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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을 돌립니다

갈라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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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2-02 19:04 조회9,176회 댓글0건

본문

 
1사람들에게서 난 것도 말미암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도된 바울은 함께 형제가 된
 
갈라디아 여러 교회들에게 우리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은혜를 쫒아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세대 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영광이 세세 무궁토록 삼위 하나님께 있을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의 은혜로 부르신 이를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쫒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른 사람들이 너희를 혼란을 주기 위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혹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 받은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내가 사람을 좋게하고 기쁘게하는 것이면 예수님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에게 받은 것
 
배운것도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된것이니라.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 조상으로 유전된 것을 여러 연갑자보다 더 열심이 있어
 
하나님의 교회를 누구보다 더  핍박하고 잔해 하였도다
 
그러나 어머니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부르신 것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예수님이 내 속에 나타나신 것을 내가 기뻐하여 내가 혈육과 의논하지 않고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가지도 않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메석으로 갔노라
 
그 후 삼 년 만에 게바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게바와 함께 십오일을 있는데 
 
 주의 형제 야고보외에 다른 사도를 아무도 보지 못하였노라 보라 내가 쓰는 것은 거짓이 아니니라 
 
그 후에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이르러을때  저희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였으나
 
유대에 있는 그리스도 교회들이  내가 전에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님을 핍박하던
 
그 예수님을  전한다 함을 듣고 나로  말미암아 그들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2장 십사 년 후에 내가 바나바와 함께 디도를 데리고 다시 계시를 인하여
 
예루살렘에 올라 갔노니.
 
내가 이방가운데서 전파하는 복음을 저희에게 제출하데 유명하다고한 자들에게 내가
 
관여를 안한것은 내가 달음질하는 것이나 달음질한것이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나와 함께있는 헬라인 디도라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아니하였으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우리가 일시라도 복종치 아니하였으니 이는 복음의 진리로 
 
너희 가운데  항상 있게  함이라.
 
유명 하다고 하는 이는(본래 나와 상관이 없고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를 보지 안으시나니)
 
저 유명한 자들은  베드로가 할례자에게 내가 무할례자에게 복음 전함을 듣고 나를 사사로이
 
대하고  나에게(진리를 전하는 나에게) 득이된 일이 없기 때문이라 .
 
그러나 베드로를 할례자의 사도로 삼으신이가 또한 내게도 역사하여 무할례자의 사도
 
이방의 사도로 삼으셨느니라.
 
또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바나바의 소개로 나와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나와 바나바는 이방에게로  저희는 할례자로 가게 함이라.
 
다만 우리에게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때 책망할 일이 있기로 내가 저를 책망 하였노라.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전에 게바가 이방의 행한 음식을 같이 먹다가
 
할례자들을 보고 무서워 뒤로 물러가매  남은 유대인들도 저와 같이 외식 하므로
 
바나바도 저희 외식에 유혹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모든자 앞에서 저를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쫓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우리는 본래 율법을 가진 유대인이요. 이방죄인이 아니로되.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줄 아는 고로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믿나니  이는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수 없느니라.
 
만일 내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신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로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라.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 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었느니라.
 
3장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그리스도 께서 십자가의 목박이신 것이
 
너희 눈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게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 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한 대로
 
온갖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을 자라 하였음이라  또 하나님앞에
 
아무나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할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는 믿음(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하였음이라.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자는 그 가운데서 살리라 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 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도 한번 정한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정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말씀 하신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미리 언약 하신 언약을  사백 삼십년이
 
지난 모세에게 주신 율법이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약속을  헛되게 하지 못하리라.
 
만 일 그유업이 율법에서 난 것이면 약속에서 난 것이 아니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에게 은혜로 주신 것이라.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법을 범한 것에 인하여  율법을 주신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 하신 자손이(예수그리스도)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중보는 한편만 위한 자가 아니라 (율법을 줄때 중보는 오실자의 그림자로 주신것
 
오직 사람과 하나님 사이 중보되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가 유일한 중보자) 
 
오직 하나님은 하나이시니라.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살게 하는
 
율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웠으니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말미암은 믿음으로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예수님)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후견인)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더이상 몽학선생 아래있지 아니하도다.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누구든지  예수님과 합하여
 
침례를  받는 자는 예수님으로 옷입었느니라.
 
너희는 유대인이냐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남자나 여자나 구별없이 그리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약손의 자손이요 유업(천국)을 이을 자니라.
 
4장너희에게 말하노니 유업을 이을자가 주인이나 유업을 받기위해  어렸을 동안은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아래 있나니.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때에 이세상 초등 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 하였더니.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이스라엘.신앙)에게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율법 아래 있는 자를 속량 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이름을 얻게 하려 함이라.
 
