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은총 입어..찬양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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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혜선성도 작성일15-01-17 15:02 조회9,84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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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 짐 벗고보니
고난많은 이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예수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높은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주예수님 모신곳이 그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님 함께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가라사대 빚 주는 사람에게 빚진 자가 둘이 있어 하나는 오백 데나리온을 졌고 하나는 오십데나리온을 졌는데 갚을 것이 없으므로 둘 다 탕감하여 주었으니 둘 중에 누가 저를 더 사랑하겠느냐
시몬이 대답하어 가로되 제 생각에는 많이 탕감함을 받은 자니이다
가라사대 네 판단이 옳다 하시고..아멘.
이러므로 내가 네게 말하노니 저의 많은 죄가 사하여 졌도다 이는 저의 사랑함이 많음이라 사함을 받은 일이 적은 자는 적게 사랑하느니라..아멘
성영님 오늘도 귀한 가르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오백데나리온의 빚을 진 죄인이였습니다
갚을 길없는 죄를 용서하시고
누구보다도 많은 빚을 진 죄인으로 탕감받고 용서받았으니
예수님을 더 더욱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많은 죄를 사함받았으니 다른이보다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발밑에 꿇어 앉아 눈물흘리며 회개하며
예수님을 더 많이 사랑하기 원합니다.
말씀을 배워가며 가르침받으며 인간세상에서 즐겁고 좋아보였던 것을 정리하고 버리고 떠나며
그러나 온전한 확신과 믿음이 아직 부족한 나자신을 보며
성영님 저 잘한건가요? 저 잘하고 있는건가요? 저의 뜻은 아니죠? 아버지 뜻이였던거죠?
하며 되묻고 마음아파하는걸 아시며 치료하시며 위로를 주시며 더욱 믿음의 능력으로 이끄시는 성영님.
초막이나 궁궐이나 예수함께 계시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하시며
항상 같이 예수님이 함께 하심을 깨닫게 해주시며
찬송을 부르게 하시는 성영님.
이레예수님.라파예수님.닛시예수님.샬롬예수님.찌루케누예수님.라하예수님.삼마예수님
예수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아멘.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저도 즐겨 부르는 찬양 "내 영혼이 은총입어"
예수님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삶인 것을 알고
예수님이 나의 전부가 되니 , 그 예수님은 어디나 언제나 함께 계시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