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살아계신분 이란걸 진작 알았더라면.. 오년만 더 빨리 .아니 십년만더 빨리 아니 결혼하기전에 알았더라면 아니 아이들 낳기전에 알았더라면. 아니 어린아기때 부터 알았더러면. 아니 태어나자마자 알았더라면 ..아니 모태로부터..아니 우리 부모가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오늘도 감사함과 아쉬운 마음이 교차되며 되뇌어 보네.. 내가 깨닫고 알고보니 살아온 삶 자체는 생명의빛이 없었던 어둠속뿐이였으니깐..
나는 반평생을 하나님이 살아계신지 죽으신분인지 몰랐고,어느날 지옥이든 천국이있든 그건 나중일이고 종교 하나 섬기면
나도 평안할까 싶어 평생의 꿈을 이루고자 결심하고 반신반의 교회갔더니 어느 목사님 말씀에 무지하고 어리석고 미련한자는
하나님도 감당이 안된다는 설교말씀에 충격을 받았네.. 양심에 가책을 받으며 얼굴이 붉어졌네...안되겠다 .한번 믿어보자
미뤄서 될것이 아닌가보네 ..
지금까지는 남들이 또 내가 생각하기에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셨는데 언제까지나 참고 기다리는 하나님이라고 들었는데 더이상 나같은 존재는 하나님도 감당이 안된다고 하시는데 ..아 나는 이제 끝이구나 ..하는 죄책감. 두려움. 어리석음에 대한 미련 자체 수치스러움..그러면서도 완전한 죄의 돌이킴을 못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세지 ..네가 돌아오는날 하늘에서는 큰 잔치가 있으리라..하신 간절하신 아버지의 기다리고 계신다는 감동으로 나는 평생 흘리지 않던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그야말로 시냇물처럼 쏟고 또 쏟았네..
그러면서 차츰 난 알게 됬네..하나님은 살아계신분 이시며 현재 존재하며 우주 만물또한 하나님의 기운으로 존재하고 있다는걸 알게됬네..나역시 하나님의 기운을 느끼고 경험했네..갑작스런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됬네 ..온갖 자만과 욕심과 물질에 굴복하며 살던 나에게 하나님은 사단의 앞잡이 였던 사울 앞에 영광의 빛으로 임재하셨듯이 어느날 하나님은 나에게도 빛으로 평강으로 살아계신 분
이란걸 알게해주시며 세상에는 물질도 명예도 인간도 아닌 오직 하나님 한분만 알면 된다는 진리로 내 영혼에 못박아 주셨네.평생에 찾고찾던 정답을 알려 주셨네... 그 기쁨과 놀라움 가슴벅찬 복중에 복을 보이지않는 하나님이 아닌 보이는 하나님으로 확실한 메세지를 주셨네 ..할렐루야..
이후 ..나의 삶은 자연스럽게 거부감없이 모든것이 예수님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알기를 깨닫기를 미친듯이 정신없이 영혼의 목마름을 채워보려고 간절함으로 살았네..매일매일 뒤늦게 찾은 이진리앞에에 회개의 눈물로 씻고 또 씻고 ..나 자신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고는 한개도 없고 텅빈 영혼의 빈그릇뿐..또한 나는 누구보다도 더 죽을죄인 더러운죄인 남들보다도 더 지독한 죄인이였기에 더 용서받아야 했고 더 깨닫기를 갈구했네..
메마른 사막에서 생명수를 찾던 우물가의 사마리아의 여인이 나였던걸 깨달았네..나의 마음은 예수님을 만나야 살수있었던 간절한 삭개오가 나 였다는걸 알았네 ..와 보라 ..예수님 말씀에 모든것을 버리고 쫒으니라.. 하셨듯 나역시 지난삶의 모든방식 다 버렸네.
일점일획도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이라고 하셨듯이 난 하나님의 말씀 율법을 깨달아 가며 죄 가증스런 우상..모든것을 지체없이 버렸네..마음으로 육신으로 샅샅히 찾고 찾아 버리기를 즐겨 하며 .아버지.. 제가 아직 깨닫지 못함이 있다면 알게 해주세요 돌이키게 해주소서..몰라서 지은죄 알고도 지은죄 다 잘못했습니다.회개합니다. 회개합니다.
또한 엄청 중요한 영적 세계가 있다는걸 깨달았네 인간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이 세상우주안에는 창조주 하나님을 반역하고 쫒겨나 세상에 내려와 하나님흉내를 내며 사람들을 지배하고 지옥으로 끌고 가는것을 알았네..악한영들이 세상을 지배하고 인간을 지배하고나를 지배하며 그동안 인생 반을 귀신들에게 내가 속고 살았음을 알았네..속았어 속임의 명수 마귀들에게 속고 살았네..
또 이미 마귀에게 속아 이미 영혼이 도둑질당한 믿는다고 믿은 교인들.. 앞서간 종교인들에게 또 속았네..스스로 유식한척. 잘난척 내 자존심에 속았네..스스로 모르고 속고 속는것도 죄인줄 모르고 속았네..다들 내가 그동안 속고 살았듯이 여전히 속고들 사네..
