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너를 다스릴 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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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1-29 09:30 조회9,398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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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지니라"(창3:16)
이 말씀을 듣는 순간 평안함과 기쁨이 내 영의 깊은 곳에서
샘솟아 올랐습니다.
예수님이 이제는 나의 주인이 되시고 나를 다스려 주신다는 말씀이
왠지 뭐라 설명할 수는 없지만, 한없는 그 사랑이 내 영혼을 끝없이 덮는 것 갔습니다.
지금 까지는 내 잘난 맛에 살고 내 생각대로 의지하며 나 자신을 부추기며
살았던 것이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사단은 '네가 최고야!' 하며 '네 인생은 네가 주인이야' 하면서
육의 삶이 주인이 되고 사단이 주인이되어 살아온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내 인생은 밤이란 것, 창세기 말씀을 통하여 배웠듯이
예수님이 없으면 내 삶은 어두움뿐이란 것,
그 말씀은 내 영한테 하셨다는것
지금 내 영은 간절히 예수님의 생명을 원하고
그 빛을 사모하고 있다는 것을 목사님 말씀을 통하여
영의 눈을 열어 주시고 알게 하신 아버지의 사랑을
뭐라 말로 표현 못 할 정도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젊어서는 띠를 띠고 네가 원하는 곳으로 갈 것이지만 나중에 손을 벌리리라"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제는 예수님만 사모하고 그 사랑을 내 영혼이
그 깊이와 넓이와 높이를 알아 그 길을 가는 것이구나.
또 그것 외에는 나의 삶에 어느 것도 빛이 될 수 없구나' 하고
다시 한 번 목사님 말씀을 듣고 깨닫습니다.
잠언서23장 26절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 할지어다"
댓글목록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할렐루야 아멘!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그 하나님의 인생들을 향한 구원의 섭리,
지혜와 지식으로 이끌어오신 모든 역사가 어찌 이토록 놀랍기만 한지
깨달아 알아가는 우리들에게는 그저 영광돌려드릴 감사와 찬송이 있을 뿐입니다.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입니다.
예수님의 이름만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