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 놓치지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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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의사랑예수 작성일14-09-22 12:47 조회10,213회 댓글1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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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님의 댓글
천국이 작성일힘내세요 그리고 담대 하시기 바랍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집안에 온통 그같은 부정하고 가증한 더러운 것들로 장식 돼있다는 것,
형언할 수없는 탄식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보실땐 그사람도 그렇게 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참으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존중하여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면 성경을 통해 스스로 그같은
것들을 자기 삶에서 깨끗케 해야하는 것 알게 되어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님에게서 너무나 이기적이고 가식 된 종교인의 행위 밖에는 보이는 것이 없네요.
그리고'사단이 나를 속이고 있었음을' 라고 하셨는데 그것은 사단이 님을 속인 것 아닙니다.
하나님이 성경에 다 말씀하셨는데, 성경보면 세세히 다 말씀해 주셨는데 본인이 성경(하나님)말씀을
듣지 않은 것이지 사단에게 속았다는 것, 지금 본인도 거짓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이제라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성경의 말씀한바대로 믿음 되십시요!!!
마음 다독거려 주지 못하고 책망하듯한 것 실례겠으나 내가 마음을 감추고 거짓글을 쓸수 없는 연고로 그리하였으니
양해를 바라오며 반드시 말씀대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나의 사랑님 목사님 말씀속에 다들어 있읍니다 지금 나의사랑님은 사람 한테 의지 할려고 하는것이 아닌지 자신한테 물어 보십시요 하나님이 나의 사랑님을 버리셨다면 저도 똑같이 설자리가 없을 겁니다.
예수님의 피는 그렇게 값싼 것이 아님니다 내 양심으로 그 피값을 계산하여 나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어서 않데 그런식으로 지금 계산 하여 자기양심으로 정죄 하는것 같읍니다 .
예수님의 은혜를 붙잡으시고 그 은혜를 사모하고 더 깊이 알아가는 것이 내영의 기쁨이라 생각합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내영이아는것)이라 했읍니다 .
또 마11장 28절~30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내멍에는 가볍고 내짐은 가벼움이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내영안으로)보이면 내영이 기쁨이 오고 평강이 올겁니다 용서가 오면 나자신도 용서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구약은 법궤를 메고 다녔지만 지금은 자기의 십자가 지고 예수님을 쫒으라 했읍니다 그것이 가나안 일곱 족속을 물리칠수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강한자(사단)가 더강한자(예수님)가 올때는 무장을 해제 한다고 했읍니다 지금 사단 마귀는 무장을 해제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지금 집안의 있는 가증한 물건 다 밖에 갔다 불사르세요 누구도 주지도 말고
여호수아 1장 5절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7절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초이님의 댓글
초이 작성일
설교를 잘 듣고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기도해 보시고 결정하셨다면,
하나님이 아니다고 한것은 아닌 것입니다.
시골집도 가서 깨끗하게 처리하게 될 상황인데, 그곳에다가 버린다고 해결 되는 것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아깝다고 여기지 마시고 누가 쓰지도 못하게 속히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나의사랑예수님의 댓글
나의사랑예수 작성일
집안에 가증한 물건을 깨버리고 버렸습니다 인형도 버렸습니다
호랑이 그림 있는것도 버렸습니다 그런데 이런것들 태울 환경이 되지 않아서 안태우고 고물상에 태워달라고 부탁하고 왔습니다 스스로 태우지 못해 마음이 아프기만 합니다 죄책감도 들고요
설교를 들을때마다 말씀이 찔르고 찔러서 아팠습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을 깨닳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에 나와있는 동물들이나이런것들 안보여주어야 합니까.,,,
동물이 친구처럼 대화하는 책이 있어서요 이런것들도 보여주지 말아야할지요
아이들이 사용하는 또봇 장난감 같은 것도 인형에 포함이 되는것인지요
변신을 하는데 인형 같은 느낌이 강렬하게 와서 이런 류도 버려야 할까요
하나하나 찾아 가다보니,,알지못하는 저로서는 아시는분께 여쭙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나의사랑님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인형이나 그림책도 마찬 가지로 내생각 버리고
당장 없애세요
아닌건 내생각 앞세우지 말고 버리면
그 다음은 성령님께서 인도 하실 겁니다
