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방주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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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4-10-20 20:21 조회8,864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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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이 신 목사님을 보내 주셔서 말씀을 인터넷으로 올려 주시고
경고의 말씀과 속고 속이는 정채를 낱낱이 드러내 주셔서
그리고 바른 믿음이 되도록 기회를 주시고
누구든지 예수님 안으로 들어오라 하시면서 문을 열어 놓으신 것,
너무도 귀하고 값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만약에 그렇게 하실는지는 모르지만,
'이제는 됐다.' 하고 문을 닫을 때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올리신 것도 성령님, 내리시는 것도 성령님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저도 아버지께 기도 합니다.
만약에 그리하실지라도, 지금은 너무 이르다고,
지금 닫으시면 너무 슬플 거라고,
아직도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영혼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볼 때
너무도 슬프고 안타가운 마음뿐입니다.
아니, 가장 가까운 저의 집안 식구들을 생각해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충분한 시간을 주신다고 봅니다.
아니, 충분한 시간을 주셨다고 할 때 닫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찌하든지, 아무쪼록 열심히....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다 같은 마음이실 거에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고 있으니 들으신다 하셨으니
가장 선하신 길로 인도하시고 역사하실 줄 믿고 맡기는 믿음.... 으로 기쁘고 감사하며 찬양하며 가요 구원님 ^^
그래도 말씀을 만나 달려나오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 감사합니다.
어제 전화 못받은 이유 메세지 드렸어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