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참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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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 작성일15-03-07 09:57 조회9,2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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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요한복음 율법과 은혜와진리 자유
목사님 말씀 듣는 가운데 진정으로 내영이 자유함을
주심 감사함니다
율법을 통하여 다시한번 죄를 보게하시고 또 내 양심을 보게 하셔서
내 양심으로 절대로 죄에서 자유 할수 없다는것 다시한번 은혜 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하여 은혜를 주시고 진리 가운데 진정으로 자유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 돌림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아래 나신것은 율법아래 있는자를 속량 하시기 위해 나셔서
십자가로 율법아래 있는 나를 속량하셨기에 이제는 더 이상 죄가 율법으로 예수님 안에서
내 양심을 송사하지 못한다는것 뭐라 말로 할수없을 만큼 내영의 자유
(예수님의은혜)가운데 기쁨이옵니다
그 동안 나도 모르게 율법과 내 양심에 속아 율법이 실체인양 율법안에 가두워 놓고
죄의 참소를 나도 모르게 남과 나를 정죄하고 판단하는 생활로 자유하지
못한 생활인것 같읍니다.
이제는 율법이 실체가 아니고 은혜와 진리가 진정한 실체라는것 다시한번 내영혼에
새김니다. 율법 안에서 나와 내 양심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밖아 예수님이
다 가져가셨기 때문에 율법으로 나를 정죄 할수 없다는것
또 목사님 말씀 듣는 가운데 마태복음14장29절에서 베드로가 생각났읍니다
예수님이 물위로 걸으신 것은 율법아래 있는 우리를 속량 하셨다는것
8장29절에서 바다에 물결이 사납게 칠때 무서워 말라 믿음이 적은자들아
물을 꾸짖어 잔잔게 하신것 내마음에 율법이 송사할때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 하셨기에
율법이 나를 요동케 못한다는것
베드로가 물위로 걸어 갈때 예수님을 보고 갈때 물위로 걸어 갔지만
물(율법)을 보았을때 물(율법)속으로 빠졌읍니다
이제는 한순간도 지체말고 예수님만 바라 보는것이 은혜와 진리 가운데 율법에 빠지지
않고 자유할수 있구나 . 내 영혼의 기쁨 한량 없도다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예수님안에서 자유함을 주신사랑
다시한번 목사님 말씀 통하여 내 영혼이 자유함을 주신것 감사합니다
말씀위에 서서 내뜻버리고 감정을 버리고 말씀에서니 불완전한 믿음
완전해지고 내가 이제부터 예수만 붙드네 나의 생명 되는 구주 예수님
영원토록 모오셔 내기쁨넘치네
나의 소망되는 구주 예수님 이세상에 다시 강림 하겠네 나의 등불 밝혀
손에 들고서 기쁨으로 예수님 기다리겠네 나의 생명 되는 구주예수님
영원토록 모오셔 내기쁨넘치네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아멘 !
아버지의 베푸신 은혜를 깨달아 감사와 영광을 돌리는 자녀들의 증거가
아버지의 큰 기쁨이 되시기도 하겠지요.
들으면 들을 수록 엄청난 말씀으로 우리게 이때에 깨달아 믿음되도록 주신 말씀이 놀랍기만 하구나!
하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와 감동이 어우러져 할렐루야로 집사님과 함께 영광돌립니다.