지금 당장 생각 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것같고 안맞는것 같지만
아이한테 확실한 것을 어려서부터 심어주면 아이가 장성하여 믿음이 있을때
가릴건 가리고 스스로 분별하는 믿음이 될것입니다
그러니 어머니가 그런 것으로 솔선수범 하므로 하나님 앞에 아름다울 것입니다
자녀 교육은 믿음으로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 나중의 나의사랑님이 믿음이 장성하여 자녀를 보며 후회 하지
않으리라 봅니다
하나님께서 고아와 같은 나를 양육 하듯이
내 아이도 물론 내 자식이지만 하나님이 돌보지 않으면 고아와 같이 영이 죽을수 밖에 없다고 봄니다
이세상 아무리 잘 살고 높은 지휘를 언는다 해도 그 아이에게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으면
하나님 보시기에 껍데기의 불과 합니다
그러니 긍휼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것이 아이한테 가장 값진 하나님의 선물을 안겨 주리라 봄니다
우선 엄마의 그런 행동을 보며 아이도 성장 할것이며 그런 가운데 하나님 말씀이 아이에 삶에 자동적으로 양육 되어 지리라 봅니다
저는 이런 말씀 드리기 자격 없지만 많이 후회 하고 자녀를 볼때 너무나 슬픔이 옵니다
아침의 목이 말라 냉수 한그릇 먹을때도 많은 슬픔에 잠깁니다
부자와 나사로 관계를 봐서 더욱 그렀읍니다
부자가 이뜨거운데 오지 못하도록 아버지 아브라함 한테 부탁한 것을 생각 할때
자녀가 예수님의 생명이 없다면 얼마나 슬프겠읍니까
그리고
나의사랑님이 직접 그것을 없애면 더욱 좋다는 생각입니다
초이님이 올린내용을 동감합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나의 사랑님이 올린글을 지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올린글을 보고 답한 것인데
댓글 올린 것이 아무 소용없게 됨니다
나의 사랑님의 심정이 여기 들어오는 모든 사람의 마음입니다
저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목사님 말씀 듣고 하나님 앞에
자기를 비추어 볼때 자기가 지금 너무나 잘못된
길을 가고 있구나 하면서 후회하고 한때는 방황 하면서
결국은 이말씀 앞에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자기와 분투하고 있으리라 봅미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말씀 앞에 너무나 보잘것 없는 존제로 여기고 아무가치 없는 존제로 볼것입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도 부족하고 보잘것 없는 존제이고 나의사랑님보다
훨씬 낮은자 입니다
나의사랑예수님의 댓글
나의사랑예수 작성일
한달전 발이 삐어서 금이 갔습니다 그런데 왜 내가 아픈것일까 한번도 금가지 않았고 한번도 넘어져도 멀쩡했던 나인데
신성엽목사님 설교듣고 내가 발에 금이간것도 내 죄때문이였구나 생각하며 회계하며 그것들을 깨어버렸습니다
정말 나를 돌아보시는 하나님덕분에 어떤것이 진정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알았습니다
솔직히 부끄러웠습니다 내모습도 부끄럽고 수치스럽고 그래서 글을 지웠습니다
인간적인 생각이지요 이젠 답글 지우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망치를 들고 도자기를 깨버릴때 심정은 예수님이름으로 깨어버렸습니다
정말 잘못 살았구나 무얼보고 산것인가 회심하였고 저는 이런 기회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돌아볼 기회가 있다는것이 징계가 축복임을 깨닳았고 진짜 이제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니 너무나도 기쁩니다
깨닳게 하시는 하나님이 어찌나 감사한지요 죽어서는 회계할 기회도 없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답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버려야 하는거군요 정말 많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tv 유선 선도 아예 가위로 잘라버렸습니다 이것들이 나의 정신을 혼미케하고 정신을 빼놓는것이 싫어서요
이제 책도 버리고 말씀만 읽어줘야 겠습니다
작은아이는 동물이 자기 친구인양 여기며 대했었는데
하나하나 버리다보니 버릴게 한참 많네요 정말 이제는 검소한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저는 너무나 슬프기만합니다 저의 신상상태가 윗집에 사는 할머니 말에 드러났습니다
무당 비슷한 분인데 교회목사 와도 대화를 한다면서 그 교회 잘가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말을 듣는순간 "너랑 나랑은 똑같아 가나 안가나 같을게 없어" 이런말을 연상케 했습니다
이제는 말씀을 100%믿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아 믿는 믿음이 되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저는 사람들앞에서 부끄러운것보단 하나님께 더 부끄러워서 얼굴 들기도 힘듭니다
하나님이 그사람도 그렇게 보신다는 말씀이,,,,가슴 아팠습니다 ㅠ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가 배우고 습득한것이 수박 겉껍데기 먹는식이어서
마음이 어찌나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지요 매일 울먹이며 매일 슬픔에 잠겨 생활을 합니다
눈물을 흘릴수있고 내마음이 애통할수 있는것이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마음을 찢을수있는것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고민되는것이 많습니다 저희 교회는 추도예배 장례예배 명절예배 등등
이런예배를 드립니다 이런것이 옳지 않은것만 같습니다 저는 하고 있지 않지만 이것을 하는 교회여서 심히
영혼들은 어느곳으로 가고 있는지 염려됩니다
정말 이런것을 하는 교회는 가지 않는것이 좋은지요
그들을 되돌리는것이 혼자 힘만으로 되는건지요???
