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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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1-19 09:45 조회9,13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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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28장
19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주고
20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갈1장6~9
6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여 떠나 다른 복음 쫓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7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8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9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이웃에게 전하여서 그도 이 말씀을
받으면 성령님이 친히 그 사람 안에서
스승이 되어 가르치고 양육하셔서
그도 제자의 삶을 살수 있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부분 착각하는 것이
우리가 무엇을 깨닫고 해서
대단한 것을 안 것처럼 이웃을 가르치려 한다.
그러나 이렇게 자기의 제자 삼고 자기가 선생이 되라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악에 치우칠 뿐이라는 것.
지금은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대로 전하여야 할 것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동한 기독교 역사 속에 사도시대 이후
많은 부분들이 복음을 인본주의로 바꾸어
잘못된 복음을 전하므로
그것이 기독교 역사 속에
잘못된 전통으로 대부분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이제는 성령님이 말씀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전하여서
내 이웃도 제자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진실로님의 댓글
진실로 작성일구원님,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하는 부분으로 아멘입니다. ^^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아직도 내가 깨달은것을 내 의식에 두고 내 의를 나타내고자하는
쓴 뿌리가 내게 있음을 회개합니다.
이 성령님 레마의 말씀을 각각의 영혼과 심비에 각인시키면,
마음과 입술을 주관하시사 성령님이 열매를 드러내게 하시는
그릇으로의 삶으로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