흐른다.
왜! 그리도 깨닫지 못하고,
넘어지고,
부딪히었나..
이 세상과의 관계를 가지고, 부합하여 찾는 것이 하나님의 뜻으로 알았기에,
하염없이 억지된 믿음이었다는 것을, 이제 신성엽 목사님을 통해 듣게 하셨으니,
이 얼마나 은혜위에 은혜인가!!!
하지만 아직 지식과 지혜없어,,아니 깨닫지 못하고, 듣지못해 대체 어찌해야 삶의 평안 가운데 에수님을 섬기며 기쁨과 감사가 절로 날까 ~~
노심초사하며, 매달리고 부르짖는 많은 심령들에게,,,
지금까지 하는 것이 신앙이요, 그 힘든 것이 십자가려니 하며, 듣는 말씀을 죽자고 행하며 이루려고 발버둥치는 심령들 또한 어찌하여야 합니까?
오늘도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그러한 심령들을 만나게 하여 듣고, 깨달아 기쁨과 감사로 하나되어 하나님께 영광이요,
세상에 빛과 소금되는 우리가 되게 역사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진리로 얻는 자유(생수)가 님의 영혼에 차고 넘치는 은혜 되소서
영혼들을 향한 애절함의 기도 또한 사람 마음이 아닌 성영님의 안타까우심이라
기도하게 하시니 성영님이 역사하시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