정말 교회를 가지 않고 집에서 신성엽 목사님 설교만들으며
예배를 드려야 할거같기도 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ㅎㅎ많은부분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신성엽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설교 들을때마다 아픈말씀들이지만 그것이 저에겐 약입니다
고맙습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저도 처음에는 갈등이 심히 왔었습니다
기존 다녔던 교회의 젖은신앙 생활이라 뿌리치기 힘들었습니다
차츰 신성엽 목사님 말씀 듣고 제 마음속에 성령님이 확신 하시고
또 보여주시고 대부분 현 교회들이 너무나 하나님의 의도와는 길에서 잘못 가고 있는 것을 보여 주시고
확신시켜 주셔서 저도 과감 하게 돌아섰습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성령님께 맡기고 지금 아닌것은 아니다 하면서
집에서 신목사님 말씀 듣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도 인간적으로 정이 많고해서 처음에 뿌리 치기가 힘들었습니다
내 생각 접고 성령님께 맡기니 지금은 마음이 편안하고 기쁨니다
먼저 신목사님 말씀 열심히 듣고 말씀 보면서 성령님 의지 하면서 열심히 하세요
이것은 제자랑 같지만 저도 이 말씀 듣는 가운데 몸살이 날 정도로...
지금 생각하면 밤잠 안 잔것 같아요
지금도 저는 나를 못믿기 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롭게 깨닫는 은혜를 주신다고 봄니다
또 가까운데 계시고 기회 되시면 목사님 교회 오셔서 예배를 드리시고 함께 교제도 나누시면
많은 도움도 되시리라 봄니다 이제는 말씀 앞에 서셨으면 누구의 도움을 구하기보다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고 함께 가는것이 최선 입니다
나의 사랑님, 자신이 예배자가 되는 것이 세상의 그 누구의 도움보다 제일 입니다
열심히 하시고 신목사님 말씀 깨닫고 성령님의 도움 구하세요
나의사랑예수님의 댓글
나의사랑예수 작성일
정말 예수님의 교회에 가보고싶습니다 그곳에서 예배드리는 분들이 너무나도 부럽고 부럽습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참목사 찾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만큼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는 대전가양동에 살고있습니다
저도 정말 구원님처럼 돌아서야 겠습니다
사람들 한다고 따라하는것이 위험한것인지를 알기에
사람에 정에 이끌려 신앙생활을 하는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신성엽 목사님 설교 들으며 안들으면 귀에 가시가 돋힙니다
내몸도 내영도 이곳이 참인줄을 알기에 이리 끌어당기나 봅니다 아프지만
좋은약은 쓴 법이기에 항상 감사히 잘듣고 있습니다 듣고 적어가며 말씀보아가며
되돌리며 듣고 또 듣고 그러고 있습니다
사단이 인을 쳐버렸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
사단이 인을 쳐버리면 회계조차 안되는것입니까????
