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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천국의 서기관 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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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eace 작성일14-11-11 09:37 조회9,15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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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5:31~46절 말씀입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 것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은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 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
 
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 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 들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 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리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성령님을 통해 세우시고 성령님을 통해 풀어주신 레마의 말씀을 만나지 못했다면
 
저도 악한 종들과 같은 모습이었을 겁니다.
 
십자가에서 흘려 주신 예수님의 피 앞에 나는 죄인이며, 죄 사함의 은혜를 감사하며
 
나의 모든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예수님으로 사는 삶이 되어야함을.....
 
전하며 사는 것이, 자랑하며 사는 것이 전부인데, 생명의 말씀을 깨달을 수 없었으니
 
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누룩 가득한 말씀들로, 전도랍시고 했었습니다.
 
천국의 서기관 되신 목사님을 통해 성령께서 열어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오늘도
 
숨쉬는 것처럼 벅찬 감격으로 받으며 말씀을 읽을 때마다 깨닫게 해주시는 성령님
 
의 인도하심으로 항상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삼위 되신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댓글목록

구원님의 댓글

구원 작성일

Peace 님이 간증을 보니 소자가 바로 예수님 이란걸 깨닫게 됨니다
가장 작은자 낮은자로 오신 예수님
우리는 눈에 보이는 것으로 판단하여
그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자기 의를 내세우는데  급급한 생활을 하지 않았나 생각 해봄니다
가장 작은자로 오신 예수님이
사람이 목마를때 주릴때 병들었을때
벗었을때 옥에 갇혔을때 간절히 사람을 기다리듯
예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기다리고 사랑하는지
알수 있을것 같읍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기다리다가 정말
주리고 목마르고 벗고 하다 병든 모습으로 나그네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우리를 기다리는 모습으로 계신것을 생각 해보니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를 기다리고 사랑 한다는 것을 알수 있을 것 같읍니다
이제는 신목사님 통하여 영이신 말씀 레마의 말씀을 깨닫고
예수님을 영접 할수있다는게
너무 감사 하다는 말 밖에 없읍니다
이 레마의 말씀으로
예수님을 영접 할수있게 하신  은혜 peace 의 간증 통하여
저도 은혜 받았읍니다 감사 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내가 부족하여 깨닫지 못해, 천국의 서기관 되신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귀 열어주신 것. 또한 무한 감사드릴 뿐입니다.
이제 죽든지 살든지, ㅡ그 말씀을 심령에 새기어 성령의 도우심을 믿고,
전하며, 선포하여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그리스도의 지체로 살아갑니다.

초이님의 댓글

초이 작성일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의 깊이와 사랑을 알게 하시고
생명되시는 말씀으로 예수님의 말씀으로 살도록 그 말씀이 나를 만들어 가시고
생명의 풍성함이 넘치는 영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길을 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기쁨으로 가도록 이끌어 주신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천국이님의 댓글

천국이 작성일

초이님! 먼 타국에서 여기까지 오셔서 뵙게된 것 반가웠습니다.
잘 다녀 가셨다는 안부는 전해 들었답니다 ^^


언제나 예수님 안에서 평안이 넘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샬롬

초이님의 댓글

초이 작성일

천국이님,
반갑게 맞아 주시고 친절히 안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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