하루빨리 돌이키지 못하면 다 지옥불이네..우리 조상도 그랬으니깐 저 사람도 저런데 .안믿고 저 교인도 저 장로도 저 목사도 저 집사도 다 저렇게 하는데 나야 뭐 그들 따라 믿고 따라가는 믿음이면 되지..하며 또 자신에게 속네..
다 그저 먹고 사는거에 주어진 삶에 최선으로 그것이 도리고 도덕이고 의리고 열심히 사는거에 속고..그러나 그것도 이제사 깨닫고 보니 .다 지옥불이네..그 영 에 예수님의 생명이 없으니 목숨이 끊기면 어디로 갈까나.. 다 지옥불이네..
주님 주님 주여 울부짓으며 열심으로 새벽기도 .십일조.선교사 봉사 목숨바쳐 희생하는 종교인들 그 속에 성영님으로 예수님 없으면 다 거짓 부렁이들이네..입에 담기도 싫은 무당 천주교 불교인들 말할것도 없이 다 지옥불이네..
쭉정이는 키질하시여 날려버리시며 알곡만을 골라내 알곡만이 하나님 나라 창고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불지옥에 태워버린다 하시네
신앙생활 열심으로 십년 이십년 삼십년 했다며 또는 모태신앙이라며 자랑반 겸손한척 떠벌리나 알곡도 아니요..쭉정이도 아니요 여전히 초보이니 그 마음에는 예수님 없고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이 여전이 없으니 매일매일 초보자네 ..그역시 도적같이 오시는 예수님 재림에 울며 어두운 곳에 쫒기여 이 갊음 있으리라 하시네
아 ..어쩌나 쭉정이가 뭔지 알곡이 뭔지 가라지가 뭔지 진리가 뭔지 생명이 뭔지.성영님의 인도하심의 진리 말씀을 레마로 깨달아 예수님의 능력으로 거룩함으로 변화받아 그대로 아버지 나라 천국에 갈수 있다는걸 모르네 또 속네.. 다 지옥불이네..
자연속의 벼도 열매도 채소도 씨앗으로 심어져 때가 되면 추수할수 있거늘..어느때가지 뿌려진 씨앗으로 자라지 못하니 스스로 속고 있음을 모르고 또 속네..또는 씨가 자라 나무가 되나 잎사귀만 무성할뿐 열매가 없고 결실을 맺을수 없으니 예수님 친히 저주받을지어다 명하시네..
너도 쭉정이 되지 않기 위해 마음다해 노력하느냐 물으시네 .네 예수님 저는 성영의 열매맺는 아버지 아들로서 변화받기를 노력하며 성영님의 인도받고 있습니다..아멘.
믿는이들 스스로 판단하기를 나는 괜찮아.. 이만 하면 난 구원받은거야..구원이 뭔지 다 알아 성경 말씀20독 열심히 했고 거의 통달했어 다 깨달았어 훤히 알아 다 가르칠수도 있어 난 천국갈거야..하나 그 안에 성영하나님도 안계시고 진리의 말씀 레마로 깨달음이 없으니 예수님의 능력으로 살수없으니 또 스스로 속으니 그역시 지옥불 심판받네..
난 알았네 다 속았음을 알고 다들 속고 있음을 알았네.인생반을 허비하며 무엇이 진리인지 생명인지도 모르고 목말라 타 들어가는어두운 삶을 살았지만 비로서 이젠 예수님의 피와 살로서 구원받았네..생명을 얻었네 ..절대 목마르지않는 생명수를 찾았네..날 속이며 지배했던 마귀의 사망권세 예수님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다 무너졌네. 더러운 악한영들 내 발밑에 짓밞힌 존재네.. 할렐루야..
꿀송이보다 더 달고 오묘한 말씀의 진수성찬으로 차려놓고 배불리 먹고 신앙성숙으로 구원의 능력으로 자라나라..하신 우리 목사님의 날선 검보다도 예리한 말씀들 .귀한 진리를 깨우쳐 저에게도 먹여주시니 목사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있어 좌우에 어떤 날선 검보다도 예리하여 영과 혼과 및골수와 관절을 찔러 쪼깨기까지 하시는
그 말씀에 복창하며 찬송하며 할렐루야..아멘
나는 행복하네 나는 평온하네 난 축복받은 자네 .예수님의 피를 믿고 예수님 피로 사는자네.내안에 예수님의 피가 증거되 있으니 난 죄와 저주와 죽음과 질병에서 다 용서받고 치료받고 이제는 예수님의 능력으로 부활의 생명으로 사는 자네 난 왕 같은 존귀한자네 하나님자녀로 사는 거룩한 자녀이네 .. 불의한 재물로 사단마귀의 지배에서 얻어진 불의한 재물로 나는 예수님과 사귀네..할렐루야.
모든 환경도 물질도 가난도 세상도 이제는 나를 지배할수 없네. 다 초월할수 있는 능력으로 알곡으로 되는 능력으로 열매을 맺는 능력으로 이끌어 주시네..난 복중에 복 영광의 복을 받았네 ..아멘.. 할렐루야
내게 능력주시는 자안에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예수님 친히 말씀하시네..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