설교중에 사단이 인을 쳤다는 말이 나오는데 궁금합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최고 관리자님 한테 메일보내시면 자세한것을 인도 받으실수있을겁니다
그리고
나의사랑님 처럼 마음이면
사단이 인을 친다는 것은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 겁니다
사람이 하나님 말씀이 들려지지가 않을때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복을 세상 복으로 알아듣고 열심히 육의것만 추구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사단이 그들을 귀를 막아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영의 말씀을 들려줘도 들을 귀가 없다는 것이죠
사단이 그 들을 귀를 완전 막아 버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사단이 자기소유로 인정 한다는 도장을 찍는 것이죠
들을 귀가 없으면 회개가 안되는 것이죠
더 늦기전 이사야 55장 6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때 그를 부르라
하셨읍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 하나님께 우리와 가까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감사한 것입니다
때가 늦기전 우리는 찾고 찾아야 되는 겄이죠 가까이 있을때 세상것만 바라고 추구한다면
사단이 자기 것으로 빼앗아 가는 겁니다
그러니 신목사님을 보내주셔서 들을 귀를 열어 주시고 깨닫게 하신
은혜 너무너무너무 너무너무 감사감사 한거죠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제메일은 saragong99@gmail.com 입니다.최고관리자메일입니다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예배는 하나님에게만 드림니다 다른 예배는 다 귀신에게 드리는 행위입니다
례위기 20장19절 죽은자를 위하여 너희는 살을 베지 말며 몸의 무늬를 놓지 말라 나는 여호와니라
세상 명절이 무었입니까 다 우상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조상신 달신 이러한 기복적인 행위를 말하는 것입니다
또 죽은자를 위하여 향을 피우는 행위도 다 귀신한테 하는 행위입니다
죽은자를 위하여 어떤 행위를 하는것은 죽은자를 통하여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행위로도 포함 합니다
다들 말하고 있죠 죽자를 통하여 그 죽자의 믿음을 본받기 위해 죽은자를 생각하며 하나님께 예배 드린다고
성경 어디에도 아무리 믿음 좋은 아브라함을 기리며 예배 드린다는 곳은 없읍니다
오직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께만 가는 것입니다
목사님 설교에도 향은 그리스도의 중보의 향 입니다 우리의 죄를 가리는 기도의 향 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그 죄를 가리셔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향 입니다
또 향은 다른 데서 피우면 절대로 안됩니다 성전 안에서만 피우는 것입니다
바로 그 성전이 누구겠읍니까 바로 예수님 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입니다
이런 다른 행위들을 교회가 앞장서서 한다면 빨리 나오고 피하십시요
성령님이 나의사랑님 마음속의 그건 아니다 하는 마음을 주신것 같읍니다
나의사랑예수님의 댓글
나의사랑예수 작성일
네 답변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오기로 결심하고,,, 이야기를 나눈결과,,,
부목사 라는 분과 전도사님이 오셔서 나가서 이야기를 했는데
추도예배는 장례예배 명절예배 죽은자의 가족을 위로 하기위해서 드리는 거 라고
성도님보다 아는것이 많다며,,, 저는 아는게 없지만 그게 우상숭배인건 압니다 하고 돌아섰지요
저는 저희집에서 드리는 제사에 절을 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이야기를 꺼냈고
하나님께서 그 연단 가운데에서 역사하셔서 제사를 지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정말 기도도 많이 했지요 힘들었던 때라 정말 그떄가 하나님의시험이었다는것을
정말 고난 가운데에서 느낀점은 우상숭배는 절대 지옥인거구나
돌아오는 길에 느낌이 예수님을 믿는것이 정말 좁고 협착한 길이구나.,,
편한길로 가고자 하는 것은 믿음이 아닌거구나 남들하는대로 알지도 못하고 따라갈뻔했구나
그런데 어찌나 기쁜지요 이 기쁨 어딘가에서 족쇄가 풀려서 자유해진 느낌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라 가려합니다
시행착오도 격겠지만 능히 감당할 시험 주신다 했으니 기쁨으로 믿음의 길을 가려합니다
정말 이런 간증까지 이렇게 할줄은 몰랐습니다 이모든 것은 성령님께서 도우셨습니다
삼위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글이 저를 깨웠고 정말 그 말씀이 아니면
죽을길로 가고있는데 알지도 못했다니아찔하기만 합니다
부족한 영혼 이렇게 세심히 답글해주셔서 돌이킬 기회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이 기쁩니다...,정말 매일 매일이 새날이 되어 날아갈것만 같습니다
이런 기쁨 매일 매일 들으며 내영이 기뻐 날뜁니다
책도 씨디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귀와눈이 호강합니다
아는분에게도 전했어요 휴대폰에도 넣어주면서 꼭 들어보라고 이야기 하였지요
단호히 결정했습니다 혼자서 드리는 예배가 힘들긴 하겠지만 정말 구원님의 답글처럼 성령님께 의지합니다
내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앞에 내려놓고 십자가로 가까이 감이 너무나도 기쁩니다
예수님을 믿는것이 쉬운것만은 아님을 느끼며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알지못하지만
정말 죽도록 충성하고 싶고 열심히 기쁘게 믿음의길 나아가겠습니다
신성엽목사님설교를 두편 듣고 말씀읽고 주기도문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어떻게 예배를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하는지요 교회에서 하던 형식이 익숙하기에 혼자서 어떻게 하나님께 드려야 할까요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
아이들도 예배를 같이 드려야 하는데,,,,어찌 집에서 같이 드릴수 있을지....ㅜㅜ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정확히 듣고싶습니다 정말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싶습니다
그동안 듣던 음성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사단이 하는 음성인지 그동안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과 사단의 음성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제가 예수님을 바로 알고 부르는것이라면 참하나님께서 응답하시는 건가요 ??
