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율법사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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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2-06 16:01 조회10,18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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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장 25절~37절
어떤 율법사가 자기는 지금 율법을 지키므로 영생을 가진 것으로 생각하고
예수님을 시험하여 예수님께 다가와 물어 가로되
율법사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까?
예수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였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율법사 대답하여 가로되 네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와 같은 것으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시니
율법사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그러면 이웃이 누구입니까?
예수님 (지금 네 앞에, 서 있는 이가 너희들이 형제로 대하지 않고, 남과 같이
여기는 또 사마리아인 같이 취급하는 구약의 언약하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네 바로 앞에 서 있는,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네게
영생을 주실수 있는 분이 바로 네 이웃이다.)
예수님 어떤 사람이(네 자신) 예루살렘에서 여리고(하나님을 떠나 세상)로 갈 때
강도(사단)를 만나 강도들이 옷을 벗겨(죄가 들어남) 때려
거반 죽게 되었을때 레위인도 지나가고 제사장도 지나가고
(율법은 너희에게 영생을 줄수 없기 때문에 그냥 지나가고)
선한 사마리아인(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를 자기 짐승에게
태우고 여관으로 데려가 (예수님에 의의 옷으로 입히고)상처에다
기름과 포도주를(죄 사함과 영생) 붓고 돌보아 주고 그를 여관 주인에게 부탁하여
내가 올 때까지(재림) 잘 돌봐 주라, 부비가 더 들면 내가 와서 더 드리리다.
예수님 네 의견에는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율법사 자비를 베푼 자이니다.
예수님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네 자신도 강도 만난자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예수님)을 사랑하라)
(너도 네 처지가 지금 강도를 만난 자니 네가 천하게 여기고
남과 같이 여기는, 또 사마리아인으로 취급하는 바로 네 앞에
네 눈으로 보이는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율법에서 말씀한, 또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피 흘려 죽으시고
너희에게 영생을 줄 수 있는 분이 네 앞에 서있는 분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네 이웃이다.
그러니 대접을 받고자(영생을얻고자)하면 먼저 대접하고 네 몸 과 같이
또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사랑하고 영접하라.)
댓글목록
요한님의 댓글
요한 작성일아멘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아멘
오늘 오면서 "강도 만난자 이웃은 예수님"말씀을 들으며 왔는데
참 잘 정리해 주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