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의 간증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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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 작성일14-10-21 12:36 조회9,81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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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내용 간증 간단히 캡쳐 올려드립니다.>
형제님:
값으로 측량할 수없는 보화를 발견하여 듣게 하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나 놀라운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사랑에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온 세계 만민이 들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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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할렐루야!
목사님의 오랜 시간의 고난과 연단과 인내의 온전한 순종의 보화와 참 진주를 이렇게 거져듣고 받습니다.
처음에 홈피를 통해 듣게 된 날부터 올려진 모든 말씀을 다 들을 때까지
잠자는 시간이 아까워 밤잠을 설치며 주야로 15일의 기쁨을 무엇으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놀라운 그 사랑과 그 은혜에 눈이 붓도록 울고 울고 또 울었습니다.
지금은 되새김질로 구름위를 떠다니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미치도록 사랑한다며 지내온 세월의 응답으로 믿습니다.
수고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샬롬!
메일 답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물심양면으로 복음 전하는 데에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님 : 단 한분이라도 온전한 사랑과 생명인 이 말씀안으로 들어올 수만 있다면 너무나 감사한 일이니 할렐루야입니다.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이 형제님의 메일 내용중에 한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에서 제가 얼마나 감동이 되든지...
이 간증글을 옮기고 (핸펀에서도 옮김) 읽으면서 제 영혼이 감동으로 물결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런 분들이 많이 나오시면 얼마나 좋을꼬...
나는 어떻게 예수님을 사랑하는가... 생각하니 마음 깊은 곳에서 저도 이분처럼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말입니다.
곁에 사람들때문에 내어놓고 하지는 못하나
가슴으로 콩닥콩닥 뭉클 뭉클 왜 이리 가슴이 울컥이는지 연속으로 가슴에서 눈물이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