부끄럽지만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또 궁금한것 글올립니다....ㅎㅎ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나의사랑님 목사님 설교의 다 나와 있읍니다
차근차근 진정성 가지고 나아가면
성령님이 인도 하십니다
성전을 공부 하시면 신령이 무엇을 말씀 하는지 알수 있을 겁니다
성전은 신령한 것이며 내몸의 성전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 합니다
또 신령은 땅의것이 아닌 하늘것을 말하는 것으로
영의 생명인 예수님을 말씀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요한복음 설교 신령과 진정 들으시면 자세하게 알수있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산에서도 말고 예수살렘으로도 말고 아버지께 직접 내자신이
성전이 되어 예배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진정은 참 진리이신 예수님으로 예배를 드리고
그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내 영이 알아 가므로 기뻐하고
또 사모하며 노력하는 것이 진정이라 생각 합니다
혼자드릴 때는 자연쓰럽게 어떤 형식의 얽 메이지 마시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사도신경으로 신앙고백하고 목사님 설교 원문 성경에서 주목하여 두번정도 정독으로 읽으시고
설교 들으시고 주기도문 으로 기도 하시면 될것 같아요
어디까지나 제 생각 입니다
성전과 산상수훈 요한복음 창세기
다 너무도 귀한 말씀이니 한 말씀도 흘리지 마시고 다 받아 먹으시면
(반말한것 아니고 성경적인것 같아 이렇게 표현 했읍니다)
성령께서 다 알게 하십니다 누가 가르치고 그래서 아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 말씀하는 목사님 설교 들으시면 성령께서 고쳐 주리라 믿읍니다
아무쪼록 몸살 알으실 정도로 말씀보며 들으세요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나의 사랑님 아이하고 같이 예배 드린다고 하니 정말 기쁨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 합니다 신목사님 설교 그냥 그대로 들려 주십시오
지금은 아이가 무슨 뜻인지 몰라도 그 아이의 마음속의
말씀이 담겨지면 아이가 장성한 후라도 성령님이 역사 하시리라
보여 지구요
성경말씀 (로고스) 이 그냥 땅의것을 말하는것 땅의 축복으로 말하는 것이면 또
인간적인 감정이나 도덕적인 것을 자아내어 자기의로 하나님한테 나아 갈려고 하는 것이면
그것은 백프로 사단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현 교회들이 이것을 강조를 합니다
예수님(로고스 신성과인성)을 모르고 자기가 만든 하나님으로 주여만 찾고
자기 의로 예수님을 가리고 예수님은 안보이고 자기의만 보는거죠
그런것은 다 사단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 로고스가 하늘것 즉 영의 말씀(레마)이면 그것은 성령님의 음성 입니다
나의 사랑님도 목사님 말씀 듣다 보면 성경이 쓰여진 것이 하늘의것 즉 영의(레마) 말씀으로
들려 질겁니다
값진 진주(레마)를 발견 하시고 자기의 소유를 (세상것)을 다팔아 그 진주 (예수님)를 소유 하실이라 믿읍니다
나의사랑예수님의 댓글
나의사랑예수 작성일
왜 생명바쳐서 해야하는지 알거같습니다 몸살나도록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값진 진주를 소유하는 믿음 되기위해 성령님께 맞기고 진정성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겠습니다 내의지로 하려하면 안들리는거같아요 성령님께 전적으로 맞기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시간될때마다 들려줍니다 시끄럽다고도 하지만 그래도 들려줍니다 예배때도 그리 해볼게요
영원한 것을 소유하기위하여 썩어질것을 버리는 일은 가치가 있는것같습니다
썩어진 생명의 동앗줄 잡지 않고 진짜 생명의 동앗줄 잡아야 겠다는 마음가짐이 생겼습니다
믿음도 없는 부족한 저에게 이리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