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하나님께 찬송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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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혜선성도 작성일14-10-16 13:56 조회9,901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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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작성일
주 예수 내가 알기 전 날 먼저 사랑했네
그 크신 사랑 나타나 내 영혼 거듭났네
예수 내 맘에 늘 계시고 나 예수 안에 있어
저 포도 비유 같으니 참 좋은 나의 친구
내 친구 되신 예수님 날 구원하시려고
그 귀한 몸을 버리사 내 죄를 대속했네
나 예수를 늘 믿으며 그 손을 의지하고
내 몸과 맘을 바쳐서 끝까지 충성하리
내 진실하신 친구여 큰 은혜 내려주사
날 항상 보호하시고 내 방패 되옵소서
그 풍성한 참 사랑을 뉘 능히 끊을소냐
날 구원하신 예수는 참 좋은 나의 친구
드릴 것이라곤 눈물뿐임을!!!!!
드릴 것이라곤 눈물밖에 없어서 울고 또 울지요....
드릴 게 없어서, 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드릴 것이라곤 눈물밖에 없어서 울고 또 울지요....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1.어지러운 세상중에 기쁜소리 들리네
예수 말씀하시기를 믿는자여 따르라
2. 세상 헛된 신과 영화 모두내어 버렸네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3.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바쁜때나 틈날때
예수 친히 하신 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
4. 예수 크신 은혜로써 부름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
오늘도 이 아침의 두분의 찬송 소리가 나의 영혼의 간증이 됨니다
예수님을 귀히 여기는 오늘이 되길 간절히 성령님께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