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예수님이 온 후로는 율법의 종이 아니요 예수님 안에서 아들이니 하나님의
 
은혜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그러나 너희가 알지 못하여 이세상 권세잡은 사단한테 종노릇 하였더니.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 뿐더러 하나님이 너희를 아신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 하려 하느냐.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것이 헛될까 두려워 하노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와 같이 되었은즉 너희도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하노라 .
 
너희가 내게 해롭게 하지 아니 하였노라.내가 처음에 너희에게 복음을 전할때
 
내 육체의 약함을 아는바라  .내 약한 육체로 인하여 너희에게 시험이 되었으나.
 
나를 업신 여기지도 안고 버리지도 아니하고 나를 하나님의 천사 같이 또는 그리스도같이
 
나를 영접 하였도다.
 
그러나 지금 너희 복이 어디 있느냐 내가 증거하는 것을 너희가 믿었더며 너희 눈이라도
 
빼어 나를  주었으리라.  그런즉 내가 참된 말을 하므로 원수가 되었느냐 .
 
저희가(유대교인으로추정) 너희 한테 열심으로 다가오는 것은 좋은 뜻으로  열심 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와 나와 이간붙여 너희로 저희 종으로 삼으려 함이라 .
 
복음을(착한일 .그리스도의 생명) 전하는일에 대하여는 내가 열심으로 사모함을 받음은
 
내가 너희를  대하였을때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좋으니라.(그리스도를 전하는 일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음)
 
나의 자녀들아 너희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라. 내가 이제라도 너희와 함께있어 책망하는 말을 함은 내가 너희에
 
대하여 의심이 있음이라.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로된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어 하나는 약속한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나고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났다 하였으니 .계집종 에게는 육체를 따라 낳고 자유하는 여자에게는 약속으로
 
난 것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이 비유니 이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율법) 에서
 
자녀는 종의 여자로 나서 종노릇 하고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못한 자여 즐거워 하라 구로치(산고의 고통)못한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녀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 한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은 무엇을 말하노뇨 계집종 에서 난자를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과 같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5장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자 .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를
 
(율법으로 돌아가면)받으면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이 없으리라.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증거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지라.
 
율법 안에서 의를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 에서 떨어진 자로다.
 
우리가 성령으로 예수님을 쫓아 의의 소망을 기다리나니. 그리스도 안에서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고 오직 사랑(성령)으로써 역사하는 예수님 뿐이니라.
 
너희가 처음에는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예수님께 순종치 안케 하더냐.
 
그 권면이 아버지으로부터 나온것이 아니니라.
 
적은 누룩이 온덩이에 퍼지느니라. 나는 너희가 아무 다른 마음도 품지 아니할 줄을
 
예수안에서 확신하노라.그러나 너희를 요동케 하는 자는 누구든지 심판을 받으리라.
 
형제들아 내가 지금까지 할례(율법)를 전하면 어찌하여 지금까지 핍박을 받으리요.
 
그리하였으면 십자가의 거치는 (나의몸의 십자가지고 .십자가의삶)것이 그쳤으리니
 
너희를 어지럽게하는 자들을 스스로 베어 버리기 원하노라.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시간)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성전.용서)
 
서로 (그리스도의 종)종노릇 하라.온 율법은 네 이웃(예수님)사랑하기를 
 
네몸과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이루었나니.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 할까 조심하라 .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못하리라 .육체의 소욕는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은 육체의 소욕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 하신바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투기하지 말찌니라.
 
6장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 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믿음의 굳게서서 그리스도의 충성된 일꾼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 보아 너도 시험 받을까  
 
두려워 하라 너희가 서로 짐(기의십자가)을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각각 자기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세상자랑)할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예수님)에게 있지 아니 하리니 (자랑은 세상자랑 하지말고 예수자랑하라)
 
각자 자기짐(자기십자가)을 질것임이니라.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자와 
 
모든것을  함께하라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누구에 의해 좌우되지 않고  조금도 어긋남이 없으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석어질
 
육체의 것으로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예수님의생명을 전하는일)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식구들에게 할지니라 내손으로 너희에게 이렇게 큰 글자로 쓴 것을 보라
 
무릇 육체의(육체의할례)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이 억지로  너희를 할례 받게 함은
 
저희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인하여 핍박을 면하려 할 뿐이니라.
 
그러나 내게는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박히고  또 내가 세상에 대하여 그러하니라
 
(나와 세상은 십자가의 못박았다) 할례나 무할례나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예수님안에 새로 지으심(마음의할례)을 받은 자들 뿐이니라 
 
무릇 이 규례를 행하는 자에게와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이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말라 내가 내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
 
형제들아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심령에 있을지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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